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성장하는 미래 세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과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잔류농약 등 정밀 안전성 검사를 상시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 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안전함이 확인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즐겨 먹는 오징어, 명태, 가자미, 삼치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총 148건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연구원은 학부모님들의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매년 검사 건수를 확대하며 더욱 촘촘한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산물(쌀) 안전성 검사 또한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2025년부터는 잔류농약뿐만 아니라 방사능과 곰팡이독소 항목을 추가하여 총 66건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모두 안전함이 입증되었습니다. 특히 식재료 변질 우려가 큰 7월~9월 사이에는 직접 생산 및 납품 업체를 방문해 시료를 수거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관리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최첨단 분석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