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토요일 현대 미술전 아트페어 관람중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어
글 올립니다 작품이 많아 많은 시간을 소요하며 관람하던 중에
문닫을 시간이 되었다고 전시장에 스윗치를 내려 캄캄 절벽이되어 놀라서 시계를
보니 6시10분이였습니다. 한 7~8작품을 더 감상하면 되였는데.....
그냥 등 떠밀리듯이 쫓겨났습니다. 옆에 경비아저씨도 게셨고 전시장 지기님은 문 닫을시간이라며 단호하게 불을 끄시더군요~너무 황당하고 이해할 수가없네요
전시장 분위기가 늘 이런 식인지요,하절기엔 7시로 알고있었던터라 더 속상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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