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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2022 클래식시리즈 <리처드 용재 오닐 송년콘서트 : 선물>

리처드 용재 오닐 송년콘서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본 공연은 예매로 티켓이 매진 되었습니다. 예매하신 티켓은 공연장 로비에서 공연 당일 오후 6시30분 부터 배부 시작합니다.

잔여 좌석이 없을 경우 공연당일 현장판매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티켓 수령 및 현장판매


· 공연 당일 티켓 배부 및 현장판매(예매마감 후 잔여석에 한함)는 대공연장 로비에서 오후 6시30분 부터 진행 합니다. 

· 티켓 수령시 티켓 예매시 해당 할인사항의 연령관련 증빙서류(눈으로 연령 확인 불가 / 신분증, 생년월일 증빙서류(가족관계증명서, 의료보험증 등) 필수 지참, 그 외 증빙사항(e음카드, 카카오채널 등)을 지참하시기 바라며, 미지참시에는 차액을 지불하시고, 티켓을 수령하셔야 합니다.

· 발권되어 수령한 티켓(배송 및 현장수령 포함)은 분실/파손/도난 등 어떠한 경우에도 재발권이 불가하며, 티켓 미소지시에는 입장이 불가하오니 티켓 보관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티켓은 지정예매처에서만 구매가능하며, 티켓의 변경, 취소, 환불은 구매한 예매처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환불은 예매처 규정에 의해 처리됩니다. 

· 티켓 불법거래(재판매 등) 적발시 예매취소처리하며, 법적인 제재조치가 따를 수 있습니다. 

· 휠체어석은 엔티켓 1588-234를 통한 전화예매만 가능합니다.

관람 및 입장관련


· 연령에 따른 할인권종(청소년, 만65세 이상)에 경우 입장시 증빙서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 등) 미 지참시 입장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객석 입장은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가능합니다.

공지사항


· 본 공연은 감염병 등의 사유로 출연진 변경, 취소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또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관람수칙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변경사항 발생시 예매자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 고지할 예정이오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할인내역


<10% 할인>

- 인천e음카드 소지자(카드신청 완료자 까지 포함 / 본인만)


<30% 할인>

- 인천문화예술회관 카카오톡채널 플러스 친구(본인만)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모바일 카드 포함 / 본인만)

- 청소년(만24세 이하)

<40% 할인>

- 단체 20인 이상

<50% 할인>

- 장애인(복지카드 지참시 / 동반 1인까지)

- 국가유공자(유공자증 지참시 / 본인만)

-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문화누리카드 지참시 / 본인만)

- 만 65세이상(신분증 지참시 / 본인만)

- 수능수험표 소지자(동반 3인까지)

-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 (일반 2매 / 가족 4매)

※ 중복할인 불가(모든 할인은 예매시 할인율을 선택하고 현장에서 증빙해야 하며, 일반예매 후 현장에서 차액 환불 되지 않습니다.)

※ 할인 혜택 적용 시 해당사항을 준수하셔야하며, 그렇지 않을 시에는 공연당일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좌석배치도





공연상세내용



 

 

리처드 용재 오닐이 선사하는 ‘선물’
양인모, 문태국, 줄리앙 라브로 출연      

     
국내외 탁월한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또는 연주단체를 초청하여 선보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클래식 시리즈’가 2022년 마지막 무대로 <리처드 용재오닐의 송년콘서트 : 선물>을 선보인다. 
     
리처드 용재 오닐의 따뜻한 선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비올리스트이자, 2021 그래미상 수상자인 리처드 용재 오닐이 그를 사랑해준 한국 관객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공연, 송년음악회 <선물>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음악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 그의 소명이라고 항상 이야기한다. 매년 연말에 준비하는 <선물> 역시 리처드 용재 오닐의 이런 마음을 담고 있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meet 반도네온
이번 공연에서는 그와의 오랜 음악 동료들이 조우한다. 그의 든든한 후배들인 첼리스트 문태국과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그리고 세계 최고의 반도네온 연주자인 줄리앙 라브로 와 함께 피아졸라, 바흐, 비발디의 음악들을 반도네온 사운드와의 새로운 편곡으로 들려주게 될 것이다. 
     
     
출 연 진


리처드 용재 오닐, 비올라

양인모, 바이올린
문태국, 첼로 
줄리앙 라브로, 반도네온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1>

막스 리히터 / 새로운 사계 겨울” 중 1악장 (비발디 사계’ Recomposed)

바흐 / 마태 수난곡 주여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피아졸라 / 아디오스 노니노가단조의 선율상어


<2>

줄리앙 라브로 / 반도네온과 현악을 위한 협주곡 “El Fueye del Tiburón” 중 2, 3악장

피아졸라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겨울

피아졸라 / 거대한 탱고

피아졸라 / 리베르 탱고 (new arrangement)

 

※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프 로 필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리처드 용재 오닐은 2021년 최고의 클래식 독주악기 부문에서 그래미상을 수상하며,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과 그래미상을 모두 받은 드문 연주자 중 한 사람이다. 용재 오닐은 유니버설/도이치 그라모폰 아티스트로서 2017년까지 9장의 솔로 앨범을 발매, 총 200,000장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양인모는 2015년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열린 제54회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가 9년 만에 배출한 한국인 최초 우승자이다. 양인모는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안티에 바이타스의 제자로 한스 아이슬러 음대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양인모는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c.1718년 "보스토니안"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지원받아 연주하고 있다.
     
첼리스트 문태국 
4살부터 첼로를 시작하면서 다른 아이도 모두 집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줄 알았다는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천상 음악가이다. 차분하고 조용한 말투와 겸손함 뒤에 단 한번도 슬럼프에 빠진 적이 없다는 강철 멘탈이 숨어있는 연주자.
     
반도네온 줄리앙 라브로
줄리안 라브로는 연주자, 작곡가, 편곡자로써의 예술성과 기교, 창의력은 전 세계의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하여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뮤지션, 그리고 아티스트로써 라브로는 클래식과 재즈, 작곡의 확실한 구성을 갖고 다양한 학문에 관하여 끊임없이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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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예술회관
  • 문의처 032-420-2736
  • 최종업데이트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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