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발아시켜 그 싹을 먹는 채소를 말합니다."
웰빙이라는 트렌드를 타고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재는 과거 육식문화에서 점차 채식문화로 이어지는 과도기인데요, 독특하고 특유한 맛을 즐기려는 개성세대의 요구로 요즘 새싹채소라는 것에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또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새싹채소를 함께 키우고 관찰하고 스스로 키운 것을 먹어보면서 식사의 즐거움까지 가져다주는 새싹채소!
가족간에 분위기전환이 필요할 때, 부담없이 온가족이 함께 새싹채소 한번 키워 먹어봄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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