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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GCF, 독거노인 위한‘식품 기부 행사’개최-송도 국제기구-지자체 상생 모델… 시 복지 플랫폼 통해 지역사회 연계-인천광역시는 20일 남동구 노인복지관에서 녹색기후기금(GCF)과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제2회 식품 기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관내 입주한 국제기구와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시는 녹색기후기금 등의 자발적 자원을 지역 복지 수요에 매칭하는 가교 역할을 맡았다. 여기에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CMIS)도 작년에 이어 변함없이 동참하면서, 기후 연대와 지역 기여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체계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기부 물품은 지난 3월 한 달간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였다. 정성으로 모인 물품은 총 52박스 분량으로 이들의 지속적인 연대 덕분에 지난해보다 규모가 한층 커졌다.통조림, 멸균우유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료품 1,714점으로 구성됐으며, 남동구 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지난 2013년 송도 G타워에 둥지를 튼 GCF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기구다. 현재 400여 명의 글로벌 인재들이 근무 중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넘어 지역 취약계층을 보듬는 사회적 책임까지 보폭을 넓히고 있다.시는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 외교·국제기구들이 일방적인 수혜를 넘어 지역 사회의 진정한 일원으로 융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해 왔다. 특히 이번 식품 기부는 시의 촘촘한 복지 전달체계를 통해 국제기구의 선의를 실질적인 지역 돌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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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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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 6월 개막-6월 17~1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역대 최대 규모 200개 사·500부스 참여-인천광역시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전시회‘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2026)’이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년 첫 개최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2024년 행사에서는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하고 17,0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전년보다 더욱 풍성한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시민 체험 행사를 마련해 기업과 구매자, 일반 참관객 모두를 만족시킬 계획이다.전시회는 조선, 선박, 해양안전 등 기존 분야와 더불어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등 미래 해양기술을 집중 조명하며, HD현대 등 국내외 주요 조선소와 KT SAT 등 첨단 해양장비 관련 200여 개 기업이 5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해양조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최초로 KOTRA와 협업해 세계 20여 개국 해외 해양치안기관 구매담당자와 민간 수출입 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해경 및 조선소 구매담당자와의 구매상담회도 확대 운영해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양산업의 대표 콘퍼런스인‘코마린콘퍼런스’등 20여 개의 다양한 전문 세미나가 열려 산학 전문가와 관계자들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협력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일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 안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해
- 작성일
- 2026-05-28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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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인의 날 맞아 외국인 주민·시민 화합의 장 마련인천광역시는 5월 17일 인천애뜰 광장에서‘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계인의 날’(매년 5월 20일)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라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 박재상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김우종 인천시교육청 세계시민교육과장, 외국인주민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공식행사에 앞서 네팔 전통댄스와 인천글로벌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진행됐으며, 기념식에서는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했다. 이어 의선중국전통공연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홍보부스 16개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국가별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 음식과 전통놀이 등을 즐기며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부대행사로는 어린이의 시각에서 외국인과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표현하는 ‘세계인의 날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다름이 모여 하나가 되는 인천’,‘세계 친구들과 함께하는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세계시민 의식을 표현했으며, 작품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세계인의 날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
- 작성일
- 2026-05-26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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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 관광 혁신 이끌 관광스타트업 15개 사 본격 육성”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산업을 선도할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공모”사업을 통해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예비(예비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스타트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기업)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했다.총 125개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관광분야의 혁신 가능성과 실행력을 갖춘 1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올해 선정된‘초기 스타트업’에는 ▲스콘에이아이(AI 통역) ▲산봉우리(2030 섬투어) ▲글로리(친환경 마이스 패키지) ▲늘솔(강화 관광굿즈)이 포함됐다.‘도약 스타트업’으로는 ▲개항로인절미 ▲소창갤러리(소창 기념품) ▲바바 그라운드(농촌관광 특화여행)가 선정됐다.‘지역상생’부문에는 ▲에프오씨씨(역사·조향투어)가 선정됐으며,‘성장플러스+Ⅰ’부문에서는 ▲컨템플레이티브(로컬음료브랜드) ▲금풍양조(웰니스 수면 치유여행)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섬 차박 여행) ▲인더로컬(관광기념품 편집숍)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성장플러스+Ⅱ’기업으로는 ▲에이디랩스(관광객 마케팅 솔루션)가 선정되어 향후 인천 관광 혁신을 선도할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선정된 기업들은 유형에 따라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예비 창업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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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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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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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 납부 안내 편의 높인다… 다국어 지방세 안내 리플릿 배포-중국·베트남·미얀마·우즈베크어 등 6개 언어 주요 국적 맞춤형 정보 제공-인천광역시는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총 6개 언어로 제작한 지방세 안내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95,898명으로 주요 국적은 중국 14.3%, 베트남 10.6%, 미얀마 5.5%, 우즈베키스탄 4.3%, 몽골 3.4%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체납자 역시 다양한 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맞춤형 안내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에 제작된 안내문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우즈베크어 등 총 6개 언어로 구성됐으며, 주민세와 자동차세 등 주요 지방세 항목에 대한 설명과 납부 방법을 담고 있다. 또한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자 연장 제한, 재산·채권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도 함께 안내해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를 돕는다.인천시는 외국인 주민들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외국인지원센터 등 외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기관에 안내문을 비치하고 관계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지방세 납부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인천시는 ‘비자 연장 전 지방세 체납 확인제도’를 운영해 외국인 체납자의 비자 연장을 제한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출국만기보험·귀국비용보험)과 휴면보험금 압류 등 내국인과 동일한 수준의 체납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외국인 납세자가 언어 장벽으로 인해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예방하고자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했다”라며 “외국인 주민들도 내국인과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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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2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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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앙공원 2~3지구 잇는 보행녹도 13일 착공-단절된 녹지축 연결해 공원 이용 편의·접근성 높인다…내년 5월 준공 목표-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중앙공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공원 2~3지구를 연결하는 보행녹도* 설치사업을 오는 5월 13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보행녹도: 녹화한 산책길과 같은 공원풍의 도로로 차가 통과하지 못함중앙공원은 지난 2005년 조성된 공원으로, 미추홀구 관교동에서 남동구 간석동까지 이어지는 길이 3.9㎞, 폭 100m 규모의 인천에서 유일한 띠 형태의 공원이다. 도심 속 녹지 축이자,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다만 중앙공원이 총 9개 지구로 나뉘어 있어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할 때 횡단보도를 이용해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인천시는 지난 2020년 보행녹도 2개소인 ‘가온교’와 ‘월운교’를 설치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특히 공원 내 이동 동선이 개선되고 보행 안전성이 향상됐다는 시민 의견이 이어지면서, 이번 중앙공원 2~3지구 연결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게 됐다.이번에 조성되는 보행녹도는 중앙공원 2지구와 3지구를 잇는 시설로, 총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해 폭 3.5m, 주교량 38m, 총연장 111m 규모의 강관 거더교 형식으로 설치된다.특히, 길게 이어진 중앙공원 녹지 축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민들의 자유로운 이용을 돕고,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또한 단순한 연결 기능을 넘어 공원 및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기존 녹도교보다 상징성과 경관성을 강화한 디자인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공사 기간은 착공일부터 12개월이며, 인천대공원사업소는
- 작성일
- 2026-05-20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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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한국환경공단, 환경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맞손-환경분야 정보 공유 ․ 합동점검 등 위반행위 사전 차단 주력-인천광역시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이하 한국환경공단)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 저해요인 공동대응을 위해 5월 8일 한국환경공단 대회의실(서울시 강서구 소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유발 우려 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양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환경 위반 행위 사전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폐기물 처리 분석 정보 공유 ▲ 대기환경오염 우려 사업장 합동 점검 ▲ 민원 다발 사업장 대응책 공유 ▲ 환경분야통합감시체계 기법 전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관리 체계의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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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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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장 공영주차장 개장…주차 걱정 줄인다-신포동·차이나타운 인접 126면 규모, 시민·관광객 이용 편의 개선-인천광역시는 중구 신포동과 차이나타운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한 개항장 공영주차장을 5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중구 항동4가 2-1번지에 위치한 개항장 공영주차장은 신포동 핵심 상권과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차이나타운과 인접해 있어 관광객과 시민들의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에 조성됐다.시는 이번 주차장 개장으로 개항장 일대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당 주차장은 총사업비 약 56억 원(국·시비)을 투입해 부지면적 2,174.1㎡, 연면적 2,937.91㎡ 규모의 지상 2층(3단) 건축물식으로 건립됐으며, 총 126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이용객 편의를 위해 2026년 6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2026년 7월 1일부터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유료 운영 시 주차요금은 인천시 공영주차장 요금체계에 따라 ▲최초 30분 600원 ▲이후 15분당 300원 ▲전일 주차 6,000원이 적용된다.인천시는 이번 개항장 공영주차장 조성을 비롯해 ▲재정투자를 통한 공영주차장 확충 ▲학교복합시설 주차장 조성 ▲주차공유 플랫폼 활성화 ▲스마트 주차시스템 구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난 해소 대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전윤희 시 교통안전과장은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일대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원도심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주차난 해소 대책
- 작성일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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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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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배달앱 수수료 낮춘다…공공배달앱 서비스 개시-민관협력으로 중개수수료 2% 이하 적용,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인천광역시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먹깨비, ㈜신한은행, ㈜코나아이와 5월 6일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공배달앱 서비스는 최대 7.8%에 달하는 민간 배달앱 중개수수료로 인해 악화된 소상공인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인천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배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먹깨비’, ‘땡겨요’, ‘배달e음’ 등 공공배달앱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는 2% 이하의 낮은 중개수수료가 적용되어 경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천시는 인천사랑상품권 결제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 편익을 높이는 상생형 정책”이라며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면밀히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작성일
- 2026-05-18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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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역버스 M6751 운행시간 조정으로 이용 편의 향상-여의도 이동 수요 반영…송도 출퇴근 여건 개선-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 4일부터 인천 송도 e편한세상 정문과 서울 공덕역 6번 출구를 기·종점으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751번 노선의 운행시간을 이용객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고 밝혔다.M6751번 노선은 송도 주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2024.10.) 이후 시와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차량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 등을 극복하고 2025년 11월 면허대수 8대를 모두 확보해 정상 운행 중이다. 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정문~센트럴파크역(부영송도타워)~여의도~공덕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 노선이다.2025년 11월 증차 이후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향상됐으나, 노선 특성을 반영한 운행시간 조정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6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상행(인천→서울) 첫차 시간을 약 10분 앞당겨 여의도 등 서울 출근시간대 운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하행(서울→인천) 노선도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운영시간 조정으로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또한 재외동포청 등 송도로 통근하는 서울 거주 직장인들은 기존 하행 첫차 이용 시 오전 9시경 송도에 도착해 출근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조정으로 첫차 시간이 앞당겨지면서 송도 출·퇴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해당 노선 운행업체의 타 노선인 M6462번에 대해서도 올해 상반기 내 증차를 추진하는 등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출퇴근 시간대에 맞춘 대중교통
- 작성일
- 2026-05-14
- 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