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미래 세대와 시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바다에서 식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2026년 수산물 안전관리 로드맵'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정밀 분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온라인 쇼핑몰 및 연안부두 및 소래포구 어시장, 대형마트 등 주요 거점에서 연간 1,150건에 달하는 유통 수산물을 수거하고, 유해물질 검사를 상시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활어 도매시장에 반입되는 양식 활어 등 100건 이상의 수산물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잔류 여부를 엄격하게 검사하고 있으며, 계절별 다소비 수산물 약 350건을 선제적으로 검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1월 9일 인천 수산물검사소를 확대 개편하여 수산물현장검사소의 기능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층 높은 수준의 현장 중심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모님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이 의뢰한 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에 대해 요오드·세슘 등 방사능 정밀 검사를 실시하여 아이들의 식탁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강화의 작은 포구부터 우리 집 앞 마트까지 빈틈없는 감시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은 물론 가정의 식탁까지 365일 책임지는 촘촘한 수산물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