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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감염병 대응 최일선 검사요원 역량 높여 시민 안전 지킨다-군·구 보건소 검사요원 대상 감염병 진단 전문교육 실시-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보건소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보건소 검사요원의 전문성과 진단 정확도를 높여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해외 유입 감염병이 늘고 기후변화 등으로 감염병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현장 검사 인력의 숙련도와 대응 속도는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이에 연구원은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장관감염세균, 매독,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실험실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검사기법을 공유하고, 표준지침에 기반한 검사 절차와 품질관리 체계를 재점검했다. 아울러 생물테러 대응 절차 교육도 진행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곧 최고의 방역’이라는 공공보건의 기본 원칙을 다시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 감염병은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지역사회 파급력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연구원은 검사 단계에서의 정확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와 함께 감염병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특강과 해외 보건소 검사실 사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감염병이 사회와 역사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녀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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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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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국·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 개최-CBAM·미국 관세 정책 대응 방안 공유… 카트리나 장 국제통상정책특보 특별강연-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통상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지난 3월 11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미국·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열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미 통상정책 변화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과 유럽연합의 탄소 규제 강화로 기업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통상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설명회에서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방안과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이 소개됐다.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철강, 알루미늄 등 6개 품목을 유럽연합으로 수출하는 기업에 대해 탄소 배출량 보고와 탄소국경조정 인증서 구매를 의무화하는 제도로, 향후 기업의 비용 부담 증가가 예상된다.이날 마지막 세션에서는 인천시 국제통상정책특보이자 김앤장 고문인 카트리나 장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카트리나 장 특보는 미국 관세국경보호국(CBP,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에서 약 27년간 근무하며 자유무역협정(FTA) 집행, 반덤핑·상계관세, 통상 규제 업무를 수행하고 미국 무역대표부 협상 과정에도 참여한 경력을 가진 대미 관세 전문가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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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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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바이오 차이나 2026'서 글로벌 바이오 협력 확대-- 바이오 특화단지와 셀트리온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모델 홍보-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 셀트리온은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차이나 2026(BIO CHINA 2026)’에 참가해 인천 바이오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모델을 소개한다‘바이오 차이나 2026’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3만 명 이상이 참가하고, 5,000건 이상의 1:1 기업 협력 상담이 진행되는 대규모 제약·바이오 분야 국제 행사이다.이번 참가는 인천시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선도기업 참여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지역 바이오 선도기업인 셀트리온의 수요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혁신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해 공동연구, 기술검증(PoC),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젝트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와 인천TP, 셀트리온은 공동 홍보를 통해 인천 바이오 특화단지의 기반 시설과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도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400여 개 전시 참가기업과 아시아권 유망 바이오 기업 및 투자기관(AC·VC 등)을 대상으로 기술 교류, 투자 상담, 비즈니스 기업 협력을 진행한다.또한, 행사 첫날 열린 국제포럼 ‘차이나-코리아 세션’에서 인천과 셀트리온이 추진하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협력 모델과 인천 바이오 단지를 소개하며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아울러 중국 3대 바이오 클러스터 중 하나인 쑤저우 공업원구(SIP) 내 ‘바이오베이(Biobay)'를 방문해 현지 기업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하며 협력 파트너 발굴 기반을 마련했다.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이번 참가는 인천이 단순한 바이오 의약품 생산 기지를 넘어,
- 작성일
- 2026-03-25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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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성장펀드 4호, 첫 투자기업 ㈜지에버 선정-- 10억 원 직접 투자와 RD 스케일업 팁스 추천 연계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3월 11일 투자기업 ㈜지에버에서 투자사와 투자유치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인천성장펀드 4호’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이번 투자계약은 지난해 신규로 추진된 인천의 유망 기업 의무투자 프로그램인 ‘Synergia Incheon(시너지아 인천) 연구개발(RD)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다. 이 사업은‘인천성장펀드 4호’의 전략적 투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 기업에 10억 원의 직접 투자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추천을 연계해 지원한다. * 스케일업팁스: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시너지아 인천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혁신기술 기반의 인천 소재 중소·벤처기업(본사 기준)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프로그램이다. 투자 희망 기업의 기업설명(IR) 자료 검토를 비롯해 투자 검토 지원, 연구개발(RD) 자금 확보 컨설팅, 벤처캐피털(VC) 코칭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투자 가이드를 제공하는 인천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소재 전문기업인 ㈜지에버가 최종 투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0억 원의 투자금과 함께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 추천을 받게 됐다.㈜지에버는 인천 서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첨단 나노 신소재로 알려진 ‘그래핀(Graphene)’ 제조 공정에 대한 핵심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그래핀 소재와 응용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그래핀 소재의 안정적이고 균일한 생산 기술과 혁신적인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과 친환경성 측면에서
- 작성일
- 2026-03-23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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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 선정…도서지역 통합돌봄 본격 추진-1억 원 투입, 강화·옹진 도서지역 취약계층 약 150명 맞춤형 지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강화군과 옹진군 등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통합돌봄·문화 통합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포함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강화군 교동면과 옹진군 덕적면을 중심으로 약 150명의 취약계층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통합돌봄·문화 서비스를 연계한 패키지형 통합돌봄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퇴원환자, 만성질환자, 고령자, 거동불편자 등 일상 돌봄이 필요한 취약지역 주민이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은 인천시와 군·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협력하여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퇴원환자 일상돌봄, 영양관리 지원, 인공지능(AI) 기반 안심 돌봄 서비스 등 돌봄지원 서비스▲찾아가는 문화공연 및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지원 서비스로 구성된다.돌봄지원 서비스는 퇴원환자의 식사·위생·가사 등을 돕는 일상생활 돌봄, 폭염·한파 등 기후 취약 시기에 고령자를 위한 영양식 지원, 인공지능(AI) 기반 안심 돌봄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안심 돌봄 서비스는 휴대전화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48시간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긴급 대응이 가능한 비대면 안전관리 기능을 제공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문화 접근성이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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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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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5호선 검단 연장 확정...인천, 광역교통시대 개막-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서울 출퇴근길 획기적 개선-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선 8기 공약인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3월 10일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되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 방화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km 구간을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3조 5,587억 원 규모로,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인천시는 그간 김포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 대응 등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위해 노력해 왔다.두 지자체는 지난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정책성 분석자료와 경제성 향상 방안을 면밀히 수정 보완하여 제출하였고, 최근에는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유정복 시장의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호소했다.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와 정책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끝에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난 해소, 시민의 안전 확보라는 타당성을 인정받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서북부 교통 혁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 이라 강조하며, 향후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완성되면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김포골드라인 등의 혼잡도를 완화하여 시민의 안전과 교통편의 증대와, 인천 검단에서 서울로의 출퇴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앞으로 시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대도
- 작성일
- 2026-03-20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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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대응 정책 현안회의 개최-시·군․구 합동…허위 실거래 신고·담합 ·업다운 계약 등 집중 단속-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10일 시와 군․구와 합동으로 ‘ 2026년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대응 정책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세와 매매거래량 증가로 주택시장 불안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인천의 2월 주택가격 상승률은 0.09%로 경기도(0.54%) 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등 시장 과열 가능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회의는 서울·경기 지역 집값 상승 흐름이 인천으로 확산·동조화되는 것을 차단하고, 지역 부동산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회의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과 타 지자체의 대응 동향, 인천시 부동산 시장 현황을 종합적으로 짚어보고, 2026년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대응 방안을 군·구 실무 담당자와 함께 논의했다.주요 추진 과제로는 ▲부동산 불법행위 단속 대응회의 정례화 ▲부동산 거래신고 의심 사례 모니터링 및 정밀조사 강화 ▲불법 담합행위 신고·적발 시 유관기관 협조 수사 실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통한 거래질서 확립 교육 강화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 운영 및 시민 홍보 확대 등이 제시됐다.특히 허위 실거래가 신고(가격 띄우기), 집값 담합, 업·다운계약 등 이상 거래 정황이 포착될 경우 시와 군·구, 경찰청, 한국부동산원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대상 지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약 5천여 명이 참여하는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과정에 관련 내용을 포함해 현장 대응
- 작성일
- 2026-03-18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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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133항차·20만명 인천 찾는다... 인천시, 동북아 크루즈 허브 도약 시동-10일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 개최...제2차 5개년 육성 계획 등 정책 자문-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제2차 인천 크루즈 산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과「2026년 인천 크루즈산업 활성화 계획」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았다.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크루즈 운항 회복에 따라 인천항 크루즈 입항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인천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향후 5년간 인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담은 5개년 계획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 전략적 유치 마케팅 ▴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 크루즈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 크루즈 산업 생태계 조성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다.올해 인천에는 지난해 32항차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133항차(약 20만 명)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증가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관광 인프라 정비와 관광 편의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크루즈 관광객 대상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천항만공사와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크루즈 터미널과 상상플랫폼, 송도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모항*과 오버나잇** 항차가 증가하면서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위원들은 관광객 증가가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 수용태세 개선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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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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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 최대 청소년 로봇대회‘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유치-200개국 2,000여 명 청소년 참가… 10월 개최-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공학 국제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가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FIRST Global)이 주최하는 국제 로봇공학 대회로, 약 200개국에서 2,000여 명의 청소년과 3,000여 명의 가족 및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교육 행사다. 참가자들은 로봇 설계·제작 및 미션 수행을 통해 국제 협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룬다.인천시는 지난 1월 19일 시청에서 퍼스트글로벌재단과 인천관광공사와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행정·재정 지원과 국제 홍보를 맡고, 퍼스트글로벌재단은 인천을 공식 개최지로 확정하는 한편 대회 전 과정에서 인천시와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3월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메리디언 하우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리더십 리셉션’에서 인천이 차기 개최지로 공식 발표됐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개국 주미대사와 외교단,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기술과 관광이 융합된 혁신도시 인천에서 전 세계 청소년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대회 유치는 지난해 인천에서 개최된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 ‘로보텍스 인터내셔널 코리아’를 통해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로봇산업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됐다.인천시는 2025년 5월 ‘2026 퍼스
- 작성일
- 2026-03-13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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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봉근린공원 ‘스카이워크’ 3월 중순 전면 개방-총연장 310m 트리탑 트레일 조성… 도심·자연 360도 조망-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추홀구 수봉근린공원 내 폭 1.8m, 총연장 310m 규모의 ‘스카이워크’ 조성을 오는 3월 중순 완료 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민선8기 10대 정책분야 공약사항 중 하나로 총 5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스카이워크 조성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에 위치한 수봉공원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스카이워크는 당초 타워형 전망대 형태로 계획됐으나,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형을 최대한 살려 공원 상부에서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트리탑 트레일’ 방식으로 변경해 추진됐다. 현재 마무리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지형에 따라 최대 20미터 높이까지 설치되는 이 시설은 이용객이 마치 공중을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인천 도심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야간 경관조명, 인공폭포 등과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명소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수봉공원 스카이워크는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라며, “인천의 근현대사를 간직한 상징적인 장소에서 새로운 휴식과 조망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작성일
- 2026-03-11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