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연일정

아웃도어 스테이지 <오픈 업!> - 신명으로 여는 세상 : 사물놀이 완판

  • 기간
    2026-09-09 (수) ~ 2026-09-09 (수)
  • 시간
    18:00
  • 장소
    야외광장
  • 관람료
    무료
  • 주최
    인천문화예술회관
  • 문의
    032-420-2737~9
  • 관람연령
    누구나
  • 티켓예매



스마트폰과 OTT 화면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잠시 그 화면을 끄고 가까운 도심으로 나와보는 건 어떨까요? 2026년 9월9일(수)부터 12일(토)까지 4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특별한 공연 무대가 펼쳐집니다.


집 가까이에서 걸어서 만날 수 있는 열린 예술무대. 마음의 문을 열고, 화면이 아닌 사람과 함께, 혼자가 아닌 우리로 진짜 공연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가을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라이브 음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 옆자리 사람과 나누는 미소, 그리고 그 순간의 생생한 감동은 영상으로는 결코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지금, 문을 열고 나오세요. “아웃도어 스테이지 <오픈 업!>” 무대가 기다립니다.



개별 공연 소개



신명으로 여는 세상 : 사물놀이 완판 (전통연희단 진광)



흥과 신명으로 가을밤을 두드리다!


꽹과리, 징, 장구, 북 네 가지 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우리 전통 타악, 전통연희단 진광의 '사물놀이'가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축제의 문을 연다.


전통연희의 뛰어난 예술성을 알리고자 설립된 진광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동시대에 어울리는 현대적 감각을 담은 작품을 지향하며 관객과 소통하고 호흡해왔다. 다양한 콘텐츠가 넘쳐나는 오늘날, 새로운 창작만이 요구되는 흐름 속에서도 전통을 올곧게 계승하는 자리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무대다. 


공연은 관객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는 길놀이·비나리로 문을 연다. 이어 다스름에서 휘모리까지 느림에서 빠름으로 쌓아 올리는 삼도설장구가 파도처럼 밀려오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경기·충청의 웃다리가락과 전라도 호남우도 가락, 경상도 영남가락이 하나로 엮이는 삼도사물놀이가 빠른 리듬 속 잘게 쪼개지는 가락들을 구사하며 야외광장을 가득 채운다. 마지막은 상모돌리기와 버나놀이, 소고놀이, 기놀이 등 펼쳐지는 신명나는 판굿으로, 연주자 개개인의 기량과 조화로운 움직임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다.


잊혀가는 우리 가락의 힘과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전하는 이번 무대는,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가는 흥겨운 문화쉼터이자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활기찬 시작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


길놀이·비나리

삼도설장구

삼도사물놀이

진도북춤

판굿


※ 공연 내용 중 일부는 공연장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문화예술회관
  • 문의처 032-420-2736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