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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외국인 고용 통합지원’본격화…외국인 고용제도 종합 설명회 개최-행정․노무․비자 전문가 한자리에 현장 맞춤형 컨설팅 병행-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는 외국인력 정책 변화에 발맞춰 제조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 고용제도 종합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으며, 관내 제조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는 높아지고 있으나, 복잡한 행정 절차와 제도 이해 부족으로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로 2025년 통계를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 수는 1분기 273,139명에서 4분기 282,839명으로 꾸준히 증가한 반면, 인천 관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 수는 오히려 1분기 3,160개 기업에서 4분기 3,132개 기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기업들이 고용허가제 신청, 비자 변경, 노무관리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 실질적인 한계에 부딪히고 있음을 시시한다.인천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4대 핵심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고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행정실무:외국인 고용 관련 행정 실무(케이잡에듀행정사무소 김수현 행정사) ▲노무관리: 근로계약 체결 및 노무 관련 법적 유의사항(호인사노무법인 이홍석 노무사) ▲비자정책: F-2 비자전환 등 숙련인력 확보 및 고용 연계 방안(법무부 난민정책과 김지연 실장) ▲시책안내: 인천시 외국인 근로자 및 채용기업 지원사업 안내(뿌리산업외국인근로자센터 김윤희 과장) 등이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참석 기업들로부터 “실질적인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시는 그
- 작성일
- 2026-05-12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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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강남 광역급행버스 M6464번 증차 운행-4월 24일부터 3대→5대로 2대 추가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 단축-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4월 24일부터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를 기점으로 서울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4번 노선의 차량을 2대 증차해 배차 간격을 단축한다고 밝혔다.해당 노선은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구가 증가한 송도 6공구와 일부 3공구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운행을 시작한 노선으로, 환승 없이 서울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다.당초 운행 개시 당시에는 차량 확보와 운수종사자 채용 지연 등의 사유로 일정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시는 송도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운수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차량과 인력을 확보하고, 우선 3대(전세버스 1대 포함)를 투입해 운행을 개시한 바 있다.이번 증차에 따라 M6464번은 평일 기준 기존 3대에서 2대가 추가된 총 5대(전세버스 1대 포함)로 운행되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절반 수준으로 단축되는 등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인천시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운행률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역급행버스(M버스)와 직행좌석버스의 운행 대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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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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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가도시공원 지정 속도 낸다-103만㎡ 공원통합 등 올해 상반기 중 행정 절차 마무리, 지정 신청 예고-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 소래습지를 하나의 공원 통합을 완료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국가도시공원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소래습지는 광활한 갯벌과 갯골, 다양한 염생식물이 어우러진 수도권의 대표적인 자연 생태 자원이다. 특히, 서해안 특유의 경관을 간직해자연경관적 가치가 높으며 과거 염전과 함께 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추진 중인 우리나라 최초의 소금창고가 위치한 역사·문화적 공간이기도 하다.인천시는 이러한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활용하기 위해 1단계 사업 대상지 103만㎡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원 통합을 위한 사전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왔으며, 관련 절차를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2025년 8월 26일 관련 법률 개정으로 국가도시공원 지정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2026년 8월 27일 법률 시행 이후 국가도시공원 지정 신청을 추진할 방침이다.인천시는 소래습지를 통해 ‘서해안 고유의 자연과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수도권 최초의 세계적 수준 국가도시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참여형 모델로 추진된다. 시민이 지정 신청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공원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참여형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3월 염생식물 식재 행사, 4월 갈대 제거 활동을 진행했으며, 5월 이후에는 ‘소래 아카데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소래습지는 단순한 공원을 넘어 대한민국 서해안의 자연과 역사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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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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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관 이전은 국가적 손실 ... 인천시,‘환경 클러스터’존치 총력-환경부 산하 기관 간 정책 시너지 강조…“국가 환경 정책 효율성 제고가 우선-인천시가 정부의‘공공기관 2차 이전’논의에 대응해 지역 내 핵심 기관의 존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한 행정·정치적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이번 대응이 단순한 지역 간 유치 경쟁을 넘어, 국가 전체의 ‘정책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임을 강조하고 있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단’이 릴레이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한국환경공단 노동조합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회와 정부의 이전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기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책 논리를 정교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한국환경공단의 인천 존치 명분으로 가장 먼저‘정책적 시너지’를 꼽았다. 현재 인천에는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등 환경부 산하 주요 기관이 밀집해 유기적인 ‘환경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인천의 종합환경연구단지는 과거 수도권매립지로 인한 환경 피해를 감내해온 시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조성된 곳”이라며 역사적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기관 간 기능적 집적 체계를 무너뜨리는 강제적인 이전은 국가 환경 정책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저해할 우려가 크다”고 역설했다.또한 시는 실제 이전 논의 시 발생할 수 있는 조직 내 불안정성과 직원들의 정주 여건 변화를 핵심 과제로 다뤘다. 간담회에 참석한 노조 관계자들은 이전 추진 시 우려되는 인력 유출 문제와 직원 가족들의 생활 기반 변화 등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했다.시는 앞으로도 주요 기관과 지속적인
- 작성일
- 2026-05-08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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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형 양자 생태계’조성 가속 … 양자컴퓨터 활용 지원 사업 실시-6개 기업 선정 IBM 127큐비트 양자컴퓨터 활용 전액 지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미래 첨단 기술의 핵심인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관내 기업들을 위한 ‘초격차 전략’ 추진에 나선다.시는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2026년 인천 양자컴퓨터 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높은 기술 난이도와 구축 비용으로 인해 민간 기업의 접근이 어려웠던 양자컴퓨팅 기술 활용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업의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자컴퓨팅은 기존 슈퍼컴퓨터로 장기간 소요되는 연산을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지만, 현재 일부 글로벌 기업 중심으로 활용이 제한돼 있어 산업 현장의 접근성은 낮은 상황이다.이에 인천시는 관내 유망 기업 6개 사를 선정해 연세대학교 IBM 127큐비트 양자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QPU 런타임 기준 약 350~550분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자사 서비스의 알고리즘 개발 및 기술 검증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인천을 ‘양자전환(QX) 기반 산업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기업들이 양자 알고리즘을 신약 개발, 물류 최적화, 신소재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기업 또는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인천으로 이전하거나 설립 예정인 기업 중 양자기술 활용 및 알고리즘 개발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전자우편(quantumadmin@yonsei.ac.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정
- 작성일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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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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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소아 응급처치 교육‘우리아이 응급처치 로드맵’운영-5~12월 군·구 보건소 순회 총 4회 진행-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영유아와 소아의 응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의 신속하고 올바른 대응을 돕기 위해 응급처치 강연·토크쇼 ‘우리아이 응급처치 로드맵’을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응급의료지원단이 주관하며 응급의학과 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생활에 필요한 응급의료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교육은 동구, 부평구, 중구, 옹진군 등 군·구 보건소에서 총 4회 진행되며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첫 강연은 오는 5월 15일 동구보건소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열린다.주요 내용은 ▲우리아이 언제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영아·소아 증상별·상황별 응급처치 교육 ▲응급실이 처음인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소통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거나 경련, 이물질 삼킴, 호흡곤란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호자가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아이가 아플 때 보호자의 초기 대응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정확한 응급처치 정보를 제공하고, 불필요한 불안은 줄이면서 꼭 필요한 순간에는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부 일정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분야별정보(건강식품체육) 내 “응급처치 교육신청”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 작성일
- 2026-05-06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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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크루즈, 4배 급증 세계 최대 박람회서 글로벌 시장 정조준-‘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참가… 선사·여행사 대상 집중 마케팅-인천시가 급증하는 크루즈 수요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를 무대로 선사 유치에 나서며‘크루즈 130항차 시대’개막을 예고했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2026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하여 글로벌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전개했다.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1985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박람회로, 전 세계 선사와 항만, 기항지 관계자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다.시는 한국관광공사 및 국내 주요 기항지 관계기관과 함께‘한국 크루즈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을 포함한 5개 기항지가 공동 참여해 국내 기항지의 관광 자원과 수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인천 크루즈 시장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크루즈 입항은 2023년 12항차에서 2024년 15항차를 거쳐 2025년 32항차로 확대됐으며, 2026년에는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130항차 입항이 예정돼 있다.시는 이러한 성장 흐름에 맞춰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상품과 테마형 크루즈 유치 성과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항공과 크루즈를 결합한 접근성과 함께, 도심·섬·문화관광 자원을 아우르는 기항지 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글로벌 선사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열린 국내 기항지 간담회에 참석해 글로벌 크루즈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항지 간 협력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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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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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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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일부터 청라IHP(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통-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잇는 총길이 970m, 왕복 6차선 도로…산업단지 접근성 개선-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종합건설본부는 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청라 IHP 진입도로를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청라 IHP 진입도로는 서구 원창동 봉수대로 501번길 일원에 건설된 도로로, 2020년 12월 착공해 총 40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됐다. 총길이 970m, 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로, 인도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설치됐다.인천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인천 북항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결성이 강화돼 물류 차량 이동 거리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인근 소규모 공장 단지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 교통 체계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김홍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작성일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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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제주, 항공우주 핵심거점 구축 위한 RISE 본격 추진-공동선언…산업·교육·실증 연계로 국가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 마련-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천–제주 간 RISE 협업 회의*」에 참석해 항공우주산업 연계 협력과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항공우주·AI 초광역 인재육성 Summit(A2CL: Aerospace AI Career Ladder)이번 회의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대응해 인천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항공우주 분야 핵심 기관과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됐다.특히 인천의 산업·기술·교육 기반과 제주의 훈련 및 현장 적용 환경을 연계해 인재양성–기술개발–현장 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넘어 항공우주 분야 국가 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인천은 생산·기술·인재가 집적된 항공우주 산업 거점으로, 산학연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반면 제주는 실증 및 운영 환경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양 지역은 기능적 차별성을 바탕으로 산업–교육–실증이 연결되는 역할 분담형 협력 구조를 구체화했다.회의에서는 인천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제주산학융합원의 주제발표를 통해 항공산업 사다리형 교육체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 및 협력 추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고교-대학-군-취업-재직자 교육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아울러 양 지역은 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인재양성부터 기술개발,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의 실행 기반을 공식화했다.인천시는 이번 협
- 작성일
- 2026-04-29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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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인천아트플랫폼과 활짝 열린 소금창고… 인천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풍성해진다-아트플랫폼, 예술그림책 쉼터·창작공간 등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 확대-대한민국 근대사의 현장을 품고 있는 인천 개항장 일대가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부터 인천아트플랫폼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경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개편하고, 구 개항장 소금창고도 시민들에게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개항장 일대를 인천의 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창작부터 향유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시민 품으로2009년 개관한 인천아트플랫폼은 근대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예술창작공간으로, 그간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창작저변 확대에 기여해온 국내 대표 예술 산실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시민에게 확장하기 위해 공간 기능을 전면 재편,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경험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먼저, 기존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공간(A동)은 어린이를 위한 ‘예술교육 라운지’로 새단장된다. 교육청 및 학교와 연계해 초등학생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기존 레지던시 공간(E동)은 확장공사를 통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소통하는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된다. 1층에는 상설 전시장과 휴식 기능을 갖춘 ‘시민라운지’가, 2층에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교류, 지역사회와의 협업이 이뤄지는 ‘창작스튜디오’가 들어선다사무공간으로 사용되던 H동에는 ‘예술그림책 쉼터(컬처 라운지)’로 전환된다. 엄선된 예술 관련 그림책들이 상시 비치되며,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함께
- 작성일
- 2026-04-27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