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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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변화하는 인천! 시민이라면 꼭 누려야 할 혜택들
2025년 인천 거주자는 다양한 지원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다.먼저,대중교통 이용자에게는 통행료 절약 혜택이 주어진다. 버스비, 여객선,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이 확대되며, 시내버스 요금으로 갈 수 있는 구간도 늘어난다.청년·산모 지원도 강화된다. 인천으로 이주하는 청년은 최대 40만 원의 이사비를, 산모는 최대 15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받는다.또한노인·취약계층 복지역시 확대된다. 경로식당 급식단가가 인상되고, 기초생활보장 지원금도 늘어난다.주거·돌봄 정책에서는 하루 1,000원으로 최대 6년 거주 가능한 주택을 임대할 수 있는 천원주택이 도입되고, 학부모를 위한 야간 돌봄시설이 신설된다.더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인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작성일
- 2025-08-27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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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정식명칭 바뀌다?
인천 서구의 새 이름으로 '서해구'가 확정되었습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21일 남동구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7월 1일부터 서구가 서해구로 바뀐다고 발표했습니다. 서구 명칭은 1988년부터 쓰였습니다. 그러나 2023년 1월 인천시의 행정체계가 개편되며 기존 서구가 검단구와 쪼개지며, 구 명칭 변경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인천 서구의 새 명칭을 두고 진행된 최종 여론조사에서 '서해구'가 58.45% 지지율로 청라구(41.6%)를 제치고 선택됐습니다. 구는 공식 출범 전, '서해구 미래 비전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통일된 슬로건과 메세지를 개발하는 등 도시 인지도를 높일 방법을 논의 할 계획입니다. "서해구는 단순한 지명 변경이 아니라 지역정체성과 미래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말처럼 인천 서해구의 새로운 시작이 기대됩니다.
- 작성일
- 2025-08-24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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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박촌역, 2일이 지난 지금 상태는?
8월 13일 인천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물이 빠지지 않아 물에 침수된 곳이 여럿이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한 피해를 받은 것을 꼽지는 못하지만 열차 운행에 차질이 생긴 곳이 있다.인천 1호선 중 박촌역은 역사가 폭우로 인해 침수가 되며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하지만 그 한 번이 아닌 오전 11시 56분부터 오후 2시 3분까지 박촌역을 지나는 모든 열차들이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밝혔다. 운행에 차질이 생긴 탓에 인천교통공사는 재난문자를 통해 박촌역 역사 침수 사실을 알리며 열차 이용에 참고하라는 당부를 했다.그렇게 오후 2시 3분부터 정상 운행을 할 수 있던 것은 박촌역의 승강장의 배수 작업과 토사 청소를 마쳤다는 것이었다.그리고 2일이 지난 8월 15일 박촌역을 직접 가보았다.걸어서 박촌역 역사에 가는 길에도 폭우로 인한 흙들이 바닥에 가득했고, 햇빛으로 인해 흙은 바싹 말라 있었다. 그리고 박촌역을 가는 길에 있는 학교나 가게들은 폭우로 인해 여전히 직접 청소를 하며 물을 빼는 것이 보였다.박촌역 2번 출구와 3번 출구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출입 금지로 인해 들어가지는 못했다. 2번, 3번 출구는 막았지만 1번, 4번 출구는 정상적이기에 2번 출구나 3번 출구로 이동하는 사람들의 불편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정작 박촌역 안으로 들어가 2번 출구와 3번 출구에 가장 가깝게 갈 수 있는 것이 지하 1층에서 지하 2층으로 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 앞까지였는데 그곳부터 끝까지는 이미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는 상태였다.하지만 박촌역을 가는 길에 흙과 출구 몇 개가 통제되어 있는 상태니 꽤 불편함은 있었다.:참고자료:https://www.nocutnews.co.kr/news/6384759?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
- 작성일
- 2025-08-15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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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말고 살아가는 법도 배우고 싶어요”… 교실 밖으로 나선 청소년들
매주 수요일, 은평구의 한 공유공간에서는 일반 학교가 아닌, 대안교육 기관에 다니는 청소년 15명이 ‘사회 읽기’ 수업을 듣는다. 오늘의 주제는 기후위기와 생태 전환. 누군가는 비건 도시락을 꺼내 들고, 누군가는 “이건 진짜 내가 배우고 싶던 공부”라고 말한다.이들은 공통적으로 일반 학교의 교육과 삶의 괴리를 느꼈다고 말한다. “시험점수, 내신, 등수 말고도 중요한 게 많은데, 학교에선 그런 건 배울 틈이 없어요.” 16세 김하은(가명) 학생은 중학교 2학년 때 자퇴하고 대안학교로 진학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학업 중단 청소년 수는 약 5만 3천 명. 이 중 상당수는 대안학교나 홈스쿨링, 마을교육공동체 등 새로운 형태의 교육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정부 역시 이 흐름에 주목해 ‘초중등교육법 개정’을 통해 대안학교 졸업생의 정규학력 인정 확대를 검토 중이다.전문가들은 이 같은 움직임이 “청소년 주체성의 성장”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한다. 서울교육대학교 이지선 교수는 “지금 10대들은 자신이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일찍 고민하고, 그에 맞는 학습 경로를 직접 설계하려는 세대”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여전히 제도권 밖 청소년은 입시, 취업, 사회인식 등 여러 장벽에 직면한다. 일부 기업은 대안학교 졸업장을 인정하지 않고, 부모 세대의 불안도 여전히 크다. 이에 대해 대안학교 교사 정유진 씨는 “진짜 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정상적인 길’이라는 단 하나의 기준”이라며 “모든 아이가 같은 시간표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 작성일
- 2025-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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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바다에 빠져 목숨을 잃은 2명
인천 월미도, 인천 사람들이라면 안 가본 사람이 더 귀하다는 월미도. 놀 것이 유명한데 그러한 곳에서 사고가 났다고 한다. 장소나 어떤 것에 대한 것이 아니라 바다에 빠져 안타까운 목숨이 사라진 사고.7월 31일에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7월 30일 오후 6시 3분, 월미도에서 남학생이 바다에 빠졌다고 신고가 전해져 심정지 상태에서 119에 실려가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고작 중학생이라는 나이로 숨진 것이기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해경은 남학생이 바다에 빠진 공을 건지려다 일이 난 것을 보고 더 자세한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또한 전날 낮 12시 51분에 월미도 인근 해상에 40대 여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또다시 접수되었다. 경찰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해경은 여성을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인근에서 구조했다. 또한 여성도 병원에 이송은 되었지만 숨지게 되었다.해경 관계자는 월미도에서 연달아 일어난 일에 대해 범죄 혐의점은 현재까지는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귀한 목숨이 어떠한 이유로 하늘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연달아 일어나고 두 사람 전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진 것이 굉장히 안타깝다.:참고자료:https://www.yna.co.kr/view/AKR20250731018451065?input=1195m
- 작성일
- 2025-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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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총기요? 아들 살해를 위하여 폭발물 실험까지 한 60대 남성
7월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라고 하자면 '인천 송도 사제총기'라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 여러 일에 묻혀 별로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인천 사람들은 전부 놀라고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인천 송도 사제총기 사건 전말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사람은 60대 남성이다. 그 남성은 생일잔치를 열어 준 아들을 총기로 살해했다. 아들이 집에 오고 2시간만에. 7월 20일은 아들을 살해한 아버지의 생일이었으며,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아들은 생일잔치를 열어 주었다. 그렇게 아들과 며느리, 손주 2명과 가정 교사 등이 함께 아버지의 생일을 축하하려 모였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아버지는 편의점을 다녀오겠다며 나가더니 주차장에 세워둔 렌터카에 보관 중이던 사제총기를 들고 아들의 집에 다시 들어갔다.그렇게 현관문을 열어준 아들을 보고 아버지는 아들의 가슴, 복부에 사제총기 2회를 발사했다. 그러한 모습을 본 며느리와 손주는 방으로 피해 도망치자 아버지는 쫓아갔고 다른 방에서 통화 중이던 외국인 가정 교사는 총소리를 듣고 도망쳤다.또한 가정 교사를 쫓으며 사제총기 1회 격발, 하지만 현관문 도어락에 맞았다. 추가로 1발 더 격발했지만 불발되었다.아파트 복도에 가정 교사가 도망가다가 떨군 휴대전화를 줍고 재활용 수거함에 휴대전화를 버렸다. 그렇게 며느리가 112에 신고하였다.하지만 이렇게 끝나지 않고 아버지는 범행 전날에 아파트 내에 시너 34L를 9개 용기에 나누어 담고 점화장치를 연결해 21일 정오에 발화되도록 타이머도 설정했다. 시너는 페인트를 칠할 때 점성도를 낮추기 위해 사용하는 혼합 용제이지만 휘방성이 크고 인화성이 강하여 화재의 원인이 되기 굉잘히 쉽다.그런
- 작성일
- 2025-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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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니까 헷갈려, '신검단초등학교' 교명 논란
학교에는 각자의 교명들이 있고, 그러한 교명들 때문에 유명해지기도, 사람들이 기피하기도, 사람들이 몰리기도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이번 한 학교는 교명을 가지고 바로 교명을 바꾸라는 말이 나온다.교명을 바꾸라고 얘기가 나온 학교는 9월에 개교를 앞둔 검단신도시의 '신검단초등학교'이다. 원래 가칭으로는 '검단6초등학교'로 있다가 명칭이 확정되고 공표하자마자 거센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왜냐하면 이미 검단신도시에 있는 '검단 초등학교'와 '신검단초등학교'가 혼란을 줄 수도 있다는 이유 탓이었다.굉장한 갈등 탓에 인천시교육청은 계속 민원을 받고 있다,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교육청 안에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렇기에 인천시의회는 인천시교육청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신검단초등학교 교명 변경에 대한 추진 과정을 논의하고 있다.어떠한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러한 사태에 대해서 굳이?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든다. 우선 나는 내가 다닌 초등학교와 같은 교명을 가진 초등학교가 또 있었고, 중학교는 비슷한 이름이 무수히 많아 듣는 이들은 굉장히 헷갈려 했다.물론 초등학교는 같은 위치가 아니었지만 다른 곳에서 초등학교 이름을 말하면 어느 곳이냐고 물어볼 정도로 내가 어디서 온지 모르면 다시 물어봐야 하는 상황이고, 중학교는 모음 하나 차이로 다른 곳도 있었기에 헷갈려 했다.하지만 같은 말에서 모음이나 자음 하나 다른 것도 구분이 가능한데 '검단'과 '신검단'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을 굳이 다시 교명을 새로 뽑으면서까지 그래야 하나 싶었다. 물론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이름을 줄이다 보니 헷갈릴 수는 있지만 중요한 상
- 작성일
- 2025-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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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로움 없는 도시’ 실험… 마음 돌보는 편의점 열렸다
서울 동대문구 — 지난 6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마인드 편의점이 시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곳에서는 컵라면, 간식, 무료 발 마사지, 그리고 심리상담까지 모두 무상으로 제공된다. 정식 명칭은 ‘서울 마인드케어 센터’지만, 시민들 사이에서는 “혼자여도 괜찮은 공간”으로 불린다. 서울시는 1인 가구와 청년층의 고립감, 우울감, 자살률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선도 복지 모델로 해당 시설을 도입했다. 특히 정신적 위로와 관계 회복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기존의 물질 중심 복지를 넘어선 정서 기반 복지 인프라를 실험 중이다. 실제 이용자 중에는 “병원에 가기엔 부담스럽고, 친구에게 털어놓기엔 망설여졌던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좋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상담 내용은 익명으로 처리되며, 필요시 지역 정신건강센터로 연계된다. 서울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2030세대의 심리적 고립은 단순한 감정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고립의 구조적 결과”라며 “편의점보다 가까운 복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작성일
- 2025-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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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0.75명… “아이 낳고 싶은 사회는 아직 멀었다”
지난 2월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2명에서 2025년 0.75명으로 소폭 반등했다. 이는 일부 언론이 “저출산 탈출의 신호”로 해석했지만, 전문가들은 “숫자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구조”라고 말한다.정부는 지난해부터 전국에 걸쳐 결혼·출산 장려 정책을 확대했다. 서울시를 중심으로 유급 육아휴직 지원, 0세 아동 돌봄 쿠폰, 다자녀 주택 우선 공급 등의 혜택이 대폭 강화되었다. 하지만 정책 체감도는 여전히 낮다. 34세 직장인 정 모 씨는 “보육과 직장 양립이 불가능한 현실에서 출산은 사치”라고 말했다.특히 최근 비혼·비출산 여성에 대한 낙인 문제가 사회적 논란이 되면서, 단순한 출산율 증가만을 목표로 한 접근이 비판을 받고 있다. 여성단체 ‘삶을 선택할 자유’는 “아이를 낳는 것이 아니라, 살고 싶은 사회를 만드는 게 우선”이라며 성평등·노동환경·주거안정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한편 정치권은 “저출산 대책을 인구정책이 아니라 삶의 질 정책으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작성일
- 2025-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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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나서야 말하게 된 이야기
지난 6월 21일 새벽, 부산 브니엘예술고등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이던 2학년 여학생 3명이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학생들은 각각 유서를 남겼으며 그 안에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정서적 고통, 그리고 학교생활에서 겪은 불안감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이후 이 학교 내부에서 오랫동안 누적되어 온 갈등과 운영상 혼란이 외부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부임한 교장이 기존 무용 강사진을 교체하고 특정 교사와 갈등을 겪으면서 학생들은 수업 연속성과 정서적 지지를 잃었다고 한다. 실제로 학생과의 부적절한 접촉, 야간 질책 전화, 사적인 공간에서의 만남 등 논란이 된 행동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되었고 해당 사건은 경찰 수사 중에 있다. 학부모와 일부 교직원들은 이 사건이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 아닌 학교 내부 구조의 문제에서 비롯된 집단적 비극이라고 지적하며 학교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 회복을 위한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전문가들 또한 청소년의 정서적 위기 상황에 즉각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상담 시스템과 안전망이 매우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고 있다. 한편 학생들이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학교 안의 구조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청소년들이 처한 현실과 우리가 지켜야 할 교육 환경에 대해 깊은 성찰을 요구하고 있다. “학교는 단지 배우는 곳이 아니라, 안전한 삶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공허한 구호가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바라봐야 할 때다.
- 작성일
- 2025-07-30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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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 문의처 032-440-292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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