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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인천지역 특화로봇 성장 견인

담당부서
미래산업과 (032-440-3276)
작성일
2020-03-18
조회수
234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로봇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역 특화로봇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는 물류와 로봇, 엔터테인먼트와 로봇이 융합된 서비스모델 등 인천지역에 특화된 로봇분야의 융합 모델을 발굴, 제품화에서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TP는 우수한 내용의 사업을 제안한 기업을 선정해 물류로봇은 2억 원, 엔터테인먼트로봇은 5천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인천에 자리한 로봇제품 및 관련 서비스를 보유한 로봇 관련 중소기업(공급처·주관)과 사업장이 인천에 있는 로봇활용기업(수요처·참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국내 협력기업의 참여도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를 참조하거나 인천TP 로봇산업센터(032-727-5111)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공항, 항만,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글로벌 물류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인천은 물류로봇 특화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지역에 특화된 로봇 공급기업과 활용기업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국내 로봇 전문가 혁신 자문단 회의 등을 통해 물류로봇엔터테인먼트로봇을 집중육성 분야로 선정한 바 있다.


첨부 보도자료 참조

담당부서: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산업센터 (032-727-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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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처 032-440-3266
  • 최종업데이트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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