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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투입, 인천 앞바다 쓰레기 5,600톤 치운다-시민참여 강화,‘연중 정화’… 해양쓰레기 대응 총력-인천 앞바다에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가 올해 120억 원을 투입해 연중 정화활동에 나선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한강 하구를 통한 내륙 쓰레기 유입과 조류·해류 영향으로 해양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올해 5,600톤 이상 수거를 목표로 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은 도서와 연안 지역이 광범위하게 분포해 해양쓰레기 관리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최근 3년간 평균 5,540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했으며, 2023년 5,512톤, 2024년 5,299톤, 2025년 5,811톤으로 처리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사업비를 전년 112억 원 대비 약 9% 증액한 120억 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국비 지원이 강화되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주요 사업은 유입 경로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방위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한강 상류 등에서 유입되는 해상·연안 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에 78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이와 함께 관광객 밀집 지역에 수거 인력을 상시 배치해 친수 공간을 관리하는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사업(5억9천만 원), 주요 항·포구 주변에 방치된 해양폐기물을 정비하는 해양쓰레기 정화사업(22억 원)도 병행된다.또한 섬 지역의 쓰레기 적체를 해소하기 위한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운영 지원사업(10억8천만 원), 어업인이 조업 중 인양한 쓰레기를 항·포구로 가져오면 이를 수매 처리하는 인양쓰레기 수매사업(2억 원)도 추진된다.아울러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해양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한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 지
- 작성일
- 2026-04-27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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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기차 충전망 확충‘속도전’민관 협약 체결-도심·생활권 거점 중심 급속충전기 우선 설치, 공모사업 공동참여로 사업 안정성 확보-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민간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4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을 비롯하여 현대자동차, 기아, GS차지비, 채비 등 주요 충전사업자들이 참여해 「2026년 인천시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의 투자와 운영 역량을 적극 활용해 급속충전기 중심의 충전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일부 충전사업자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차 충전시설 공모사업에 공동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사업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민간 충전사업자는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맡는 등 역할을 분담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하게 된다.특히, 인천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투자 역량을 최대한활용함으로써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충전 기반 시설 확충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도심과 생활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충전 수요가 높은 지역에 급속충전기를 우선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충전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충전 기반 시설 구축 모델을 정착시키고, 전기차 이용자의
- 작성일
- 2026-04-24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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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를 달린다”… 인천마라톤 11월 22일 개최-청라하늘대교 통과 코스 검토… 도심·해양 잇는 차별화 전략-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을 오는 11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를 활용한 코스를 검토하는 등 도심과 해양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코스로 대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올해로 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도권 대표 국제마라톤 대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 편의성과 코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집결지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변경했다. 경기 종목은 풀코스(42.195km),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특히 풀코스는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통과하는 편도 코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 코스가 확정될 경우 참가자들은 도심의 역동성과 서해 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레이스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인천 유일의 풀코스 마라톤이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규모도 내실 있게 확대한다. 총 2만 명이 참가하며, 이 중 풀코스 인원을 지난해 6,000명에서 8,000명 수준으로 늘려 증가하는 마스터즈 러너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대회의 질적 수준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국내 엘리트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국내부 총상금을 기존 6,700만 원에서 8,600만 원으로 인상하고, 1위 상금 역시 1,2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우
- 작성일
- 2026-04-24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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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공간지능 AI-시티’도약 위한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 개최-Geo-Physical AI 등 최신 기술 트렌드 공유 및 지능형 행정 기반 강화-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14일 시와 군·구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2024년 ‘집단지성형 공간정보 협의체’로 시작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공간지능 인공지능(AI)-시티, 인천’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실무 차원에서 구체화하고, 최신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시와 군·구가 머리를 맞대는 혁신 협업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먼저 공간정보 신기술 트렌드 조망을 위한 전문가 특강으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인지형 공간지능(Geo-Physical AI) 솔루션과 정밀 데이터 분석 툴’이 소개되며 큰 관심을 끌었고, 복잡한 행정 의사결정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3D 메시 데이터와 사용자 맞춤형 분석 기능을 적용한 ‘아이맵(imap)’의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시와 군·구가 드론 영상을 공동 활용하는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계획도 공유됐다. 이를 통해 시의 시스템 개편 방향을 세밀하게 전달하고, 드론 영상의 공동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며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브레인스토밍 세션에서는 신기술을 시정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안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은 향후 인천시의 주요 공간정보 정책 수립과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인천시는 2024년부터 분기별로 콘퍼런스를 운영하며 ▲최신 기술의 행정
- 작성일
- 2026-04-22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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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하철 5개 역사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 도입-부평역·인천터미널역·테크노파크역·계양역·검암역 단계적 설치-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인천지하철 주요 역사 5개소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외국인이 많은 도시로, 약 16만 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2024년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약 103만 명으로 환전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방인 외국인 관광객: ’23년 717,058명 → ’24년 1,031,287명(문화체육관광부 외래관광객조사)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인천교통공사와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 협약’을 체결하고, 무인환전기 설치와 외국인 금융교육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무인 환전기는 지난 4월 13일 유동 인구가 많은 부평역,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에 우선 설치됐으며, 5월 중 계양역과 검암역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주요 기능으로는 최대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달러(USD) 엔화(JPY) 등 주요 외화의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외화를 카드에 충전할 수 있고, 점자 버튼과 음성 안내 등 배리어프리(Barrier-Free) 서비스도 제공된다.현재 인천시에는 총 24대의 무인환전기가 운영 중이나, 이중 다수가 호텔(17개소)과 인천국제공항 등에 집중되어 있어 접근성이 제한적이었다.이번 인천지하철 역사 내 설치를 통해 시민과 외국인 모두가 편리하게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은행이나 공항을 방문해야 했던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들의 금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이선호
- 작성일
- 2026-04-22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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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대비 국가기초구역 조정 추진-2군 9구 체제 맞춰 주소·우편 등 국가기초구역 조정-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8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국가기초구역 조정(안)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기초구역 관계기관 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 7월 1일 시행되는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해 국가기초구역 조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면·동보다 작은 단위로 구분한 구역으로, 우편·통계·경찰·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으로 활용되는 기초 행정 단위다. 특히 2015년부터 시행된 5자리 우편번호 체계에도 활용되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정보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확대되는 행정구역 변화에 맞춰 국가기초구역을 선제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중구와 동구 일부를 통합해 신설되는 제물포구, 중구 영종지역을 분리한 영종구, 서구를 분구해 설치되는 검단구와 서해구에 대한 국가기초구역 재설정 방안이 포함됐다. 특히 아라뱃길을 기준으로 검단구와 서해구를 구분하고, 향후 개발 수요를 반영한 예비번호 확보 등 중장기 도시 변화를 고려한 조정 방향도 함께 공유됐다.인천시는 그동안 행정안전부, 군·구,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력해 총 4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국가기초구역 조정(안)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 조정안을 제출한 이후 현재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향후에는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행정기관 협의를
- 작성일
- 2026-04-20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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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공략 나서-카자흐·우즈벡 설명회 성료…B2B 상담 831건·25건 MOU로 협력 기반 구축-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는 ‘팀메디컬인천*’과 함께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선점을 위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개최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팀메디컬인천 : 인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힐튼 아스타나), 4월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윈덤 타슈켄트)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현지 주요 송출 여행사와 의료관계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 의료관광 특화상품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총 831여 건(카자흐스탄 428건, 우즈베키스탄 403건)의 B2B 상담이활발히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현지 유력 에이전시와 총 25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단순 홍보를 넘어선 실질적인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본 행사에는 ‘팀메디컬인천’ 소속의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아인병원, 아임아인안과의원, 엘리트성형외과, 제이케이위드미의원 등 9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와우보스, ㈜알지팩토리, ㈜오키즈 등 3개 유치사업자가 참여해 인천의 우수한 중증질환 치료 기술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집중 홍보했다.인천시는 설명회 외에도 주카자흐스탄 및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원활화 등 현안을 논의하고, 현지 유력 에이전시인 ‘SkyDi Travel’ 등을 직접 방문해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김순심 시
- 작성일
- 2026-04-17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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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적행정 디지털 혁신 본격화-연속지적도 정비·기록물 전산화…AI 업무편람까지 구축-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연속지적도 정비, 지적기록물 전산화, 인공지능(AI) 기반‘i-업무편람’ 구축 등 지적행정 전반의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인천시는 지난 4월 2일 군·구와 함께‘2026년도 지적업무 사업사항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지적행정 주요 사업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실무 협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핵심 사업인 연속지적도 정비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14억 원을 투입해 약 4만 필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5개 군·구에서 약 6천 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지적공부 간 불일치를 해소하고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지적기록물 전산화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시는 현재까지 약 23만 매의 지적기록물을 디지털화했으며, 스캐닝과 색인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지속 확대해 체계적인 지적자료 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AI 기반 ‘i-업무편람’을 통해 지적, 지적재조사,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법령과 사례를 통합 학습한 지능형 업무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시와 군·구 실무자로 구성된 전담반(task force)을 통해 데이터 학습을 병행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협의회에서는 사업 공유와 함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 지적측량 성과검사의 기준과 처리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비대면 업무 효율화를 위한 ‘온택트(Ontact)’ 시스템 사용자 교육도 진행해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적행정은 시민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
- 작성일
- 2026-04-17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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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1위…인천하늘수, 대한민국 대표 수돗물 브랜드 선정-'제17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수돗물 부문 1위, 시민이 선택한 깨끗한 물-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브랜드 ‘인천하늘수’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The 2026 NYF K-NBA)’ 수돗물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를 발굴해 세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행사다.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이미지 선호를 넘어 실제 이용자인 시민들의 체감과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인천하늘수의 브랜드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는 평가다.인천하늘수는 ‘인천의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름과 공식 로고를 시민과 함께 만들며 성장해 온 인천시 대표 수돗물 브랜드다. 2022년 브랜드 공식 선포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아, 인천시는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인천하늘수를 일상에서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인천시는 인천하늘수 브랜드가 지향하는 ‘청정 가치’를 선도적으로 구현하기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22000) 국제인증을 취득하고, 고도정수처리시설 증설과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무라벨 병입수 생산, 에너지 절감 추진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4
- 작성일
- 2026-04-15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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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드림로 연결도로 개통, 장제로 교통혼잡 해소-4월 8일 오후 2시 개통, 주행거리 24%↓·이동시간 44%↓…계양·서울 접근성 크게 향상-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검단지역 광역교통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검단∼드림로간 연결도로를 4월8일 오후 2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통되는 도로는 광역시도52호선(총연장19.7km)구간 일부로, 연장 3.59km의 왕복 4차로 규모다. 총사업비 1,581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착공 이후 5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검단지구는 2021년 6월 최초 입주 이후 인구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교통 정체와 광역교통 기반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계양 및 서울 방면으로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해당 도로의 조속한 개통이 지역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항이었다.이번 도로 개통으로 검단지구 유현사거리에서 계양구 드림로까지 주행거리는 1.2km 감소(5.1km→3.9km,△24%)하고, 이동시간 10분 단축(18분→8분,△44%)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소요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장제로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됨에 따라 검단지역은 물론 인근 계양구 및 서울 서북부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간 연계 교통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검단↔계양(계양대교)」, 검단↔서울(행주대교)」방향의 차량 흐름 개선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드림로간 연결도로 개통은 검단지역과 타 지역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지원지방도 및 혼잡도로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교통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
- 작성일
- 2026-04-15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