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과 OTT 화면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잠시 그 화면을 끄고 가까운 도심으로 나와보는 건 어떨까요? 2026년 9월 9일(수)부터 12일(토)까지 4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특별한 공연 무대가 펼쳐집니다.
집 가까이에서 걸어서 만날 수 있는 열린 예술무대. 마음의 문을 열고,
화면이 아닌 사람과 함께, 혼자가 아닌 우리로 진짜 공연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가을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라이브 음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 옆자리 사람과 나누는 미소, 그리고 그 순간의 생생한 감동은 영상으로는 결코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지금, 문을 열고 나오세요. “아웃도어 스테이지 <오픈 업!>” 무대가 기다립니다.
전체 공연 일정
9월 9일(수) 18:00 신명으로 여는 세상 : 사물놀이 완판
9월 10일(목) 18:00 ATTI ; 팝페라 퍼포먼스 톡서트
9월 11일(금) 18:00 ‘국악은 바람을 타고’ 콘서트
9월 12일(토) 14:00 BRASS ON SCREEN - 오늘, 영화처럼
9월 12일(토) 16:00 서커스 광대극 ‘블랙클라운’
9월 12일(토) 18:00 스트릿 댄스 퍼포먼스 ‘춤추는 미술관’
※ 일정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개별 공연 소개
9월 9일(수) 18:00 (약 50분) | 신명으로 여는 세상 : 사물놀이 완판

전통연희단 진광이 선보이는 꽹과리, 징, 장구, 북 네 소리가 어우러지는 사물놀이 완판
9월 10일(목) 18:00 (약 50분) | ATTI ; 팝페라 퍼포먼스 톡서트

뮤지컬과 오페라의 명곡부터 익숙한 대중가요 메들리까지, 아티스트와 관객이 이야기 나누듯 소통하는 '톡서트(Talk+Concert)'
9월 11일(금) 18:00 (약 50분) | ‘국악은 바람을 타고’ 콘서트

악기 대신 트럼펫과 트롬본 등 서양 금관악기로 우리 민요와 판소리를 연주하는 독특한 크로스오버 무대
9월 12일(토) 14:00 (약 50분) | BRASS ON SCREEN - 오늘, 영화처럼

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로 우리가 사랑했던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을 되살리는 무대
9월 12일(토) 16:00 (약 50분) | 서커스 광대극 ‘블랙클라운’

마임과 서커스, 클라운의 신체 표현을 결합한 관객 참여형 넌버벌 공연, 누구나 몰입할 수 있는 유쾌한 거리 예술.
9월 12일(토) 18:00 (약 45분) | 스트릿 댄스 퍼포먼스 ‘춤추는 미술관’

"상상의 표현"을 모토로 스트릿 댄스와 시각 예술을 결합한 융복합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