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삼산농산물검사소는 올해 아플라톡신 검사를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아플라톡신은 열에도 잘 파괴되지 않는 1급 발암물질로, 기후변화로 고온다습한 날이 늘면서 땅콩·곡류·고춧가루 같은 건조농산물에서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 새로 갖춘 2단계 검사
- 1단계(3월 도입): 곰팡이가 독소를 만들 수 있는지 유전자로 먼저 확인하는 스크리닝
- 2단계(5월 도입): 위험 신호가 나오면 LC-MS/MS로 실제 독소량을 정밀 분석
□ 올해 조사 결과
- 학교급식 쌀 44건, 제철 옥수수 12건, 햇고춧가루 10건은 모두 불검출이었습니다.
- 조사 과정에서 기준을 초과한 생땅콩 제품을 찾아내 긴급통보로 유통을 차단했습니다.
□ 생땅콩, 이렇게 보관하세요
- 조금씩 구입해서 빨리 드세요.
- 밀봉해서 냉장·냉동 보관하세요.
- 곰팡이·변색·쓴맛이 나면 먹지 말고 버리세요.
삼산농산물검사소는 2027년부터 아플라톡신 검사를 본격 시작하여 시민의 건강한 식탁을 지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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