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크로스
목적지는 언제나 주님께의 귀향이기에 가는 길의 파도와 흰갈매기, 푸른 하늘과 쓸쓸한 석양, 장엄한 일출과 슬프도록 아름다운 노을까지.. 이 만남들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며 주님안에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어느날 당신이 바람으로, 갈매기로 이배를 스쳐 지날 때 기쁘게 머물러 쉬어 가실 수 있기를 소망하며.. - 2000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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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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