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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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을 시샘하는 추위 '꽃샘추위'
3월이 거의 끝나가는 시기임에도 날씨는 꽃샘추위 때문에 여전히 쌀쌀하다. 꽃샘추위는 초봄이 지나 따뜻해지고 점차 꽃이 피기 시작할 때 즈음 일시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꽃샘추위가 일어나는 시기 때문에 봄꽃이 피는 것을 시샘하는 추위라 해서 ‘꽃샘추위’라고 불린다. 이런 꽃샘추위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 꽃샘추위의 원인은 시베리아 고기압이다. 봄이 되면 시베리아 기단이 약해지다가 갑자기 강해지게 된다. 그래서 시베리아 기단이 영향을 미치는 동아시아 국가, 즉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꽃샘추위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 내용을 좀 풀어서 설명하자면, 겨울철에 시베리아대륙에서 형성되는 대륙성 한대기단인 시베리아 기단이 봄이 될 즈음에 약해져서 날씨가 따뜻해졌다가, 이내 갑자기 강해져 다시 날씨가 추워진다는 말이다. 꽃샘추위는 3~4월 즈음에 나타난다. 꽃샘추위가 오게 되면 일교차가 심해져서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다. 또한, 봄이 다가오게 되어 사람들이 동파 대비에 관심을 덜 가질 무렵 꽃샘추위가 일어나게 되며 여러 동파 관련 피해도 준다. 농작물 역시 늦서리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꽃샘추위는 우리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데, 꽃샘추위의 원인과 피해를 잊지 않고 잘 대비해서 건강한 봄을 보내길 바란다.
- 작성일
- 2024-03-2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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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가 일본에서 시작된 문화? 화이트 데이의 유래를 알아보자.
얼마전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였다. 화이트데이는 친구나 연인 사이에 사탕을 선물하며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밸런타인데이는 매년 2월 14일이며 밸런타인데이에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사탕이나 초콜릿을 주며 마음을 표현한다.화이트데이는 매년 3월 14일로, 이 기념일에는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사탕을 선물하면서 호감이나 사랑을 표현한다.그런데 이 화이트데이는 사실 동아시아 나라만의 문화이고 서양에서는 기념하지 않는 날이다.서양에서는 화이트데이는 기념하지 않고 밸런타인데이에만 남녀가 선물을 주고받는다.밸런타인데이의 유래가 서양이었기에 화이트데이의 유래도 서양일 것이라는 대부분의 예측이 완전히 빗나간 것이다.화이트데이의 유래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가장 유력한 설은 화이트데이가 일본에서 시작됐다는 설이다.이 설은 화이트데이가 1970년대 일본 후쿠오카의 전국사탕공업협동조합이 밸런타인데이에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문화에서 착안하여, 남성이 여성에게 답례선물을 주는 날로 제정했다는 것이다.이 날이 밸런타인데이 한 달 뒤인 지금의 화이트데이가 되었다.화이트데이에 호감을 가진 이성에게 초콜릿과 사탕으로 마음을 전해보는 것도 좋은 고백 방법이 되겠다.24기 김다현 기자Reference :https://ko.wikipedia.org/wiki/%ED%99%94%EC%9D%B4%ED%8A%B8%EB%8D%B0%EC%9D%B4https://target1.bonusjackpot.co.kr/entry/%ED%99%94%EC%9D%B4%ED%8A%B8%EB%8D%B0%EC%9D%B4-%EC%9C%A0%EB%9E%98%EC%99%80-%EC%97%B0%EB%A0%B9%EB%8C%80%EB%B3%84-%EC%B6%94%EC%B2%9C-%EC%84%A0%EB%AC%BC-BEST#google_vignette
- 작성일
- 2024-03-2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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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생시정 현장견학‘ 으로 인천 구석구석 둘러보자
최근 인천시에서 시민들에게 인천 곳곳의 역사, 문화, 경제, 산업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이라는 프로그램인데,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소통'으로 인천의 역사와 발전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개설되었다.1. 기간기간은 2024년 4월 11일 (목)부터 12월 13일 (금)까지이다.또한 3월 11일 (월)부터 홈페이지 신청이 가능하다.2. 대상생생시정 현장견학은 시민, 단체 등 인천시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1회 최소 20명 이상 신청 가능하다.*제한 연령: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신청 가능하다. (부모 동반)*단체, 학교 등은 버스와 견학 방문시설 사정등의 이유로 신청인원이 제한될 수 있음을 참고 바란다.3. 견학 장소아래 권역 중 1개 권역 내 2~3개 견학지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강화권역(6개소)1) 평화전망대 2) 강화역사박물관(고인돌유적) 3)광성보 4)갑곶던대5) 고려궁지(성공회강화성당) 6) 소창체험관옹진권역(3개소)1) 해군전적비 2)십리포해수욕장 (인천상륙작전 전초기지) 3) 연흥에너지(영흥화력발전소)중부권역중,동,미추홀(10개소)1) 인천내항 재개발 열린홍보관 2)한국이민사박물관 3)달동네박물관4) 인천개항장문화거리(한중문화관, 개항박물관, 짜장면 박물관)5) 제물포 구락부 6) 인천시민애(愛)집(송학동 옛 시장관사) 7)송암미술관8) 인천도호부관아 9) 구월동 동화마을 10) 수봉공원남부권역연수, 남동(11개소)1) 소래습지공원 2) 인천대공원(환경미래관) 3) 소래역사관4) 인천하늘수 홍보관 5) 인천시립박물관 6) 인천상륙작전기념관7) G타워 8) 인천도시역사관 9) 인천대교기념관 10) 가스과학관 11) 교통정보운영센터
- 작성일
- 2024-03-18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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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 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
3월은 국가보훈의 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국가보훈이란 말을 많이 들어보지 않아서 뜻을 헷갈리는 시민분들도 많을것 같습니다.여기서 국가 보훈이란 국가유공자의 애국정신을 기리어 나라에서 유공자나 그 유족에게 훈공에 대한 보답을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국가 보훈 대상자는희생·공헌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으로서 국가보훈관계 법령의 적용대상자가 되어 예우 및 지원을 받는 사람을 말합니다.국가보훈 대상자가 된다면 1급의 경우 40720000~28350000원 + @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그 밑으로는 18670000~3650000원 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국가보훈 대상자가 된다면 국가유공자와는 다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국가보훈 대상자는 대출을 300~600만원 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국가보훈 대상자는 항공료 할인, 열차 무료 이용, 숙박시 할인, 문화 혜택 등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항공사의 경우 아시아나 대한항공을 비롯해 여러 항공사가 30~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전국열차 이용이 무료이고 이를 비롯한 호텔, 리조트 등의 할인혜택이 있으니 다양한 문화 생활을 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출처 : https://3h0bf4.tistory.com/1058
- 작성일
- 2024-03-12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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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지원?
여성이 된 후 항상 기분이 안좋고 짜증나는 날이 있다. 바로 생리하는 날이다. 웬만한 여성들은 생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건강상에선 건강하다는 증표이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생리용품 비용도 만만치 않을 뿐더러, 생리통이 심한 사람들은 정말 힘든 날이다.이렇게 매달 힘든 하루를 보내는 대한민국 18세(2006년생)들을 위해 인천광역시가 인천시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용품 지원을 한다고 한다.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달 13000원씩 총 78000원을 지원해준다. 18세 여성청소년은 1/26~2/25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자 발표는 2/29~3/8이다. 지급개시는 3/18이라고 한다. 신청하는 방법은 온라인으로는 인천e음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오프라인에서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가능하다.지원받은 용품의 사용기간은 올해까지로 넉넉하다.이렇게 좋은 지원을 인천시가 인천여성청소년들에게 해주고있다. 이러한 지원으로 인해 생리용품비용 걱정은 한시름 놓고 더 건강한 생활 할 수 있을 것 같다.
- 작성일
- 2024-02-29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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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 생리용품 지원
대부분의 여성들이 싫어하는 날 중 하나가 생리를 하는 날인데, 생리용품을 사는 것 또한 귀찮고 생각보다 짜증이 나는 일이기도 하다.생리대 중형 하나를 산다면 5천원은 넘는 가격이기도 하며 매달 하는 생리로 계속 사야하는 골칫거리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그런 고민을 조금 덜어주기 위해 인천시에서 2006년생인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을 알렸다.지원 내용은 1인당 월 13,000원의 기본생리 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하고 금액들을 다 합친다면 총 지원금액이 78,000원이라고 한다.그러한 지원은 받으려면 신청을 해야하는데 신청은 2024년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이며,지원 대상자를 확정하는 날짜는 2월 29일부터 3월 8일까지이다.그리고 지원을 시작하는 날은 3월 18일부터 시작한다. 3월 18일에 시작해서 12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신청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뉜다.온라인으로 신청한다고 한다면 스마트폰 인천e음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하지만 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본인 인증이 가능한 핸드폰을 보유 및 인천e음에 가입되어 있어야한다.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상반기 신청자는 하반기에 신청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인천e음' 앱에 인천시청소년생리용춤 지원카드가 등록되어 있어야한다고 한다.그리고 참고자료에서는 더욱 자세한 내용들을 알 수 있으니 참고해도 좋은 내용들이다.: 참고자료 :icbp.go.kr/dong/bbs/bbsMsgDetail.do?msg_seq=114204&bcd=dong_noticeincheon.go.kr/icbenefit/ICB020201/view?srvcId=356000000118voucher.konacard.co.kr/28/30
- 작성일
- 2024-02-2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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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용품 지원!-18세 여성 청소년 대상
여성들이라면, 나이가 찼을 때 절대로 피해갈 수 없는 바로 악명 높은 '생리'.매달 생리용품을 사느라 들어가는 비용도 그리 만만치 않다.그런데 인천시가 이러한 여성 청소년들의 마음을 헤아려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을 한다고 한다. 인천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제도: 신청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여성청소년(2006년) 1인당 월 13,000원 기본생리용품 구입비를 지급하는 것이다.(총 지원금액 78,000원)'24.1.26.(금)~2.25.(일) 내에 신청을 하면 '24.2.29.(목)~3.8.(금) 대상자 확정을 통보한다.통보 후, '24.3.18.(월)부터 지급을 개시한다.('24.12.31.까지 사용가능)신청은 온라인, 오프라인 두 방법 모두 가능하니 자신이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은 스마트폰 인천e음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생리용품 전용카드를 발급(인천e음 지역화폐)하여 지급된다.요즈음 화폐보다는 카드를 많이 사용하는데 전용카드를 발급하여 지급된다니 정말 편한 것 같다.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여 신청하면 된다.이런 좋은 제도를 놓치지 않고, 인천시 여성청소년이라면 한번 신청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아래 링크에 자세한 내용이 있다.https://voucher.konacard.co.kr/28/30
- 작성일
- 2024-02-2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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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골칫거리 중 하나 '세뱃돈'
설날에 친척의 집으로 가서는 시간을 보내고 세뱃돈과 같이 용돈을 받는다. 하지만 이런 세뱃돈이 제일 어렵다.대체 어떻게 돈을 줘야 할지 얼마를 줘야 적당할지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다.이런 문제 상황이 잘 나온 경우는 2월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의 글에서도 보인다. 글을 쓴 사람은 첫째 언니의 5살의 아들과 둘째 언니의 초등학교 5학년과 3학년의 딸들에게 나이순대로 3만원과 2만원, 1만원을 편지와 함께 건네주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조카가 3만원 가지고 뭐를 하냐며 불평을 늘어놓아 다른 어른들도 조카에게 한 마디씩 하기도 하고 그 아이의 아버지가 혼을 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글쓴이는 열 받아서 작은 언니네의 자녀에게 준 세뱃돈을 회수했다고 적어두었다.그렇듯 세뱃돈이 얼마가 적당한지 알 수가 없다.어른들이 생각하기에는 조카들의 세뱃돈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으로 나누어 1만원, 5만원, 10만원으로 1·5·10 법칙으로 주면 적당하다고 한다.하지만 세뱃돈을 받는 학생들의 생각은 또 달랐다. 초등학생은 절 한번 했을 때 세뱃돈으로 5만원을 받는 것이 적당하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중고등학생의 답변은 또 달랐다. 중고등학생의 절반 이상이 세뱃돈은 5만원 이하가 적당하다고 답했다.이렇게 받은 세뱃돈을 어떻게 쓰는지가 궁금한데, 형지엘리트의 엘리트 학생복은 지난달 1월 15일부터 18일 중고등학생 579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했다. 설문 조사 중 하나는 세뱃돈을 어떻게 하는지를 물었는데, 응답자의 56%가 ‘세뱃돈 일부는 용돈으로 쓰고 일부는 저축한다’고 답했으며 모두 저축한다(11%), 학비나 생활비에 보탠다(8.5%), 재테크를 한다(1%)는 답이 뒤를 이었다. 용돈의
- 작성일
- 2024-02-12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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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자
연초에 빼놓을 수 없는 명절, 설날.이러한 설날에는 어떤 유래와 이야기가 있을까?먼저 설날은 해의 한 간지가 끝나고 새 간지가 시작되는 날을 일컫는다. 즉, 음력 1월 1일을 뜻하는 것이다.이러한 설날은 1980년대 중반까지 공휴일로 인정받지 못하다가 1985년 설날 당일을 공휴일로 인정, 1989년에 지금과 같은 4일 연휴의 정식 공휴일로 인정받게 되었다고 한다.또한 설날에는 보편적으로 떡국을 먹곤 한다. 왜 그런 것일까?떡국은 순백의 떡과 국물로 지난해 안 좋았던 일을 모두 잊고 새로이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둥근 떡 모양은 엽전을 닮았기에 재물운과 운세를, 긴 가래떡은 장수와 후손의 번영을 상징한다.마지막은 설날의 어원이다.설날의 어원이 된다고 추정되는 가설은 4가지 정도가 존재한다.첫째, 새해에 처음 맞는 날이 낯설다는 의미에서 낯설다의 어근 '설다'에서 온 것으로 보는 가설.둘째, '한 해가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라는 뜻의 '선날'이 '설날'로 바뀌었다고 보는 가설.셋째, 한국어 순우리말 가운데 '나이'를 의미하는살과 동계어(기원이 일치하는 단어)라는 가설.마지막으로 '자중하고 근신한다'는 의미의 '섦다'에서 왔다고 보는 가설.이는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며,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설날은 알아보면 알아볼 수록 재미있는 면이 많은 명절이다.그런 의미에서, 이번 설에는 가족들과 모여 설날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 작성일
- 2024-01-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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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 명절 설날
2월을 맞이하며 다가오는 설날. 오늘은 설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설날의 유래 (1985~2024) 설날은백제에서261년부터 설맞이 행사를 지내기 시작했지만, 사회적으로 대두된것은 1985년으로 현재인 2024년까지 이르고 있다. 설날 풍속,놀이설날의 풍속로는 떡국을 먹어야 한살이 더 먹는다는 의미로 떡국을 먹는 풍습이 있다. 밤,호두,은행,잣 등 견과류를 먹어야 그 해 동안 부스럼, 종기 등이 안 생긴다는 의미로 견과류를 먹는 풍습이 있다. 설날의 놀이로는 윷놀이,널뛰기, 연날리기 등 여러 놀이가 있다. 설날에는 가족들과 함께 설날 놀이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다같이 모여 놀이를 하는것도 좋은추억이 될것 같다. 참고자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75257&cid=46670&categoryId=46670#TABLE_OF_CONTENT2
- 작성일
- 2024-01-29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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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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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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