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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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KTX' 인천역 연장과 논현역 추가정차에 대한 논쟁
인천시가 인천발 KTX와 경강선의 기점을 송도역에서 인천역으로 연장하고, 인천논현역에 추가 정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내년 하반기 완료 예정인 용역을 통해 타당성이 확보될 경우, 월판선 (월곶-판교선) 및 인천발 KTX 인천역 연장 실현을 위하여 정부 및 지역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력·공조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이 소식에 주민들끼리 이해관계에 따라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먼저 반대측에선 '시발점을 송도역에서 인천역으로 경하는 용역에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선행하라'는 청원을 올렸다국토교통부 용역에서 KTX의 송도역은 이미 시발점으로확정되었고, 8월에 착공을 앞두고 있었는데 연수구와 미추홀구 주민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용역을 추진한다며 불만을 토로한 것이다또, 인천역 연장에 따른 추가 공사비와 운영비에 문제를 제기하며, 인천논현역 정차는 다가오는 지방 선거용이 아니냐고 주장한다반면, KTX의 인천역 연장과 인천논현역 정차를 찬성하는 청원도 올라왔다이들은 KTX 인천역 연장은 낙후된 구도심 개발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강조하며 인천논현역 추가 정차를 통해 KTX 수혜를보는주민이 늘어나고 소래관광벨트와 연계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다같은 날 동시에 올라온 찬반 청원, 사흘이 지난 20일 현재 찬성하는 글이 조금 더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인천역까지 KTX 노선을 연장하는 것은, 경인선을 중심으로 형성된 인천 구도심 주민들의 KTX 이용 편의와 인천역 인근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관광 벨트, 월미관광특구까지 관광 수혜가 이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앞서 말했듯이 이미 서울과 1시간 이내로 이어지는 경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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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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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노조를 비롯한 전국 6개 지하철 노조 "무임승차 국비 보전 없으면 파업"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지하철 승객이 감소해 인천교통공사는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다이에 인천교통공사 노조가 무임승차 국비 보전 대책이 나오지 않을 경우 다음 달전국 6개 지하철 노조와 연대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23일 인천교통공사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 부산교통공사노조 등 전국 6개 지하철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는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서울교통공사노조의 구조조정 철회와 무임 수송 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을 촉구하며 파업 동참을 선언했다인천교통공사노조는 지난 12~18일 파업 여부를 묻는 조합원 투표를 진행해 해당 안건을 82.8%의 찬성률로 가결하였다현재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조정이 성립되지 아니할 경우이달 30일 부터 쟁의권을 얻어 합법적인 파업을 할 수 있게 된다이번 파업의 쟁점은 전국 교통공사 적자의 핵심 요인으로 꼽히는 무임승차 손실 비용이다인천도시철도 1/2호선과 서울 도시철도 7호선 일부 구간 ( 부평구청~석남 ) 을 운영하는 인천교통공사의 경우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교통약자의 무임승차로 발생한 손실이 990억 원에 달한다인천교통공사는 정부 방침에 따라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 무임승차 제도를 운용하면서 2016년 172억 원, 2017년 250억 원, 2018년 271억 원, 2019년 297억 원을 부담했다같은 기간 전국 6개 지하철 운영기관이 떠안은 비용은 2조 3천238억 원으로 파악되었다인천교통공사의 매년 평균 적자 규모는 250억 원으로,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줄어든 승객들의 여파로 운수손실만 300억 원이 됐다고 공사 노조는 설명했다이날 파업을 예고한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는 "정부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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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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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선수촌에 내걸린 한국 현수막 철거 문제 논란
지난 15일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은 도쿄올림픽 선수촌 한국 선수단 거주동에 ‘신에게는 아직 5000만 국민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태극기와 함께 걸었다. 현수막 속 메시지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말한 것으로 유명한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를 인용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관해 일본 측은 ‘반일 현수막’이라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현수막이 정치적 메시지라며 한국 선수단 측에 불이익을 줘야 한다는 억지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게다가 일본 극우단체는 한국 선수촌 앞에서 욱일기를 흔들며 시위하였다.국제올림픽위원회는 현수막에 인용된 문구는 전투에 참여하는 장군을 연상할 수 있기에 IOC 헌장 50조 위반으로 철거해야 한다며 한국 선수단 사무실을 찾아 철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현수막 문구와 우리 입장을 설명하면서 경기장 내 욱일기 응원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대한체육회는 올림픽 경기장에서 욱일기를 사용하는 응원에 대해 IOC는 올림픽 헌장 50조를 적용해 판단하기로 약속했다며, 이순신 장군 현수막 철거에 상호합의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나 올림픽 조직위에서 공식적인 문제도 삼지 않았는데 일본 극우단체와 언론들이 트집을 잡은 지 불과 하루도 안돼서 조치에 나선 것이다. 우리 정부와 체육회의 독도 문제 관련 항의에 제대로 한번 중재조차 나서지 않았던 IOC의 태도를 감안하면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라 이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21기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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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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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에 여대 출신이면 모두가 ‘페미’?
지난 7월 26일,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가 ‘왜 머리를 자르냐’는 SNS 메시지에 ‘그게 편하니까요~’라 답장한 사진을 SNS 스토리에 게재했다. 하지만 7월 27일, 난데없이 안산 선수가 ‘숏컷’이라 불리는 짧은 머리를 한 것, 광주‘여대’를 다니는 것을 가지고 ‘페미’라며 해명을 요구하거나, ‘웅앵웅’, ‘오조오억’ 등 ‘남혐’ 용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 혹은 해명하라며 급기야는 금메달 반납을 요구하는 글들이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때 안산 선수는 양궁 개인전 경기에 참가하던 중이었고, 결승전이 진행되는 30일까지도 이런 ‘논란’은 지속되었다. 이내 남초 커뮤니티의 회원들이 대한양궁협회에 문의전화를 걸거나,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고, 이에 맞서 안산 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동일 게시판에 안선 선수에 대한 보호와 악플들에 대한 강경 반응을 요구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대한체육회가 ‘페미니스트라 하더라도 금메달 반환을 할 이유는 없다’는 입장을 내세웠고, 대한양궁협회의 정의선 회장도 사전에 감독에게 동의를 구한 후 안산 선수에게 격려 전화를 하기도 하는 등 안산 선수에 대한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을 BBC, CNN 등이 보도했는데, ‘sexist abuse(성차별적 학대)’, ‘online abuse(온라인 학대)’ 등 ‘논란’이 아닌 ‘학대’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이번 사건은 인터넷 사용자들의 일방적인 댓글 테러에 지나지 않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이러한 ‘남혐’ 단어 사용 논란이 여성들을 중심으로 사용되는 용어에 ‘남혐’ 프레임을 씌워 금지함으로써 자신들의 권력을 과시하거나, ‘페미 논란’이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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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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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계속되는 논란, ‘골판지 침대’ 알고 보니 내구성 부실?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들은 도쿄올림픽 조직위에서 제공한 ‘골판지 침대’를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 조직위에서는 환경을 생각하여 재활용이 가능한 침대를 제작했으며, 체중 약 200kg까지 견딜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 침대는 도쿄올림픽에서 기대한 친환경 이미지보다는 외신들에 의해 안티-섹스(성관계 방지) 침대라는 비아냥을 받았다. 뉴질랜드 조정 선수 숀 커크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숙소에 대해 보여 주겠다며 침대에 털썩 앉자, 침대 프레임이 쉽게 찌그러진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시했고, 한국 역도 국가대표 진윤성은 27일, 인스타그램으로 골판지 침대의 너덜너덜해진 모습을 공개하며 “일주일만 더 버텨 봐… 시합까지만” 이라고 썼다. 28일, 이스라엘 야구 대표팀이 골판지 침대가 몇 명까지 버텨내는지 실험을 했는데, 9명이 동시에 점프를 하자 침대가 무너지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에 침대 제작사인 에어웨이브는 침대가 파괴되는 영상이 퍼진 것에 대해 아쉽다며 선수들이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 밝혔다. 일본 네티즌들은 이스라엘 선수들에게 변상을 요구하는 해프닝이 일기도 하였다.https://news.joins.com/article/24117678https://news.joins.com/article/2410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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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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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안산 선수 향한 성차별적 학대, 논리는 식사 때마다 먹어 이미 없나
최근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산 선수를 향한 무차별적이고 아무 논리도 없는 성차별적 학대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그를 향한 성차별적 학대가 이어진 원인은 바로 세월호 배지와 가수 마마무의 팬덤 배지, 그리고 숏컷이었다. 논리 하나 없이 무작정 욕하던 이들은 안산 선수의 인스타그램을 뒤져 ‘나 제법 강단져요’, ‘얼레벌레’ 등의 언어를 ‘남성혐오적인 단어’라고 규정짓고, 전라도 광주 출신, 여대 재학 등의 사소한 것들을 이유로 들며 해당 선수가 페미니스트이고, 따라서 금메달을 반납하라며 악플을 퍼부었다. 이에 대항해 근거 없이 몰아가기 바쁜 악플러들에 대항해 안산 선수를 보호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있었고, 한국 양궁협회장은 안산 선수에 전화로 격려했다. 또한 수없이 많은 이들이 안산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 양궁협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안산 선수 보호를 목적으로 ‘선수를 사과하게 하지 말라.’, ‘절대 반응해 주지 말라.’, ‘도를 넘는 비난에는 강경하게선수를 보호해달라’ 등을 요구했다. 이번 일과 같이 어이없는 일명 ‘남혐 논란’은 손가락 모양부터 시작해 사소한 단어 하나하나까지 억지 주장을 펼치며 많은 이들을 몰아가고 있다. 현재 ‘남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단어에는 ‘오조오억’, ‘허버허버’, ‘~하는 나 제법 젠틀해요’, ‘~하는 나 제법 강단져요’ 등이 있으며 행동에는 엄지와 검지를 집게 모양으로 모으는 등이 있다. 연반인 재재는 한 시상식에서 양복 주머니에서 초콜릿을 꺼내 먹는 퍼포먼스를 펼치다 위의 행동을 취했다며 ‘남혐’ 논란에 휩싸였고, 이같이 어이없는 주장은 국방부, 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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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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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한국 양궁 국가대표들의 쾌거… 안산, 사상 첫 양궁 3관왕.
생애 첫 올림픽에서 개인 결승까지 올라 3관왕에 도전한 안산은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부 개인전에서 슛오프를 끝으로 6대5로 승리했다. 안산은 이로써 세계 양궁 사상 최초로 3관왕을 달성했다. 안산은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김제덕)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도쿄올림픽에서 혼성 단체전이 처음 개최됐기 때문에 첫 양궁 3관왕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지난 23일, 안산은 여자부 랭킹라운드에서 680점을 달성해 1위로 본선에 올랐다. 장민희 선수와 강채영 선수 또한, 677점, 675점으로 2, 3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남자부 랭킹라운드에서는 김제덕이 688점으로 1위에, 오진혁 681점, 김우진 680점으로 3위, 4위에 올랐다. 24일, 안산과 김제덕은 혼성단체전 결승전에서 네덜란드 선수단을 이겨 올림픽 첫 무대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도쿄올림픽에서 열린 첫 혼성단체전이었기에 첫 혼성전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리스트가 되어 영예를 안았다.25일, 강채영, 장민희, 안산은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이겨 금메달을 따내 우승했고, 26일에는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은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대만 선수단을 이겨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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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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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지하철 폭행… 설치 의무화였던 CCTV는 어디에
지난 28일, 서울 혜화 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경 지하철 동대문역 승강장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붙잡힌 50대 남성 A 씨가 불구속 입건되었다. A 씨는 20대 B 씨에게 다가가 왼쪽 팔뚝에 적힌 ‘살인 계획’이라는 문구를 가리키며 B 씨의 어깨를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B씨는 일행으로부터 “누가 친구를 때리고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B 씨는 겁에 질려 울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나를 조롱한 것으로 알고 그랬다”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에도 서울 지하철 1호선 용산-노량진역 사이 전동차에서 한 20대가 일면식도 없는 50대 남성으로부터 폭행 피해를 당한 바 있다. 서울 지방 철도 특별사법 경찰대(철도 경찰대)는 이날 18시 31분 의정부역 승강장에서 특수 폭행 용의자 50대 남성을 검거했다. 피해자는 28일 한 방송 인터뷰에서 “(해당 남성이) ‘아가씨가 예뻐서 그래’라 했다”라며 자신을 노약자석으로 밀치며 흉기를 목에 댔고, 성폭행도 시도했다고 밝혔다. 또 “나를 탈출 시켜줄 사람은 나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노량진역입니다.’라고 하자마자 사력을 다해 도망쳤다”라며 “’나를 성폭행 하려고 했다’소리를 쳤는데, 저를 도와주거나 ‘무슨 일이야’라고 도움을 주는 분이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성폭행 시도 사건과 관련해 “열차 내 폐쇄 회로 (CC) TV 설치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송대표는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 작성일
- 2021-07-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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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주는 애들'은 오타" ... 승리, 인간이 반성도, 쪽팔린 줄도 모른다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30, 이승현)가 성매매 알선 등 자신에 대한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 30일 경기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 사령부 보통군사 법원에서는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 및 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승리에 대한 24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은 피고인 승리에 대한 신문 절차로 진행됐다. 승리는 군 검사 측 신문에서 성매매 알선 및 성매매, 불법 촬영, 횡령, 상습도박 등 다수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고 수사 과정에서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본인이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잘 주는 애들로’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해서는 “아이폰 자동완성 기능 때문에 생긴 오타”라며“잘 노는 애들’이라고 한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주장했다. 2015년 연말 파티에서 일본인 사업가에 성 접대를 했다는 혐의와 관련해서도 “아오야마 코지 부부 등 세계 각국에서 생일을 축하해 준 친구들을 초대해 보답하고자 한 크리스마스 파티였다.”라며 “나는 내 지인들을 챙기는 데에만 신경 썼을 뿐, 여자들을 부른 사실은 수사 과정에서야 알았다.”라고 부인했다. 또 일부 성 접대 대상으로 거론된 이들과는 오랜 친분이 있어 “성 접대를 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성매매 혐의와 관련해서도 “경찰 구속영장 실질심사 단계에서 성매매 혐의를 인정한 것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여성의 진술이 그러하다면 인정을 하겠다’라는 취지”였다며 “그러나 기소된 후 진술 조서를 열람해보니 너무 신빙성이 없었고, 당시 저는 누군가와 돈을 주면서 관계를 맺어야하는 위치도 아니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바로 옆집에 부모님과
- 작성일
- 2021-06-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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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새 거리 두기 개편안 1주일 유예
서울 368명, 경기 234명, 인천 29명이 확진되었다. 확진 추세가 전혀 감소하지 않고 있어 서울시는 (29일) 7월 1일부터 시행할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을 재검토하고, 1주일 유예하기로 했다. 서울시 오세훈 시장은 긴급 특별방역대책을 열어 5인 이상 집합을 금지하도록 했다. 또한, 경기와 인천 역시 새로운 거리 두기 개편안을 1주일 유예한다.
- 작성일
- 2021-06-30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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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 문의처 032-440-292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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