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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 김제 조류인플루엔자 고병원성으로 확진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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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4-04
조회수
1421

 전북 김제 소재 농장에서 발생한 의사 AI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결과 “고병원성 AI(혈청형 H5N1)”로 판정됨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는 4월 3일 국가위기대응매뉴얼에 의거 “주의” 단계 경보를 발령하고,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발생농장과 발생농장 반경 500m내 닭 308천 마리(7개 농장)를 신속하게 살처분․매몰키로 하고 7개 농장 내 보관중인 달걀 등 오염 우려 물품도 폐기․조치키로 하였다. 

 이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비상대책상황실을 지속 운영하여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였다. 

또한 긴급방역에 대비한 방역약품 및 재료 확보하고 의심축 발견 시 신속하게 병성감정을 실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닭․오리 사육 농가에 대한 집중예찰과 소독방제 지원을 확대하고 농가 방문지도 및 SMS를 이용한 대농가 홍보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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