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청소년교향악단

미래의 클래식 무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거장들의 요람인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청소년의 음악적 재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인천의 미래 문화예술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6년 3월 창단되었다. 올해로 창단 60주년을 맞이하며 세계로 도약하고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음악적 자산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초대 상임지휘자 정한결의 정교한 리더십 아래 완벽한 균형과 견고한 하모니를 추구하는 예술적 방향성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음악적 열정을 지닌 중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연령대의 클래식 유망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교향악단에서는 흔치 않은 3관 편성 체계를 구축하여 고전부터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연주 기반을 자랑한다.

2026년 7월 25일 창단연주회 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정기⋅기획연주회를 통해 깊이 있는 무대 경험을 축적하고, 밀도 높은 앙상블과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를 구현함으로써 미래 중심도시인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