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람평

인천시향 신년음악회 '새로운 시작'

작성자
장 * *
작성일
2017-01-20
조회수
650

s 22,23,24에 앉았습니다
앞뒤로 애들과 부모가 앉았는데 대략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였습니다
저는 오늘 인천시향의 음악을 들으러 간것이지 애들이 핸드폰 게임하는 소리, 떠드는 소리, 자매가 서로 때리고 노는 소리를
들으러 간 것이 아닙니다. 돈이 너무 아깝고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애들에게 주의를 줘도 잠깐뿐이고 부모는 나몰라라 하고..아예 초등학생 출입금지로 하면 안됩니까?
아니면 아이들 석을 따로 만들어 두던지..아주 짜증나서 움악을 들은 건지..너무 화가납니다
서진찍는 것만 제지하지 말고 떠드는 것도 좀 막아주시던지 관람중에 떠들지 말라고 미리 주의를 해주세요
정말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그 애들 때문에 환불받고 싶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문화예술회관
  • 문의처 032-420-2736
  • 최종업데이트 2023-05-18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