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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평

2026년 인천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무용단) "콩쥐는 신나, 팥쥐는 혼나" 감동적인 공연

작성자
안 * *
작성일
2026-07-22
조회수
5


인천시립무용단의 「찾아가는 춤 한자락」을 신청하여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의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평소 한국무용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우리 춤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생들에게 익숙한 전래동화 '콩쥐팥쥐'를 바탕으로 공연이 진행되어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고 몰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용수들의 섬세한 몸짓과 표정만으로도 등장인물의 감정과 상황이 충분히 전달되어 학생들은 공연 내내 집중하며 감상하였고, 웃음이 필요한 장면에서는 크게 웃고, 콩쥐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장면에서는 함께 응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반응하였습니다.
또한 권선징악이라는 전래동화의 주제를 단순히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자세와 선한 마음의 소중함, 타인을 배려하는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교로 직접 찾아오는 공연을 여러번 경험했지만 이번처럼 수준 높고 몰입도 높은 공연은 처음이었습니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사들도 학교에서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하였습니다. 학교로 찾아오는 공연은 공연장을 찾아가지 않아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학생들에게는 교실에서 배우는 교육을 넘어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며 매년 신청하여 관람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 높은 공연이었습니다. 성심성의껏 연기 해주신 무용단 여러분과 학교 강당을 마치 공연장처럼 만들어준 조명팀분들 이러한 공연을 기획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합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문화예술회관
  • 문의처 032-420-2736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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