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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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굴, 노로바이러스의 위험
어김없이 굴의 제철 시기가 다가왔다. 11월부터 출하가 시작되어 4월까지 가장 맛이 좋을때라고 한다.굴에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굴에는 단백질, 아연, 철, 칼슘, 마그네슘 등 필수 미네랄이 풍부해 면역력 관리와 겨울철 기력 회복에 좋다 또한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해 성장기 어린이와 피로회복이 필요한 성인이 챙겨 먹으면 좋다.하지만 이럴때 일수록 먹는것에 더 각별한 주의를 가져야한다 바로 노로바이러스의 위험이 비교적 증가하기 때문이다.노로바이러스가 걸리는 주요원인으로는 익히지 않은굴, 오염된 음식 섭취를 통해 주로 걸린다. 노로바이러스에 걸리면 설사, 구토, 복통등 여러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흐르는물에 30초이상 손을 자주 씻어주고, 음식을 익혀먹고, 물을 끓여먹는것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사람간 2차 전파도 된다고 하니 주의하자. 굴을 익혀먹는게 노로바이러스를 예방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지이겠지만 겨울철 생굴을 포기할 수만은 없다. 그렇다면 이것을 기억하라 굴 포장지에 '가열조리용 굴'이라는 글자가 있는지 말이다. 만약 이 글자가 포장지에 써 있다면 이 제품은 생것으로 먹어서는 안되며 반드시 가열해서 먹어야하는 제품임을 나타낸다. 반대로 '가열조리용'이라는 말이 포장지에 써 있지 않다면 생것으로 먹어도 괜찮다. 모두 위와 같은 생활 꿀팁을 알아서 노로바이러스 걸리는걸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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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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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정보 유출 사고, 쿠팡 정보 유출되다.
올해만 수많은 유출 사고가 있었다.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빠른 배송으로 유명한 쿠팡의 정보가 유출됐다.이번에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정보 누출‘에서 ’유출’로 정정해 뒤늦게 공지를 올렸다.쿠팡의 재안내가 쿠팡 사이트를 들어가면 팝업 창으로 뜰 줄 알았지만 유출사고 재안내는 사이드 배너 쪽에 올라가 있었다.원래의 공지에서 올렸던 것처럼 어떤 정보가 유출됐는지와 민감한 문제인 카드, 계좌번호, 개인통관부호는 유출되지 않았다는 말과 함께 피해 예방 요령을 안내했다. 아무래도 정보가 유출됐으니 2차 피해가 생길까 봐 미리 공지를 한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피해 예방 요령으로 앱을 설치하라는 지시도,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한 택배기사의 연락도, 출처가 불분명한 사이트 링크도 하지 않는다며 조심하기를 당부했다.또한 고객들의 핸드폰으로 쿠팡에 관한 메시지가 올 때 쿠팡인지 확인하기 위해 쿠팡의 고객센터들의 연락처를 적어두기도 했다.하지만 이에 대해 쿠팡 이용자들은 “근데 왜 피해 보상에 대한 말은 없냐‘, ’누출이었다가 유출이었다가 사람 개인정보로 말장난이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러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것도 이해가 가는 것이 SKT, KT, 롯데카드에 이어 지금 쿠팡까지 정보 유출이 되니 이 정도면 온 국민 정보가 유출된 것 아니냐는 농담까지 나온다.누구라고 할 것 없이 많이 쓰는 쿠팡, 학생들도 동아리 활동이나 각자의 활동을 위해 쿠팡을 자주 사용한다. 이러한 쿠팡이 현재 정보 유출로 인해 많은 이용자들이 이탈했으니 다른 구매처들이 더욱 이 기회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쿠팡의 피해 보상을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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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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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말 많은 국가보안법, 왜 논란일까?
현재, 국가보안법으로 사회가 시끄럽다. 여당과 그쪽 성향의 일부 의원들이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공동 발의하면서 논의가 실제 입법 단계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폐지 찬성 측은 국가보안법이 시대 변화에 맞지 않고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해 왔다고 주장하는 반면, 존치 측은 여전히 안보 위협이 존재한다며 법의 유지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1948년 제정된 국가보안법은 남북 대립과 냉전이 심화되던 시기 국가 체제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에서 만들어졌다. 따라서 국가보안법은 나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막기 위해 만든 법으로 국가를 무너뜨리려는 활동이나 북한 등 적대적인 세력을 돕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번에 발의된 개정·폐지 법안의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표현과 사상에 직접 관련된 조항을 삭제하거나 축소해 단순한 의견 표현은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려는 방향이다. 둘째, 간첩 활동이나 국가기밀 누설처럼 실제 해를 끼치는 발생하는 범죄는 형법 등 다른 법률로따로 다루도록 명확히 구분한다. 셋째, 모호한 문구를 정비해 법 적용의 예측 가능성과 인권 보호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찬반의 논리를 살펴보면 모두 나름의 근거를 갖고 있다. 폐지·개정 찬성 측은 시대가 변했고 민주사회에서 표현의 자유는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말한다. 반면 법을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보는 측은 남북 관계와 세계의 흐름을 고려할 때 국가 안전을 위한 기본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결국 이 논쟁은 자유와 안전이라는 가치 사이에서 어떤 균형을 선택할 것인가의 문제다. 이번 논란에 왜 관심 가져야 할까? 이번 논의가 단순히 정치권에서 다투는 문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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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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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 지역불평등에서의 정의실현은 어떻게 되고 있는가?
오늘날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 발전했지만, 거주 지역에 따라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지는 공간불평등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 의료, 교육, 교통, 문화 시설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가 도시에 집중되면서 농촌 지역 주민들은 충분한 복지와 기회를 누리지 못한다. 이러한 현상은 개인의 노력보다는 태어난 지역이 삶의 수준을 결정짓는다는 점에서 사회적 부정의로 볼 수 있다. 이 기사에서는 롤스의 정의론과 왈처의 복합적 평등론을 바탕으로 공간불평등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분석하고자 한다.먼저, 롤스의 정의론에 따르면 사회의 제도는 ‘공정으로서의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롤스는 불평등이 존재하더라도 그것이 최소수혜자에게 최대이익이 된다면 정당화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도시 중심으로 자원이 분배되는 현실에서 농촌 주민은 경제적·사회적 기회에서 가장 많은 제약을 받는 집단, 즉 최소 수혜자에 해당한다.농촌 지역은 의료기관과 교육시설이 부족하고, 교통 인프라와 일자리 접근성도 낮다. 이는 생활의 불편과 더불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를 구조적으로 제한한다는 점에서 심각한 부정의다. 따라서 도시·농촌 간의 격차는 최소수혜자에게 최대이익이 가지 않으며, 롤스의 차등의 원칙에 위배된다. 농촌 주민에게 더 많은 공공 인프라와 교육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배려가 될 뿐 아니라 정의 실현의 과정이다.한편, 왈처의 복합 평등론에 따르면 사회는 경제, 교육, 정치, 문화 등 여러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영역의 자원은 고유한 기준에 따라 분배되어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경제력이 다른 영역까지 지배하면서 도시의 부유함이 교육·문화·정치적 영향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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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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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논란.. 무엇의 분배적 정의의 실현인가 - 롤스의 관점에서
무상급식 논란이 다시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예산 부담을 이유로 무상급식 범위를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학생 학부모 시민단체 사이에서 의견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모든 학생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방식이 차별을 줄이고 기본적 생활권을 보장하는 제도라는 찬성이 있는 반면 소득이 높은 가정까지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 하는 반론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이 문제는 단순히 행정이나 예산 계산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로운 분배란 무엇인가라는 오래된 질문으로 이어진다 정치철학자 존 롤스는 정의로운 사회는 구성원이 동등한 자유를 보장받고 출발선에서 불리함을 갖지 않는 사회라며 두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첫번째는 기본적 자유를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보장해야 한다는 원칙이고 두번째는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이 허용되더라도 그 불평등은 사회에서 가장 불리한 사람에게 최대의 이익이 돌아가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는 차등의 원칙이다이 원칙을 기준으로 무상급식 논란을 다시 바라본다면 논점은 바뀐다 무상급식은 단순한 무료 제공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최소한의 존엄과 동등한 환경을 누리도록 보장하는 제도이다 돈을 내는 학생과 내지 않는 학생을 구분하면 급식실에서 발생하는 시선과 분위기는 단순한 소비 행위가 아니라 존재의 차별을 만들어낸다 이는 롤스가 강조한 공정한 기회균등 원칙과 충돌할 수 있다일부에서는 부모의 경제력이 충분한 학생에게까지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불필요한 행정 낭비라고 주장하지만 롤스의 관점에서는 혜택을 줄이는 기준이 강자가 아니라 약자에게 맞춰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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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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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딥페이크 확산…선거·사회 신뢰 흔드는 ‘보이지 않는 위협’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특정 인물의 얼굴과 목소리를 실제처럼 합성하는 이른바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회적 혼란과 제도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딥페이크 콘텐츠는 기존 영상 편집과 달리 전문 장비 없이도 제작이 가능하고, SNS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대량으로 확산된다는 점에서 그 위험성이 지적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국내 연구기관에 따르면, 딥페이크는 이미 정치적 조작, 허위 발언 생성, 음란물 제작, 사기 범죄 등 다양한 형태로 악용되고 있으며, 특히 선거와 연결된 사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진짜와 가짜의 경계 흐려져”…국민 판단 혼란 우려전문가들은 딥페이크가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정보 신뢰 기반과 민주주의 제도를 흔드는 잠재적 위험이라고 지적한다.한 AI·미디어정책 연구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사람들은 온라인에 올라온 영상이 진짜인지 따질 시간이 없습니다.**‘보는 것이 믿는 것(Seeing is Believing)’이라는 오래된 기준이 AI 시대에 무너지고 있습니다.”실제로 일부 국가에서는 선거 기간 후보자의 발언을 모방한 딥페이크 음성·영상이 유통되는 사례가 보고됐으며, 이는 선거 결과에 대한 불신과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해외는 규제 움직임…한국은 논의 단계딥페이크에 대한 제도적 대응은 국가별로 차이가 있다. 미국과 유럽 일부 국가는 AI 생성 콘텐츠 표시 의무(watermark 규정), 정치 목적 딥페이크 금지, 플랫폼 별 신고·차단 시스템 강화 등의 제도를 도입 또는 추진 중이다.국내의 경우, 이미 딥페이크 성범죄·허위조작정보 제작 및 유통에 대해 규제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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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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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의 문제점, "67? 뭔지 몰라요. 그냥 쓰는 거예요."
밈, 요즘 굉장히 많이 쓰이는 것이 대부분이다. 숏폼이 유행하며 밈은 하나의 문화로 정착하게 되었다.그런 밈의 문제는 뜻도, 의미도, 왜 나왔고, 어디서 나왔는지도 모르고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이다.길을 가다보면 "six seven!"이라고 외치며 가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정작 물어보면 뜻은 모른다고 유행하는 밈이라며, 그런 것도 모르냐고 오히려 묻는 이들이 있다.이 무분별한 67 남발로 밈의 문제점을 설명하기 전에 67의 뜻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미국의 한 래퍼의 노래의 가사에 'six seven'이라는 구절이 있다. 이 노래는 래퍼 Skrilla의 노래 중 'Doot Doot(6 7)'라는 노래이다. 일반적으로 검색했을 때에는 노래에 19금 표시까지 떠 있는 노래이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청소년이나 아동들이 사용하지 않았지만 키가 6피트 7인치인 미국 프로농구 선수인 라멜로 볼이 등장하는 영상마다 이 노래가 나온 후에 라멜로 볼이 활약하는 실제 경기를 본 한 아이가 "six seven!"을 경기 도중 외친 것으로 은어로 성장했다.이러한 67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가 더 중요한 포인트이다. 10대들은 이 단어를 손을 위로 향하게 들고서는 위아래로 흔드는 제스처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제스처를 하며 67을 외치는 것의 뜻은 '그저 그렇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는 뜻이 있다. 이 정도를 친구들끼리 사용한다면 문제가 아니지만 어른들의 질문에 불만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도 있다.하지만 이러한 67에 대한 전체 이야기를 알고 사용하는 이들의 수는 얼마나 될까? 대부분 '친구들이 쓰니까 저도 했어요', '뜻까지 알아야 해요?' 등의 반응이 왔다. 밈의 문제는 고도화로 발전된 숏폼의 문제와도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한
- 작성일
- 2025-11-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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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요?", 스마트기기 소지 금지에 학생 반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내년 3월부터는 수업 시간 스마트기기 소지 및 사용이 금지된다. 물론 교육의 목적이나 특별히 사용이 허가된 경우만이 스마트기기 사용이 허락된다.현재는 각 학교마다 스마트기기를 수거하는 것에 대한 내용은 전부 달라서 수거하는 학교도, 하지 않는 학교도 있다.하지만 이번 개정안으로 수업 중이 아니더라도 스마트폰 사용과 소지를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제한 기준이나 방식은 학교마다 정할 수 있게 됐다.이에 대해 '학생 인권은 어디 갔냐', '왜 저러는 건지 모르겠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반대로 '스마트폰 중독을 막을 수 있다'. '학교에서만이라도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하다' 등의 반응도 있다.학교가 스마트기기를 수거한다면 여러 문제가 있을 것이다.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스마트기기만 수거한다면 누구를, 무엇을 위한 스마트기기 수거인지 모르겠는 정도로 뭔가 싶은 개정안이다.어차피 스마트기기를 걷어도 학교에서 제공하는 디벗(시에서 제공하는 스마트기기를 서울에서 칭하는 것)이 있는데 걷어서 무슨 소용인가 싶다. 학생들이 핸드폰으로 교사의 교육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일부 학생들로 인해 잘하던 이들이 피해보는 기분이다.나는 중학교에서는 스마트기기를 전부 수거했고, 고등학교에서는 현재 수거하고 있지 않다. 우선 미디어계 특성화인 만큼 수업과 학교 내에서 결과물 피드백에 대한 문제가 있다. 그리고 중학교에서 스마트기기를 수거했을 때는 가장 아름다웠던 추억을 그저 기억 속에만 남기는 것이 아까웠다. 졸업 영상은 물론, 친구들과 얘기할 때도 우리의 추억에 관한 것이 그저 기억 속에만 남아 쓸 수가 없었
- 작성일
- 2025-11-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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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가 터져서 시험 망쳤어요" 전국 곳곳에서 수능피해 속출
지난 11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다. 전국의 수많은 고3 선배들이 12년간의학업 성과를 보여줄 중요한 날이었다. 그러나 이날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시험장에서 제공한 컴퓨터용 사인펜에서 잉크가 번지고 터지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컴퓨터 사인펜 관련 불만이 무려 101건이나 올라왔다.모 학생은 1분 1초가 중요한 수능 시험에서 답안지와 사인펜을 계속 바꾸며 많은 시간을 보내버렸다고 했다.학부모는 자녀가 사인펜 번짐 현상으로 당황을 하여 성적이 평소보다 훨씬 못 나왔다고 말하기도 했다.교육부는 " 일부 시· 도에서 계약한 업체의 제품 중 일부에서 번짐 현상이 발견됐다"며 "채점 과정에서 수험생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시험 당일 현장에서 컴퓨터 사인펜 문제를 겪은 학생들 중 일부는 감독관이 보는 앞에서 새 답안지에 답을 옮길 수 있었다고 한다.수능같이 중요한 시험에서 사소한 준비물 문제라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는 걸 이번 사건을 통해 알게 되었고, 교육부가 피해를 본 선배들이 억울하지 않도록 해 주길 바라며, 중학생으로서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작성일
- 2025-11-2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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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학수학능력시험, “역대급 경쟁” 예상
올해는 의대 모집 인원이 다시 원래대로 축소된 데다가 출산율이 이례적으로 높았던 '황금돼지띠'인 2007년생이 고3으로 수능을 보고 졸업생인 'N수생' 응시자도 많아 여느 해보다 대입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12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은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일반수험생 기준)까지 전국 1천310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이번 수능엔 전년보다 3만1천504명(6.0%) 늘어난 총 55만4천174명이 지원했다. 총응시자 수로는 2019학년도(59만4천924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다.재학생이 37만1천897명(67.1%), 졸업생이 15만9천922명(28.9%),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가 2만2천355명(4.0%)으로 각각 집계됐다.전년보다 재학생은 9.1%,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1.2% 각각 증가했으나 졸업생은 1.2% 감소했다.2026학년 졸업생 응시자 수는 전년도(16만1천784명)보다는 줄었으나 최근 12만∼13만명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많은 수준이다.앞서 졸업생 응시자는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1천497명 증원 영향 등으로 2004학년도(18만4천317명) 이후 21년 만에 최다를 기록한 바 있다.하지만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이 증원 전 규모인 3천123명으로 다시 돌아가면서 약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수능도 문·이과 구분 없이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공통과목을 응시하고 선택과목 중 1개를 골라 시험을 본다.올해 수능의 최대 변수로 꼽히는 탐구영역에서는 41만1천259명이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했다. 이는 전체 탐구영역 지원자의 77.3%에 달한다.반면 과학탐구만 선택한 수험생은 12만692명(22.7%)으로 역대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이에 따라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선택 학생 간 유불리가 엇갈릴 것이라
- 작성일
- 2025-11-12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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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 문의처 032-440-292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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