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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만의 인천 행정체제 개편, 시민과 함께 출발”-시민소통협의체 3년 6개월 활동 마무리…7월 1일 행정체제 출범 앞두고 신설 개편구 발전방안 및 향후 과제 논의-인천광역시는 6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행정체제 개편 시민소통협의체’마지막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약 3년 6개월간 이어온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이번 회의에는 2026. 7. 1.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을 앞두고 시민소통협의체의 마지막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과 시·구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이 신설 자치구 임시청사 운영계획과 조직 및 인력 배치 등 출범을 위한 최종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유자영 박사가 ‘신설 자치구 발전 전략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개편 자치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발전 전략과 향후 과제들에 대한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시민소통협의체는 2023년 1월 4일 발족 이후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제물포·영종·서구/검단의 3개 분과를 중심으로 분과회의와 전체회의 16회,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개편 지역 주민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다.황규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민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달라”라며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이 지역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심연삼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지난 3년여 동안 시민을 대표해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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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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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본격 가동… 미래 유니콘 기업 키운다-미래 성장기업 7개 사 선정, 사업화 자금부터 해외 마케팅까지 맞춤형 성장 패키지 제공-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선포한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비전'의 핵심 실행사업인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의 참여기업 선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인천시가 발표한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비전」의 핵심 실행 과제로,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유망 새싹기업(startup)의 규모 확장(scale up)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2029년까지 유니콘 기업 2개 이상 창출을 목표로 투자·실증·글로벌 진출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그 출발점이 되는 성장지원 플랫폼이다.「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내 새싹기업을 선발해 글로벌 기업과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해 규모 확장(scale up)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기업육성 창업기획자(Accelerator)와 참여기업을 선발하고 사업을 운영한다.선정된 7개 기업에는 총 4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기업별 수행 평가 등을 거쳐 차등 지원하며, 글로벌 정보 기술 기업(Microsoft, AWS, IBM, Siemens, Ansys)과 협력해 기업별 특화 프로그램과 기술실증(PoC),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연계, 해외 진출 컨설팅, 공동 마케팅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대기업과 지역 새싹 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술 실증부터 투자,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창업생태계
- 작성일
- 2026-06-24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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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묻다 인천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 개최-국내․외 해양 전문가 송도 집결… AI가 가져올 해양산업 대전환 진단-인천시가 국내․외 해양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이 촉발할 해양산업의 파괴적 혁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지식의 장을 마련한다.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5일(수)부터 16일(목)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을 개최하며, 이에 앞서 7월 10일까지 공식 누리집(www.iiof.kr)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The World Calls, The Ocean Waves)”라는 슬로건 아래, ‘AI 시대, 해양의 미래(The future of Ocean in the Era of AI)’를 대주제로 삼았다.인공지능 기술의 폭발적인 발전이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등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대전환을 진단하고 미래 생존 전략을 집중 조망할 예정이다.올해 포럼의 기조연설은 거시적 인문 통찰과 실무적 혁신 방안을 동시에 다루는 강력한 라인업으로 채워졌다. 기조연사로는 AI 문명 전환기 최고 권위자이자‘포노 사피엔스’의 저자인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나서‘AI 문명 전환기 해양도시의 과제’를 제시한다. 이어 현대차·기아 주시현 상무가‘산업 현장과 생활을 위한 로보틱스 기술’을 주제로 AI 기반의 항만 물류 혁신 방안과 해양 모빌리티의 실제적 적용 방향을 발표한다.본 세션은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과 에너지 ▲AI 기반의 해양도시 등 5개 메인 세션과 특별 세션인 ▲인천의 AI 산업으로 정교하게 구성되어 국내외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포럼 공식 누리집을 통해 현장 참여 또는
- 작성일
- 2026-06-22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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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제회의 개최도시 국내 3위…역대 최고 순위-ICCA 발표 기준 세계 112위·아시아 23위 기록, 국제회의 도시 경쟁력 입증-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제컨벤션협회(ICCA)가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서 인천이 국내 3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 112위, 아시아 23위를 차지하며 국제회의 개최도시로서의 경쟁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국제컨벤션협회(ICCA)는 전 세계 국제회의 개최 현황을 분석하는 국제기구로, 학회·협회가 주최하고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3개국 이상을 순환하는 50명 이상 규모의 국제회의를 기준으로 통계를 집계한다. ICCA 순위는 도시의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과 전시 복합 산업(MICE) 역량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인천은 2025년 총 24건의 ICCA 기준 국제회의를 개최하며 국내 순위가 전년 4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서울, 부산과 함께 국내 대표 전시 복합 산업(MICE)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세계 순위 역시 전년도 183위에서 112위로 71계단 상승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송도국제도시와 영종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국제회의 기반시설과 공항·항만 접근성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바이오, 반도체, 로봇 등 인천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 개최가 확대되면서 도시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성과는 인천이 보유한 우수한 국제회의 기반시설과 지리적 강점,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 유치에 적극 나서고, 국제 마이스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작성일
- 2026-06-18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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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굿모닝 인천 등 시정소식지 3종 ISO인증 유지 평가 통과-ISO 9001·10002 사후심사 적합…콘텐츠 품질·시민응대 체계 국제기준 유지-인천·인천지창·인천나우) 국제표준 인증체계에 대한 사후관리심사 결과,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과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인증 유지 추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심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적 인증기관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이 진행했으며, 인천시 시정소식지의 기획·편집·관리·운영 전반에 대해 국제표준 적합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심사 결과 부적합 사항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조직상황, 리더십, 기획, 지원, 운용, 성과평가, 개선 등 ISO 9001 및 ISO 10002 주요 항목 전반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국제표준 기반 콘텐츠 품질관리와 시민응대 체계의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중소벤처기업인증원 심사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시는 품질경영시스템 운영 지침에 따라 품질목표와 핵심성과관리지표(KPI)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시정소식지 3종의 품질 및 신뢰도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또한 회의체계·교육·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시민과 이해관계자 소통 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불만 처리 프로세스 역시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인천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정소식지 분야 ISO 9001과 ISO 10002 인증을 동시에 취득한 바 있다. 이는 공공 콘텐츠 분야에서는 이례적인 국제표준 인증 사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특히 ISO 10002 인증은 최근 공공서비스 품질과 시민 만족 행정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고객(시민)만족경영 국제표준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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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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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야간명소 더한‘생생시정 현장견학’6월 4일 본격 재개-‘청라하늘대교 전망대 ~ 계양 아라온’잇는 이색 야간코스 신설-인천광역시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생생시정 현장견학’프로그램을 오는 6월 4일부터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선거 전 60일 법정 제한 기간으로 잠시 멈췄으나 재개와 함께 더욱 다양한 견학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을 맞이한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북부권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세계 최고 높이(184.2m)의‘청라하늘대교 전망대’개방과 이와 연계한‘야간 특화코스’도입이다.주탑 전망대인‘더 스카이 184’가 지난 7일 본격 개장함에 따라, 주간은 물론 야간 특화코스를 통해서도 방문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 5,000원이며, 인천시민은 50% 할인을 적용받아 7,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바다 전망대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 부대시설은 무료로 개방된다.특히 처음 선보이는 야간 특화코스(17:00~21:00)는 인천의 화려한 도시 야경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에서 대형 미디어아트와 서해의 낙조를 감상한 뒤, 인천 9경 중 하나이자 수변 야간 경관 명소인 ‘계양 아라온’을 견학하는 일정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이 외에도 ▲영종 탐방코스(영종역사관·인스파이어·하나개해수욕장) ▲서해 최전방 안보 현장을 체험하는 연평도 코스 등 올해 정규 편성된 테마 코스들도 정상 운영된다.올해 현장 견학은 총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12개의 테마별 추천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추천 코스 외에도 연령과 관심사에 맞춰 견학지를 직접 조합하는 ‘맞춤형 견학’도 신청할 수 있다.채경식 시 자
- 작성일
- 2026-06-12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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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계획도시‘미래도시 전환’본궤도 올라-구월·연수 등 5개 지구 대상 선도지구 공모 접수 시작-인천광역시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인천시는 구월, 연수·선학, 만수1·2·3, 갈산·부평·부개, 계산지구 등 총 5개 지구를 대상으로 ‘2035 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주거환경 정비를 넘어 체계적이고 광역적인 도시 공간 구조 개편을 목표로 하고 있다.인천시는 사업성 향상과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기여 비율도 조정했다. 지난 4월 20일 제정·공포된 조례에 따라 5개 지구의 공공기여 비율을 법적 최소 수준인 1구간 10%, 2구간 41%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시 누리집에 ‘선도지구 질의응답(FAQ)’를 제작·게시하고, 사업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인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구성 등을 추진하는 등 행정 지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시는 오는 7월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심의를 마친 뒤, 국토교통부 중앙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기본계획을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특히 정비사업 추진의 핵심인 ‘선도지구’는 오는 6월 1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하며,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인천의 도시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노후화된 계획도시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성공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작성일
- 2026-06-10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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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31회 바다의 날 맞아 소래습지생태공원 갯벌 정화에 앞장-인천해수청·인천해경·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해양쓰레기 수거-인천광역시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27일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 일원에서 갯벌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법정기념일인‘바다의 날(5월 31일)’은 해양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통일신라시대 장보고 대사의 청해진 설치 날짜에 맞춰 제정됐다.이번 행사는 바다의 날 취지에 따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를 조성하자는 의미에서 진행됐다.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갯벌 일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이날 현장에서는 갯벌 정화활동과 더불어 해양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친환경 바다 비누 만들기와 해양환경 보전 사진 전시회가 열렸으며, 해양사고 예방 교육 및 안전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갯벌은 탄소를 흡수하는 소중한 자연자산이자 미래 세대에 건강하게 물려줘야 할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시민들과 함께 해양생태계를 지키고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일
- 2026-06-08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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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물류로봇 실증 특화거점’개소… 수도권 로봇산업 허브로-19억 원 투입, 청라 로봇타워에 엘리베이터 탑승부터 야외 주행까지 ‘현장 맞춤형’테스트베드 구축-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21일 청라 로봇타워에서 로봇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로봇산업의 실증 기반을 강화하고 수도권 물류로봇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인천 물류로봇 실증 특화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화거점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인천시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을 맡아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했으며, 이를 통해 고도화된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인천 물류로봇 실증 특화거점’은 실내·외 자율주행 테스트 환경, 물류 모사 공간, 로봇-인프라 간 원격통신 및 관제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실환경 기반 청사형 물류로봇 테스트베드’다.이곳에서는 로봇의 엘리베이터 호출 및 탑승, 자동문 연동 시스템 검증은 물론, 야외 주행과 물류 피킹(Picking) 등 실제 물류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시나리오 실증이 가능하다. 특히 로봇 기업이 신청을 통해 직접 실증을 수행할 수 있는 ‘개방형 테스트베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참여 기업은 이곳에서 확보한 다양한 운행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강화학습 및 제품·기술 고도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형태로 제공받게 된다.운영 주관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는 1차년도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기업의 수요와 활용 사례를 적극 수렴해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이어 2차년도부터는 기업 실증 중심의 운영을 본격화하고, 거점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 작성일
- 2026-06-05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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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사막에 피어난 ‘인천의 녹색 기적’ 축구장 220개 규모 ‘탄소 방벽’ 구축-21일 몽골서 식목행사… 미세먼지 저감·기후 외교 ‘글로벌 모델’ 우뚝-인천시가 19년째 공들여온‘인천 희망의 숲’조성사업이 가시적인 탄소 중립 성과를 내며 동북아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성긴하이르한구 조림지에서 ‘2026 인천 희망의 숲’ 식목행사를 개최하였고, 인천의 학생·시민 자원활동단 29명을 포함해 양국 관계자 및 몽골 현지 학생 등 100여 명이 집결해 잣나무 1,000여 그루를 새로 심었다.이번 행사는 국내 미세먼지의 발원지로 꼽히는 몽골 현지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는 동시에, 미래 세대에게 기후 변화의 엄중함을 알리는 산 교육의 장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잣나무 식재와 함께 사막화 방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경을 초월한 환경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인천 희망의 숲’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황사 예방 희망나무 심기’ 캠페인에서 시작됐다. 초창기 시민 주도의 소규모 사업은 인천시의 행정·재정적 지원이 더해지며 19년 만에 총 157ha 규모의 거대한 녹색 지대로 거듭났다.이는 축구장 220개를 합친 것보다 넓고, 서울 여의도 면적의 절반(약 54%)을 넘어서는 규모다. 황량한 몽골 사막에 인천시민의 손으로 거대한 ‘녹색 장벽’을 만드는데 초석이 되었으며, 그간 이곳에 뿌리 내린 나무만 총 25만여 주에 달한다.오랜 시간 쌓아온 조림 사업은 이제 데이터로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시는 올해 ‘인천 희망의 숲’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이 1,620tCO2eq(이산화탄소환산톤)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내연기관 승용차 350대가 1년간 내뿜는 탄소를 완전히 상쇄하는 규모다. 특
- 작성일
- 2026-06-01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