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인천지역의 초미세먼지 발생원은 비산먼지 33%, 선박과 항만 등 비도로오염원 24%, 에너지 산업 16%,
도로이동오염원 11% 등의 분포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즉, 산업활동이나 교통수단, 에너지 소비 등이 주된 발생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인천은 공항과 항만 등 국가기반시설과 여러 곳의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여기서 배출되는 다양한 대기오염에 대한 종합적 관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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