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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평

[공연리뷰] 11/24(토) 비가

작성자
조 * *
작성일
2018-11-26
조회수
312

오이디푸스와 이오카스테의 운명과 슬픔 그리고 고뇌하는 표현이 인상 깊었음
하지만 오이디푸스와 이오카스테의 모자간의 애정과 갈등 보다는 연인으로 표현으로 보였으며 크리온의 역할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어려웠음
주인공 및 많은 무용수들의 열연과 강열한 음악은 인상적이었지만, 왠지 비극적 사랑과 고뇌에 대해서는 와닿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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