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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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30주년 기념 사진전 <나는 오늘, 어제의 인천과 만난다>
전시제목 |인천광역시 30주년 기념 사진전 나는 오늘, 어제의 인천과 만난다 전시기간 | 2025. 3. 1.(토) - 4. 6.(일) 37일간 전시장소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우현마당(3. 1. - 3. 16.) / 인천시청 애뜰광장(3. 19. - 4. 6.) 전시주제 | 경기도 인천시, 인천직할시, 인천광역시, 현재까지 인천의 변화상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전 전시자료 | 사진 70여점, 영상 2점
- 작성일
- 2025-04-07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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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획특별전 <안녕, K-술>展
술은 예로부터 삶의 중요한 순간과 일상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오랜 벗입니다 . 근래 우리 술은 ‘K- 술 ’ 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문화코드의 하나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 이번 전시에서 ‘K- 술 ’ 의 여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 집집마다 만들었던 가양주에서 양조장 말 술까지 술 빚는 공간과 그 속에서 만든 술 이야기입니다 . 개항 이후 양조장이 번성했던 인천에서 ‘K- 술 ’ 의 맛과 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 전 시 명 : Hi 안녕 , K- 술 * 전시 기간 : 2024. 12. 3.(화) ~ 2025. 3. 3.(월) * 전시 장소 : 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 전시 내용 : 개항기 인천 3대 산업 중 하나인 '양조장'과 우리 술 문화에 관한 이야기
- 작성일
- 2025-04-01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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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아카이브전 <동인천 전자상가, 기억을 담다>展
2024년 도시 아카이브전 동인천 전자상가, 기억을 담다 6.25 전쟁이 끝나고 축현학교 돌담 아래에 공구와 전기, 전자제품을 취급하는 작은 노점과 가게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1970~90년대에 전자, 음향제품 등을 사거나 수리를 위해 많은 이들이 오갔던 요즘말로 인천의 전자제품 ‘성지’였습니다. 그러나 동인천 전자상가는 옛 모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손님들로 점심 끼니를 자주 거를 정도로 바빴던 가게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고 사람들의 발길도 뜸 해졌습니다. 전자상가의 옛 모습과 이 곳을 터전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작은 전시를 통해 기억에 담아보고자 합니다. * 전 시 명 : 동인천 전자상가, 기억을 담다 * 전시기간 : 2024. 12. 17.(화) ~ 2025. 2. 9.(일) * 전시장소 : 시와 예술(중구 자유공원로 11-1) * 전시내용 : 동인천 전자상의 형성과 변화, 전자상가 사람들의 삶 조명
- 작성일
- 2025-02-19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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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획특별전 '청일전쟁 130년, 다시 再보다'展
1894년 조선의 지배권을 둘러싸고 청과 일본은 조선과 만주 일대에서 충돌하였다. 청일전쟁(1894~1895)은 한국과 중국, 일본의 근대사에 큰 전환점이 된 사건이었다. 이 전쟁으로 중국 중심의 동아시아 질서가 무너지고 일본이 주도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한반도는 본격적으로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 대상이 되었다. 130년 전 조선에서 벌어졌던 청과 일본의 전쟁을 다시 조명해 본다. * 전 시 명 : 청일전쟁 130년, 다시 再보다 * 전시기간 : 2024. 7. 30.(화) ~ 10. 27.(일) * 전시장소 :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 전시내용 : 청일전쟁이 일어난지 130년, 한중일 삼국 근대사의 변곡점이었던 청일전쟁을 따져 보고 헤아려보는 기획특별전시
- 작성일
- 2024-11-14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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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획특별전 '플라스틱고고학'展
3024년, 인류는 지구를 버리고 화성으로 이주한다. 그 후 2천 년이 지났다. 바이러스 같았던 인간이 떠나자 지구는 생태계를 회복하면서 다시 푸른빛이 돌기 시작한다. 화성의 정치인들은 지구로의 재이주를 거론하고, 학계에서는 그간 중단되었던 지구사 연구를 부활시키려는 움직임이 일어난다. 이에 탐사 로봇을 지구에 먼저 보내 연구에 적합한 집중연구지역 7곳을 선정한다. 그중 한곳이 바로 한반도 서해안. 여기에 고고학자를 비롯한 여러 학자들이 배치되는데, 치프 고고학자는 조상 대대로 한국인 혈통의 아키 킴(Archi Kim). 김아키다. * 전 시 명 : 플라스틱고고학 * 전시기간 : 2024. 5. 1.(수) ~ 6. 30.(일) * 전시장소 : 인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 * 전시주제 : 플라스틱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의 제안 * 전시내용 - 1부. 짙은 고민 - 2부. 드러난 진실 - 3부. 이모탈리티(Immortality)
- 작성일
- 2024-07-01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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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획특별전 '임경업의 모험 -연평도 어디? 조기!'展
인천의 섬 연평도에는 조선시대 장군 임경업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와요.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인천 연평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우리 함께 임경업 장군과 모험을 떠나요. * 전 시 명 : 임경업의 모험 -연평도 어디? 조기! * 전시기간 : 2024. 5. 1.(수) ~ 6. 30.(일) * 전시장소 : 인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 * 전시주제 : 임경업 장군의 용맹함과 충절을 담은 연평도 설화 * 전시내용 : 임경업의 설화를 활용한 어린이 스토리텔링 체험전
- 작성일
- 2024-07-01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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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열린박믈관 '새삥 -새것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展
새로움이 미덕으로 여겨지는 현대사회에서 우린 수없이 많은 '새것'과 마주합니다. 그 순간 사람에 따라 미리 준비하는 사람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일단 마주하는 사람도 있죠. 그런데 어라라...? 새것을 대하는 사람들의 이런 행동이 비슷해 보이는 건 뭘까요? * 전 시 명 : 새삥 -새것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 전시기간 : 2024. 3. 7. ~ 6. 23. ※전시기간연장 * 전시장소 :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 * 전시주제 : 새것을 마주하는 사람들의 행동패턴 * 전시내용 - 새로운 시간 - 새로운 시작 - 새로운 사람 - 새로운 물건
- 작성일
- 2024-06-27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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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기획특별전 '덕률풍, 마음을 걸다' 展
여보세요. 오늘은 전화기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전화기가 이 땅에 처음 소개되었던 것은 140여 년 전입니다. 당시에는 그저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계였을 뿐이죠. 사람들은 실시간 소리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이 기계를 꽤 신기해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세상이 변한 것처럼 전화기의 쓰임새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제 전화기는 모든 일상생활이 가능한 만물상자가 되었습니다. 소식을 주고받는 것은 물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은행업무도 볼 수 있게 되었지요. 딱 하나, 변치 않은 것은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에는 우리 마음도 담겨 있겠지요. * 전 시 명 : 덕률풍, 마음을 걸다 * 전시 기간 : 2023. 12. 1. ~ 2024. 2. 25. * 전시 장소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 전시 주제 - 인천 개항 140주년 기념 전시 - 인천을 통해 들어온 근대 문물 전화기와 그로 인한 생활의 변화 * 전시 내용 - 소식을 전하던 수단 - 전화, 들어오다 - 전화의 시대 - 전화, 문화가 되다
- 작성일
- 2024-03-04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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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갤러리 전시 '새삥 -새것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展
새로움이 미덕으로 여겨지는 현대사회에서 우린 수없이 많은 '새것'과 마주합니다. 그 순간 사람에 따라 미리 준비하는 사람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일단 마주하는 사람도 있죠. 그런데 어라라...? 새것을 대하는 사람들의 이런 행동이 비슷해 보이는 건 뭘까요? * 전 시 명 : 새삥 -새것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 전시기간 : 2023. 12. 19. ~ 2024. 2. 25. ※전시기간 연장 * 전시장소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갤러리 한나루 * 전시주제 : 새것을 마주하는 사람들의 행동패턴 * 전시내용 - 새로운 시작 - 새로운 사람 - 새로운 물건 - 새로운 시간
- 작성일
- 2024-03-04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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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갤러리 전시 '1970년, 승란씨의 결혼 이야기'展
인천시립박물관은 1970년, 승란씨의 결혼 이야기라는 특별한 전시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가 특별한 이유는 기증받은 유물로 구성한, 한 개인의 삶을 다룬 실화 전시이기 때문입니다. 1970년 5월 10일 일요일 오후 2시 30뿐. 숭의동 동원예식장에서 신랑 정복진(27)군과 신부 김승란(22)양의 결혼식이 있었다. 두 사람은 대성목재에 근무하던 동료 사이로 8개월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이다. 주례는 고용봉 목사님, 사회와 축사는 신랑의 단짝이었던 서재홍 군과 윤송규 군이 맡았고 신부 승란씨의 교회친구 오신자, 김선봉 양이 축가를 불러주었다.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데도 200명의 하객이 몰려 예식장은 발디딜 틈 없을 정도였다. 두 사람은 도화동에 보증금 10만원, 월세 3천원의 셋방을 마련하고 신혼 살림을 시작했다. * 전 시 명: 1970년, 승란씨의 결혼 이야기 * 전시 기간: 2023. 9. 19.(화) ~ 12. 3.(일) * 전시 장소: 인천광역시립박물관 1층 갤러리 한나루 * 전시 내용: 승란씨의 삶으로 보는 1970년대 결혼 문화
- 작성일
- 2023-12-09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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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전시교육부
- 문의처 032-440-6738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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