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까지 토양·지하수 오염방지기술 90% 국산화
◇ 환경부, 기술 개발에 10년간 1,397억원 국고 투자 계획
□ 환경부는 2017년까지 토양·지하수 오염방지기술의 90% 이상을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토양·지하수 오염방지기술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동 사업은 토양·지하수 환경 분야의 장기 기술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기획연구(‘06.4~10) 및
전문가 공청회(’06.10.10)를 통하여 계획되었으며,
○ 신규 추진되는 국가 R&D 사업에 대한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의사전타당성조사
(‘06.11~’07.6)에서 기술적·정책적 측면과 경제성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사업추진이 타당하며
목표달성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업으로 판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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