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과 OTT 화면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잠시 그 화면을 끄고 가까운 도심으로 나와보는 건 어떨까요? 2026년 9월9일(수)부터 12일(토)까지 4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특별한 공연 무대가 펼쳐집니다.
집 가까이에서 걸어서 만날 수 있는 열린 예술무대. 마음의 문을 열고, 화면이 아닌 사람과 함께, 혼자가 아닌 우리로 진짜 공연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가을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라이브 음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 옆자리 사람과 나누는 미소, 그리고 그 순간의 생생한 감동은 영상으로는 결코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지금, 문을 열고 나오세요. “아웃도어 스테이지 <오픈 업!>” 무대가 기다립니다.
개별 공연 소개
ATTI : 팝페라 퍼포먼스 톡서트(아띠클래식)

목소리로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 노래로 완성되는 감동.
아티스트와 관객이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듯 소통하는 '톡서트(Talk+Concert)'가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펼쳐진다.
무대는 딱딱한 클래식 공연이 아니라, 아티스트들의 솔직한 삶의 이야기로 문을 연다. 무대 뒤에 숨겨진 노력과 음악에 얽힌 추억을 편안하게 풀어내는 토크에 이어, 탄탄한 성량의 성악과 대중음악의 친근한 감성이 어우러진 팝페라 넘버들이 야외광장을 가득 채운다.
아띠클래식은 KBS 「아침마당」, 「슈퍼콩서트」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으며 삼성전자(주), 대우건설(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청춘마이크에서 5년 연속 선정되며 실력을 입증해온 팀이기도 하다. 가요, 뮤지컬, 디즈니, 트로트, 크로스오버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를 아띠클래식만의 '관객 참여형 공연' 콘텐츠로 풀어내며, 곡마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포인트를 자체 개발·연구해 공연의 몰입도와 현장 반응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3년 연속 연간 200회 이상 무대에 오르며 전국을 누비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소프라노 2명, 테너 1명, 바리톤 1명, 총 4명으로 구성된 앙상블이 뮤지컬과 오페라의 명곡부터 익숙한 대중가요 메들리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곡마다 담긴 사연이 관객의 마음을 한층 깊이 울린다. 선선한 가을 저녁 바람과 함께 흐르는 따뜻한 하모니는 클래식이 낯선 관객에게도 편안한 감동으로 다가갈 것이다. 이야기와 음악이 함께 빚어내는 진솔하고 감성적인 무대는 하루의 피로를 잊게 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
Can't help falling in love - 뮤지컬 <올슉업> 中
행복을 주는 사람 - 해바라기
내일로가는계단 -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中
지금이순간 -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中
Il Libro Dell'Amore - Zucchero
Nella Fantasia - Sara Brightman
Time to say Goodbye - Sara Brightman, Andrea Bocelli
댄싱퀸 - 뮤지컬 <맘마미아> 中
붉은노을 - 이문세
Volare - Gipsy Kings
※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사전고지 없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