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오픈 일정 안내
■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 선예매 : 2026년 4월 27일(월) 오전 10시~오후11시59분
■ 일반예매 : 2026년 4월 28일(화) 오후 2시
할인 안내
■ 장애인, 국가유공자 동반1인까지 50% 할인 : 공연 당일 복지카드 및 유공자증 미지참 시 또는 본인 아닐 시 차액 지불
■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본인만 50% 할인 : 공연 당일 문화누리카드 필수 지참, 미지참 시 차액 지불
■ 경로우대 - 65세 이상 본인만 50% 할인 : 공연 당일 증빙서류 및 신분증 지참, 미지참 시 차액 지불
■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 40% 할인(일반회원 : 2매까지ㅣ가족회원 : 4매까지)
: 공연 당일 회원카드 미지참 시 현장차액지불(회관 누리집, 엔티켓 예매 시 적용)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 할인은 회관 누리집과 엔티켓에서만 적용되며, 그 외 예매처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만 40% 할인 : 공연 당일 예술인패스카드 필수 지참, 미지참 시 차액 지불
■ 청년문화예술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만 40% 할인 : 놀티켓을 협력예매처로 지정한 본인에 한에 할인 가능
■ 10인 이상 단체 40% 할인
■ 모바일티켓 30% 할인
■ 가족친화기업직원 본인만 20% 할인 : 공연 당일 해당 사원증 내 가족친화기업 인증마크 제시, 미지참 시 차액 지불
■ 다자녀 우대카드 소지자 40% 할인(해당 카드 소지 부모 및 자녀) : 예매자와 카드표기이름 동일 필수, 공연 당일 카드 미지참 시 현장 차액 지불
※ 중복할인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을 넘어 개별 악기들의 섬세한 대화를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실내악 콘서트>.
올해 인천시향의 <실내악 콘서트> 시리즈는 기존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출연진의 외연을 확장하고 장르 간 결합을 시도하며 한층 진화된 무대를 선보입니다. 지난 1월 첼로 앙상블로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면, 하반기에는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몰입감 높은 구성으로 실내악만이 줄 수 있는 최상의 미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젊은 거장들이 빚어내는 뜨거운 에너지, 실내악 시리즈Ⅱ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실내악 콘서트 Ⅱ>는 바로크부터 낭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입니다. 최수열 예술감독의 정교한 지휘 아래 문을 여는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에 이어, ‘올해의 예술가’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과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합류해 무대의 열기를 더합니다. 이들은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18번>, 비에니아프스키 <화려한 폴로네이즈 2번>을 통해 화려한 기교와 깊이 있는 해석을 오가는 실내악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공연의 대미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송어’가 장식하며 한여름 밤에 걸맞은 생동감 넘치는 선율을 선사합니다.
프로그램
바흐|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J. S. Bach | Brandenburg Concerto No. 3 in G major, BWV 1048
모차르트|바이올린 소나타 18번
W. A. Mozart|Violin Sonata No. 18 in G major, K. 301/293a
비에니아프스키|화려한 폴로네이즈 2번
H. Wieniawski|Polonaise Brillante No.2 in A major, Op.21
- INTERMISSION -
슈베르트|피아노 오중주 ‘송어’
F. Schubert l Piano Quintet in A major, D. 667 'Trout’
프로필
지휘 최수열 Soo-Yeoul Choi, Conductor

©Piljoo Hwang
‘빛을 발하면서도 시적인 지휘자!’ - Los Angeles Times
최수열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를 거친 후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을 역임했고, 현재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수석객원지휘자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아카데믹하고 창의적이면서도 대담한 프로그래밍 감각과 현대음악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고 인정받고 있으며, 함께 하는 연주자들을 먼저 배려하면서도 책임감을 잃지 않는 리더십을 지닌 지휘자를 지향한다.
제50회 브장송 국제지휘콩쿠르의 결선에 진출했고, 현대음악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단체 중 하나인 앙상블모데른이 주관하는 아카데미에 합류해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했으며, 겐나디 로즈데스트벤스키,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페테르 외트뵈시 등의 거장들을 보조했다. 프랑스 파리 프레장스 페스티벌, 스위스 시옹 페스티벌, 오스트리아 클랑슈프렌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평창대관령음악제 등에서 연주했으며, LA필하모닉의 현대음악그룹, 중부독일라이프치히방송(MDR)교향악단, 예나필하모닉, 쾰른챔버오케스트라, 프랑스 칸국립오케스트라, 중국국가대극원(NCPA)오케스트라, 대만국립교향악단, 일본 센다이필하모닉 등을 지휘했다. 대부분의 국내 교향악단과 작업하면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TIMF앙상블과는 수 년째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최수열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지휘를 공부한 후,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선정되며 드레스덴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점으로 마쳤다.
바이올린 이수빈 Soobeen Lee, Violin

©seenjoongkim
이수빈의 품위 있는 존재감과 우아한 음색, 정확한 인토네이션과 활 놀림은 동년배의 질투를 익히 자아낼 만 하다. _ Washington Post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은 만 4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한국의 가장 뛰어난 바이올린 영재’라 일컬어지며 어린 나이로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등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친 바 있다. 8세에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콩쿠르에서 우승 및 전체대상을 입상하였고, 이듬해에는 러시아 국제 청소년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였으며 이외에도 반기문 UN사무총장 환영연주, 말레이시아 국왕내외 방문기념 청와대 초청연주를 비롯한 국빈 초청기념공연들과 예술의전당 음악제, 부산국제음악제, 평창 대관령 음악제 등의 무대로 이름을 알렸다.
수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이수빈은 메뉴인 국제 콩쿠르,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 등에서 수상하였으며, 2013년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바이올린 국제 콩쿠르 우승, 2014 YCA (영 아티스트 오디션)에서 우승과 더불어 슬로모비치 솔리스트 상, 마이클스 상, 한국음악회 상을 수상했다.
이수빈은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 홀(Alice Tully Hall)에서 세인트 룩 오케스트라와 뉴욕 데뷔무대를 올렸으며 이후 뉴욕 카네기홀, 모건 라이브러리&뮤지엄, 머킨 콘서트홀(Merkin Concert Hall),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 코스모스 클럽, 보스톤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미술관, 버팔로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등에서 리사이틀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리건 심포니, 인디애나폴리스 심포니, 몬트리올 심포니 등의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으며, 독일 우제돔 뮤직 페스티벌, 폴란드 두쉬니키 쇼팽 페스티벌, 라비니아 페스티벌, 시티 오브 런던 페스티벌, 하이페츠 페스티벌, 라호야 뮤직 소사이어티, 뉴포트 클래시컬, 평창 대관령 국제음악제 등 세계 주요 페스티벌에 아티스트로 참가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2025 시즌에는 미국 LA 월트 디즈니 홀에서 LA Phil Green Umbrella Concert와 플로리다 포트 마이어스에서 비발디 사계 전곡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앞두고 있다.
이수빈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과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故김남윤을 사사했으며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미리암 프리드를 사사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이탈리아 고악기인 1794년산 주세페 과다니니 크레모나(Giuseppe Guadagnini Cremona)로 연주하고 있다.
피아노 박종해

©SangwookLee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한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무대 위에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호평을 받았다.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 나고야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와 함께 최우수 협주곡 연주 특별상 및 최우수 모차르트 연주 특별상,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및 최연소 연주자 특별상,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상,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나고야 필하모닉, 홍콩 체임버 오케스트라, 로열 왈로니 체임버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국립 심포니, 경기필하모닉, 부천필하모닉, 대전시립교향악단 등 협연하였고 취리히 톤할레, 뮌헨 가슈타익,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프랑크푸르트 알테오퍼, 파리 루브르 오라토리움 등 유럽을 대표하는 무대와 프랑스 안시 뮤직 페스티벌, 노르웨이 노드란드 뮤직 페스티벌 등에 초청되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충모,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아리에 바르디 사사 받았다.
인천시립교향악단 Incheon Philharmonic Orchestra

올해로 창단 60주년을 맞이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은 1966년 6월 1일 첫 연주회를 시작으로, 초대 상임지휘자로 故 김중석이 임명되어 창단과 함께 교향악단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1984년 한국 교향악 계의 원로인 故 임원식이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악단 발전의 중반기를 맞이하였다. 1994년 인천문화예술회관 개관과 동시에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금노상을 영입, 국제 규모의 4관 편성으로 증원되었으며, 2006년 9월에 중국 상하이 출신의 첸 주오황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바톤을 잡으며 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국내외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하였다. 2010년 10월에는 금난새가 취임하여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5년 8월 지휘자 정치용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2018년 10월 부임한 이병욱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는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해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25년 9월부터 합류한 최수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함께 독창을 넘어 혁신을 추구하며 말러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는 ‘말러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움에 도전하는 오케스트라로 거듭나고 있다.
지금까지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총 440여 회의 정기연주회와 4,000여 회의 기획연주회를 비롯하여 미국, 이탈리아, 불가리아, 유고, 싱가포르, 홍콩, 일본, 대만 등에서의 해외 연주를 통하여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국제 음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수원, 부천, 대전, 전주, 목포 등 지방 순회 연주를 통해 지방 문화 활성화로 한국 교향악 발전을 도모 중이며 매년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하는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찬사를 받고 있다.
2011년부터는 모든 연주회를 시리즈별로 구상하고 수준 높은 협연자를 초청하는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연주 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으며, 창단 50주년인 2016년부터는 지금까지와 다른 패러다임인 시즌제를 교향악단 단독으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앞으로도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여 미래 중심도시인 인천을 넘어 세계의 문화예술을 선도할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