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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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부터 디지털교과서 도입?
교육부가 이르면 2025년부터 AI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한다는 소식있다.교사와 학생들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과서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하지만 이전에 출시된 디지털 교과서는 익숙한 서책형 교과서를 전자문서로 옮긴 것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있다.새로운 AI 디지털 교과서는 어떻게 다른 걸까?교육부는 이를 '코스웨어'라고 부르며, 교과서 안에 AI 기술을 탑재하여 학생들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평가도 진행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진단하고, 교사는 심리적, 정서적인 도움을 주거나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된다.교육부는 AI 디지털 교과서를 어느 과목부터, 어느 학년부터 도입할지 아직 구체화하지 않았다.하지만, 수학 및 언어 분야에서 개발되고 있는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또 교육부는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여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테스트 베드를 확대하는 '에듀테크 진흥방안'도 상반기 중에 수립할 예정이다.
- 작성일
- 2024-08-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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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무엇일까?
딥페이크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기존의 영상이나 이미지에 다른 사람의 얼굴이나 음성을 합성하여 조작한 콘텐츠를 말한다.이러한 기술은 최근 몇 년 동안 발전해서 유명 인사들의 얼굴을 다른 사람의 몸에 합성하거나 정치인들의 발언을 조작하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었다.딥페이크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것이 현실과 허구를 구분하기 어렵게 만든다는 것이다.이러한 조작된 콘텐츠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사회적인 혼란과 피해를 초래할수 있다.딥페이크의 또 다른 문제는 그것이 불법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딥페이크를 이용하여 성범죄에 이용하거나, 유명인이 광고하는 제품인마냥 조작된 콘텐츠를 유포하는 등과 같은것 말이다.딥페이크에 대한 대응책으로는 기술적인 대응과 법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기술적인 대응으로는 딥페이크를 탐지하고 식별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법적인 대응으로는 딥페이크를 이용한 불법 행위를 처벌하는 법률이 필요하다.
- 작성일
- 2024-08-29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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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은둔 청소년 증가...국내 14만 명
| 청소년상담원은 지난해‘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하였다.|올해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통계청 사회조사를 토대로 사회적 고립 청소년의 비율을5.2%인 약14만 명 규모로 추정한 바 있다.‘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초조사’의 응답자 중65%, '친구들로부터 따돌림,학교폭력 등 경험해서'라 답하고,응답자 중46.4%,고립·은둔 전'부모가 때리거나 꾸짖고 모욕해'라 답했다.조사 대상은 전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 중 고립·은둔 청소년 상담 경험이 있는140명의 상담자였다.‘고립·은둔 청소년’이란 지적장애나 정신질환이 지적장애나 정신질환이 없으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의 방이나 집 안에서 보내고 학업이나 취업활동을 하지 않는9세에서24세 연령의 청소년을 말한다.위 청소년들은 가족 이외의 사람,사회와의 접촉이 거의 없는데,이러한 상태가3개월 이상 지속될 시 고립·은둔 청소년으로 구분된다.조사 결과, 고립, 은둔 청소년들은 방에서는 나가지만 집 밖으로는 나가지 않는다는 응답 75.7%, 필요에 따라 제한적인 외출을 한다는 응답 67.9%, 방에서 거의 나가지 않는다는 응답 57.1%로 고립된 모습을 보였다.거의 대부분의 고립, 은둔 청소년들이 자신의 방이나 집을 떠나지 않았다.은둔의 이유로는 크게 3가지로 응답을 하였는데, 인간관계를 맺기 어려워서가 86.4%,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이나 학교폭력을 당했다거나 가정문제로 인한 돌봄의 부재, 양육의 태만이라 응답한 것이 각각 65%, 52.9%이었다.또한, 은둔 청소년의 대부분이 고립되기 이전에, 학교, 동네에서 타인에게 괴롭힘을 받았다거나 가까운 사람을 잃었던 경험, 가정폭력의 경
- 작성일
- 2024-08-0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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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종료? 8월 무더위 찾아오나...
기상청은 전국에 내렸던 장마가 사실상 지난 27일에 종료되었다고 분석했다.기상청은 30일 브리핑에서 "태풍에 의한 기압계 변동성이 사라지고 우리나라는 당분간 아열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지난 27일을 마지막으로 전국 장마가 사실상 종료됐다"고 말했다.사실 원래 우리나라에도 태풍 개미가 상륙해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보았었지만 필리핀,대만,중국,일본에서 활동하고 우리나라는 빗겨가 태풍으로 인한 비 피해도 현저히 적어졌다.참고로 태풍 개미는 네개의 나라에서 재산 피해만 1조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혔다.장마가 종료되었기 때문에 8월 무더위가 더욱 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 작성일
- 2024-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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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이대로 괜찮을까?
프랑스 파리에서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되는 파리올림픽(하계)의 개막식이 논란에 휩싸였었다.26일에 개최되었던 개막식에서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을 북한(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이라고 잘못 소개하여 국민들이 섭섭함을 자아냈다.논란이 있던 것은 이것뿐만이 아니었다. 방글라데시가 등장할 때는 다른 나라와 비교될 만큼 초라한 배에 탑승한 채로 나와 국가의 등급을 배의 품질로 나누는 것 같다는 누리꾼들의 말이 많이 나오기도 하였다.논란이 식어갈 때 즈음 다시 한번 파리올림픽이 도마 위에 올랐다.31일 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아이들이 태권도를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업로드되었는데, 이 영상의 해시태그가 '유도'로 잘못 기재되어 있어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들까지 표기를 제대로 하라는 식의 댓글이 무수히 달리고 있다.한국의 누리꾼들은 한국에 악감정 있냐는 등 다소 과격한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올림픽은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대회이고, 그만큼 공식적인 자리이므로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은 자제해야 하는데, 파리 올림픽의 잇단 실수에 누리꾼들의 눈살이 찌푸려지고 있다.
- 작성일
- 2024-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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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 더 이상 외면하면 안 된다.
최근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큰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구 온난화, 해양 오염, 산림 파괴 등 다양한 환경적 위기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는 인류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기후 변화는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을 초래하며, 그 결과로 극단적인 날씨 현상이 빈번해지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에 비해 약 1.2도 상승했으며, 이는 해수면 상승, 극지방의 얼음 감소, 기상 이변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특히, 열대 지역에서는 폭염과 강한 폭우가 빈번해지고, 중위도 지역에서는 가뭄과 산불이 증가하고 있다.해양은 지구의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해양 오염 문제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와 미세 플라스틱이 해양 생물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해양 생태계의 파괴와 식품 체인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산호초의 백화현상과 해양 산성화는 해양 생물의 서식지 파괴를 초래하고 있다.산림은 기후 조절, 생물 다양성 유지, 탄소 흡수 등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산림 파괴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지구 온난화의 가속화와 생물종 멸종을 초래하고 있다. 또 아마존 열대우림의 대규모 벌목과 산불 역시 지구의 '폐' 역할을 수행하는 산림의 기능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는 정부와 국제 기구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다. 개인과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 재활용과 에너지 절약, 친환경 제품 사용 등은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이다. 또한, 지역 사회 차원에서는 환경 교육과 지역 프로젝트를 통
- 작성일
- 2024-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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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너 누구니?
러브버그가 올해는 이른 폭염으로 인해 급격히 늘어났다.러브버그는 익충으로 분류되지만, 장소를 가리지 않고 떼로 출몰하면서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어 시선이 좋지않다.성충이 된 이후 암수가 꼬리를 맞대고 붙은 채 비행하거나 먹이를 먹는 특성이 있어 러브버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러브버그는 성충이 되면 꽃꿀과 수액을 먹이로 수분을 매개해준다.최근 몇년 새 유독 많은 개체가 출몰한 데다가 기존 주 서식지인 산속은 물론 도심과 공원, 아파트 정원 등에서도 떼로 발견되고 있다.러브버그는 밝은색을 좋아하므로, 하얀 옷이나 노란 옷 같은 쪽으로 많이 간다.따라서 밝은색 옷을 피하는 것이 좋다.그리고 러브버그는 따뜻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동하는 물체에도 잘 달라붙는다.살충제 보다 물을 뿌리는 것이 러브버그를 퇴치하는 좋은 방법이다.러브버그는 비행을 하는 데 있어서 힘이 별로 없기 때문에 물을 뿌리면 바로 바닥에 떨어진다.또 야간에는 불빛을 줄이고, 실내로 들어온 러브버그는 휴지나 빗자루 등 물리적 방법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불빛 주변에 끈끈이 패드 등을 설치하는 것도 도움이 될것이다.
- 작성일
- 2024-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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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위메프 무슨 일 인가?
위메프 티몬 사태는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문제이다.위메프 티몬, 큐텐 인터파크쇼핑, 위메프오 등 여러 온라인 쇼핑몰에서 발생한 정산 지연 문제로 인해 구매자들이 상품, 상품권, 이용권, 항공권 등의 사용이 불가한 상황을 겪고 있다.위메프 티몬 사태는 위메프 티몬이 상품권을 선주문 후 발송하는 방식으로 판매하다가 최근 몇 달 전부터 정산 지연 문제가 발생하면서 시작되었다.일부 구매자들은이에 대해 걱정을 나타냈으나수신 인증글이 올라오면서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최근 며칠간 위메프 티몬, 큐텐에서 구매한 상품의 배송 지연 또는 취소 인증글이 다수 발생하면서 문제가 나타났다.위메프 티몬 판매자들이 티몬, 위메프, 큐텐 등으로부터 정산 지연을 이유로 구매자들에게 취소 안내를 하고 있으며, 요기요 상품권, 해피머니 상품권, 항공권, 숙박 이용권, 티몬캐시 등의 사용이 불가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위메프 티몬 사태는 많은 이용자들에게 큰 불편과 피해를 초래학ㅗ있다. 이에 대한 걱정과 불만이 점점 커지고 있다.이 문제가 서둘러 해결되어 피해자들이 손해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 작성일
- 2024-07-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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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제트플립 6 올림픽 에디션’
삼성전자가 갤럭시 Z플립6를 파리 2024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 1만7000여 명에게 지급했다.선수들에게 지급된 제품은 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이 모델은 올림픽·패럴림픽 엠블럼과 삼성 로고가 새겨진 특별 디자인의 옐로우 색상 모델이다.올림픽 시상식에는 그간 휴대폰 등 모든 개인 소지품 반입이 금지되어 있었지만, 삼성전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와 협력해 올림픽 최초로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시상대 위에 오른 선수들이 직접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되었다.메달 수여가 끝나면 올림픽 자원봉사자가 Z플립6를 선수들에게 전달하게 된다.빅토리 셀피로 촬영된 사진은 선수들에게 지급된 올림픽 에디션의 '애슬릿 365' 애플리케이션에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선수들은 사진을 직접 내려받거나 공유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30년 이상 올림픽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올림픽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올림픽에서도 5G 기술을 활용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상현실 기술로 올림픽 경기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Z플립6 올림픽 에디션은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전시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삼성전자는 파리 2024 올림픽을 통해 발전된 기술을 제공하고, 올림픽을 더욱 흥미롭고 즐겁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
- 작성일
- 2024-07-29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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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스포츠 행사의 그린워싱, 말로만 친환경
요즈음 기후위기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올림픽, 월드컵'과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의 개최 측에서도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데 일조하고자 친환경적 대회 진행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러한 국제 대회의 지나친 자원 절약과 말뿐인 친환경 운영에 대해 '그린워싱'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그린워싱'이란 실제로 환경을 위하는 것이 아닌, 겉으로만 친환경 이미지를 갖기 위해 관련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그린워싱에 대한 예로는 세계적인 커피기업인 스타벅스의 사례가 있다.스타벅스는 2021년 일회용 컵 사용 절감에 대한 친환경 메세지를 전달한다는 의도로 '리유저블 컵 행사'를 진행하였다.하지만 이러한 리유저블 컵 또한 배달용기와 동일한 일반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된다는 점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또다른 플라스틱 쓰레기를 양산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올해 개최되는 2024 파리 올림픽도 그린워싱 논란을 피해갈 수 없었는데, 프랑스는 바람이 순환할 수 있는 구조로 선수촌을 건설하고 센 강의 물을 이용한 자연냉각 기술을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냉방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하지만 무더운 파리의 여름철 기온을 고려하지 않고 지나친 자원절약으로 선수들의 과도한 불편을 자아낸다는 비판을 받았다.2년전에 개최된 2022 카타르 월드컵 또한 그린워싱이라는 비판을 받았는데, 카타르 월드컵 주최측은 '세계 최초의 탄소중립 대회'라는 점을 크게 강조하며 홍보했다.실제로 974개의 버려진 컨테이너를 재활용하여 스타디움 974 경기장을 건설한 바 있지만 정작 경기장의 잔디를 관리하기 위해 매일 약 1만 리터의 물을
- 작성일
- 2024-07-21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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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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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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