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연·전시

전시검색

함께 걷는 골목이야기전

  • 기간
    2026-03-07 (토) ~ 2026-03-12 (목)
  • 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장소
    미추홀실
  • 관람료
    무료
  • 주최
    문화공간 칙칙폭폭
  • 문의
    010_2769_3170
  • 관람연령
    전연령
  • 티켓예매

※ 공연 및 전시는 주최측 사정에 의해 변경 및 취소 될 수 있습니다.

※ 전시 첫날(금요일)과 마지막날(목요일)은 작품반입 및 반출관계로 관람시간이 조정 될 수 있으니 주최측에 문의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간 칙칙폭폭은 인천 동구 만석·화수·화평 지역을 기반으로 지난 30여 년간 아동·청소년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온 단체입니다. 

인천문화재단과 협력하여 도시 개발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기억을 기록·보존하고, 이를 문화예술로 재창조하는 아카이빙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 ‘함께 걷는 골목 이야기’의 주요 창작자는 기차길옆작은학교에 다니는 아동·청소년들입니다. 글쓰기, 그림, 사진, 목공, 음악 등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자신들의 삶터와 공동체를 기록하고 재현하며, 단순한 교육 참여자가 아닌 주체적 창작자로서 전시에 참여합니다. 그들의 작품은 지역의 의미를 새기고 새로운 시각으로 재창조하는 과정 그 자체입니다.

함께 참여하는 창작집단 도르리는 인천 동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청년 문화예술 집단입니다. 회화, 애니메이션, 카툰, 공예, 도예,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활동을 펼치며, 지역 기록·아카이빙과 주민 참여를 통해 예술과 생활을 연결하는 실험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점점 사라져가는 서민 주거지역의 기억을 문화예술로 보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성과 공동체성을 중시하는 창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아동·청소년과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 지역의 기억을 기록하고 재창조하는 공동체적 예술의 장입니다. 작품을 통해 드러나는 삶의 흔적과 기억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예술을 통해 다시 살아 숨 쉬는 공동체의 이야기로 우리 앞에 펼쳐집니다.




주요 작품


동네 집-기차길옆 작은학교 초등부



골목길 풍경-기차길옆 작은학교 초등부



골목길 풀-기차길옆 작은학교 초등부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문화예술회관
  • 문의처 032-420-2736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