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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평

제12회 풀립스 플루트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작성자
이 * *
작성일
2016-06-29
조회수
765

처음에 플루트소리가 너무맑고 새소리 같았다.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악기를 좋아해서 연주회를 잘 본것 같았다. 중간쯤에 어떤 성악가4분이 나와서 노래를 불렀다.그리고 지휘자분과 어떤여자분이 고양이가면을 쓰고 고양이울음소리를 플룻소리에 맞쳐서 냈다.그리고 마지막앵콜은 성악가와 관객들과 같이 플룻소리에 맞쳐서 노래를 불렀다.다음에는 플룻말고 다른악기연주회 가봐야겠다.오늘은 수행평가 덕분에 좋은경험을 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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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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