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씨앗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세상에서 우리 자손들이 행복하게 사는 길은 서로 화합하고 남다른 분야를 찾아 협력하는데에 있읍니다. 나는 그런대로 한평생을
후회없이 살아온 60 중반의 노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우리 나라를 위해 마지막으로 할수있는 일은 젊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화로 열린 이 좋은세상에서 우리가 좋은 이웃이 되고 서로 돕는 분위기를 산다면 얼마나 모두가 행복한 국가를 만들수 있겠읍니까? 돈 한푼 안들고
영어도 공부하고 세계 여러나라를 가볼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읍니다. 필요한 경우 저에게 사전 연락을 주시면 시간을 내어 여러분의 자녀에게 꿈과 밝은 미래를 열어주고 싶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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