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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인천 무항생제 인증계란 살충제 재검사 부적합

담당부서
(032)440-5481)
작성일
2017-08-19
조회수
538
인천 무항생제 인증계란 살충제 재검사 부적합

- 무항생제인증 5농가 중 1농가 0.0167㎎/㎏검출 -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경기도내 한 농가의 계란 살충제 검출 사태와 관련 지난 8월 16일 농산물품질관리원경기지원에서 수거검사 결과 적합 판정되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친환경 인증농가 검사 불신 여론에 따른 재검사 조치로 인천관내 친환경인증 5농가에 대하여 8월 17일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1농가에서 0.0167㎎/㎏(코덱스기준0.01㎎/㎏)초과 검출되어 부적합 농가로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검사 15개 농가는 적합.

○ 시 에서는 부적합판정 농가에 대하여 즉시 보관중인 부적합품목(36,000개/1,200판)을 출하중지조치하고 유통 중인 물량(21,600개/720판)을 즉시 회수 폐기하도록 조치하였다.
* 「축산물위생관리법」 제18조 규정에 따라 농가가 직접 회수 폐기처리

○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관내 재래시장에서 22건을 수거하여 검사진행중이며 검사결과 부적합 농가(품목)에 대하여는 해당지역에 결과 알림하여 출하중지 및 회수 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 시에서는 살충제 계란 유통과 관련하여 계란 구입에 따른 시민불안 해소를 위하여 “난각 표시사항” 및 “부적합 농가에 대한 정보”를 시, 군·구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겠다고 하였다.




 
첨부파일
인천 무항생제 인증계란 살충제 재검사 부적합 (2017.8.18) 보도자료-1.hwp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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