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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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임 대표에 이낙연 결정
이낙연 신임 당대표가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제4차 정기전국대회에서 60.77%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았다. 경쟁 상대였던 김부겸 전 의원은 21.37%, 박주민 의원은 17.85%를 얻었다.민주당 전당대회는 국민 여론조사 10%, 일반 당원 여론조사 5%, 전국대의원 투표 45%, 권리당원 투표 4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신임 당대표는 모든 분야에서 김 전 의원과 박 의원을 앞섰다.이 대표는 최고 비율이 반영된 전국대의원 투표에서 57.20%를 얻었다.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63.73%를,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64.02%를, 일반 당원 여론조사에서는 62.80%를 얻었다.2위를 기록한 김 전 의원은 전국대의원 투표에서 29.29%를, 권리당원 투표에서 14.76%를, 국민 여론조사에서 13.85%를, 일반 당원 여론조사에서는 18.05%를 얻었다. 3위를 기록한 박 의원은 전국대의원 투표에서 13.52%를, 권리당원 투표에서 21.51%를, 국민 여론조사에서 22.14%를, 일반 당원 여론조사에서 19.15%를 얻었다.출처한국경제-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5&aid=000440668520기 박은규 기자
- 작성일
- 2020-08-29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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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편의를 위한 대중교통....인천 시내버스 노선 개편
2020년 07월 16일, 인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민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인천시의 시내버스 노선이 개편되며, 이는 2020년 12월 31일부터 시행된다고 한다.이 개편은 굴곡진 노선에서 완만한 노선으로, 장거리 노선에서 단거리 노선으로, 그리고 버스 정류장 인프라 개선 등을 중점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또한 이 개편의 취지는 총 네 가지로, 각각 도시 확장과 인구밀집지역변화에 따른 수요 증가와 지역 간 버스 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한 지역 간 서비스 격차에 효율적으로 대처, 배차시간과 환승시간에 대한 시민의 불만 해소, 도시 면적에 대비해 현저하게 적은 버스 공급문제 해결, 준공영제 예산 절감이다.우선, 모바일과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이용해 출퇴근 시간대의 이동과 이동수요를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10개 노선 42대의 원도심 생활밀착형 순환버스를 신설, 도입해 지역 간의 교통 격차를 해소할 것이다.또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수요응답형 버스(I-MOD) 8대를 단계적으로 추가 도입하여 시민들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배차간격 줄이기, 환승편의 증대를 위한 지하절역 연계노선 증설, 신규 수요노선 신설 및 차량 재배치, 시민의 안전을 위한 한정면허 폐지 등의 개편이 시행될 예정이다.이러한 개편 사항들을 통해 배차 간격을 최대 19분에서 최대 16분으로 줄이고 평균이동시간 또한 최대 53분에서 최대 50분으로 줄여 시민의 최소 이동권을 보장, 교통복지 실현. 영종도와 대단지 아파트 조성에 따른 교통사각지대에 교통편의를 제공함으로써 편익 증진, 한정면허 폐지를 통한 준공영제 수익 증대, 더 많은 차고지와 회차지 확보를 통한 운수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
- 작성일
- 2020-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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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자의 지인인 유튜버 경찰 출석하다
최근 인천 강화도 인근에서 월북한 20대 탈북민 김모 씨의 지인인 유튜버가 30일에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이 유튜버는 지난 18일 김모 씨가 빌려간 차량을 돌려주지 않는다며 경찰에 4차례 신고했었다고 한다.또한 이 유튜버는 경찰에서 1시간 30분동안 진술 할 때 김모씨가 자신의 명의로 된 차를 몰고 사라졌다고 진술하였다.김모 씨는 유튜버에게 빌린 K3 차량을 운전해 지난 17일 강화도를 찾았다가 자택이 있는 김포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김모 씨의 행동은 월북 전 사전 답사를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 K3차량은 김모 씨의 월북 사실이 알려진 이후 경찰이 그의 행적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한 중고차 매매 상사에서 발견됐다.경찰은 김모 씨가 월북하기 전 이 차량을 980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기 정유라기자월북자 신고한 유튜버 '개성아낙'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30/2020073090067.html월북자에 차량 빌려준 '탈북 유튜버' 개성아낙, 경찰 출석: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73059397
- 작성일
- 2020-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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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앱들을 지워야하는 이유
현재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중국앱들이 있다. 바로 틱톡이라는 어플과 유라이크라는 어플인데 혹여나 이 어플들이 휴대폰에 깔려있다면 삭제하는 것을 권장한다. 현재 난리가 난 이유는 이 어플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두 개의 어플을 제외해도 중국 앱이라면 모두 지워야한다고 한다. 자신이 찍은 사진으로 계좌나 집 주소 등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유출이 된다고하니 혹시 너무 걱정되는 사람들은 아예 깔끔하게 탈퇴를 하 는 것을 더 권장한다. 미국 정부는 중국에게 정보를 빼앗기고 싶지 않다면 중국산 앱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신중해야한다는 우려를 표하기도 하였다. 실제로 유라이크 앱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르면 '당사는 제 3자에게 귀하의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라는 조항이 쓰여져있다고 한다. 유라이크 측은 완벽하게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본 플렛폼을 통해 전달하는 귀하의 정보의 보안을 보 증할 수는 없으며 이전과 관련된 위험은 귀하가 부담해야한다고 말하였다. 20기 기자 정유라 중국으로 개인정보 뺴가는 중국 앱들 지워야합니다.: https://www.insight.co.kr/news/296371 중국 앱들 지워야하는 이유- '개인정보 유출'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3869
- 작성일
- 2020-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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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발견된 유충 다른 지역에서도 줄줄이.. 해결법은?
이번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는 고인 물을 위주로 발생시킨 것으로 추정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그러나 발견되어 있는 유충들은 보통 여름철에 기온이 상승하게 되면 물탱크안에 있는 고인물에발생되는 것으로 보았다.또한 인천 서구에 있는 수돗물 유충 2종 모두 해당 정수장을 통해 공급받고 있는 성충과 동일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수장을 통해 일어난 깔따구 유충이 수돗물, 수도관 등을 거쳐서 유출시켰던 것으로 보았다. 그래서 이번 유출 사태에 따라 357건의 민원 접수 중 128곳에서만 유충이 검출된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인천 계양구에서 처음 발견된 깔따구라는 유충은 가정이나 정수장에서 발견되었는데 이 유충이 다른 지역에서도 발견이 되었다.이에 대해 심각성을 느낀 많은 시민들은 유충이 걸러지는 필터를 품절이 될 정도로 구매하여 사용하는데, 유충이 잘 안걸러질까봐 걱정하셨던 분들도 꽤나 많았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이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깔따구 유충과 비슷한 크기의 곤충을 사용하여 실험한 결과 모두 걸러지는 것으로 인증하였다. 유충이 수돗물만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으니 배수구도 이번 기회에 청소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20기 정유라 기자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 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C%B2%9C_%EC%88%98%EB%8F%97%EB%AC%BC_%EC%9C%A0%EC%B6%A9_%EC%82%AC%ED%83%9C
- 작성일
- 2020-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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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예외없이 처분'.."8월 중순까지 계약서 제출" 통보
청와대가 다주택 고위 참모진의 주택 처분 시한으로 정한 31일까지 다주택 상태를 해소하지 않은 참모가 8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했다. 청와대는 이들에게 8월 안에 주택 처분을 완료한 뒤 매매계약서를 제출하라고 권고했다.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달 초 노영민 비서실장은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다주택 보유자에게 1주택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처분하라고 강력히 권고했다."라며 "현재 8명의 비서관급 이상 참모가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1명도 예외 없이 모두 처분 의사를 밝히고 처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날까지 주택 처분을 완료하지 않은 참모는 김조원 민정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황덕순 일자리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 이남구 공직기강비서관, 석종훈 중소벤처비서관 8명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집이라는 게 내놓고 곧바로 나가지 않은 경우도 있고, 거래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황덕순 수석의 경우 주택 총 3채 중 하나는 매매계약이 체결됐고, 다른 하나는 거래가 되지 않는 외곽에 있어서 현재 처분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다주택자였던 노영민 비서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 강민석 대변인, 김광진 정무비서관은 한 채를 제외하고 모두 처분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청와대는 다주택 참모들이 주택 처분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의식한 듯 "다음달로 처분 시점을 못박았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늦어도 8월 말까지는 매매 계약이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8월 중순까지는 매매 계약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아주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월말까지 갈 수 있겠지만 대부분
- 작성일
- 2020-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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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만희 아내 계좌 48개로 현금 32억 횡령 파악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론나19) 방역 활동 방해와 횡령 혐의로 구속 기로에 놓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아내 명의 계좌로 교회 헌금 32억원을 빼돌려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다.경기 과천경찰서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8개월 동안 신천지 교회 명의 계좌 129개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아내인 유천순 씨의 명의로 된 계좌 48개로 교회 헌금 32억원이 빼돌려진 것으로 파악했다.교회 관계자들이 계좌를 개설하고 해지하는 수법을 반복하여 자금 세탁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총회장은 경찰 조사에서 교인들이 용돈으로 쓰라고 준 돈이라며 자기 돈을 자신이 쓴 거라 아무 문제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달 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이 총회장과 신천지 관계자 3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출처YTN-https://news.v.daum.net/v/2020073019070853120기 박은규 기자
- 작성일
- 2020-07-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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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희장 구속 갈림길
검찰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의 주요 간부들을 재판에 넘긴 데 이어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져 신천지가 창립 36년만에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이 총회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방역 방해와 약 50억원에 달하는 교회 자금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1984년 이 총회장이 경기도 과천을 중심으로 세운 신천지는 2000년대에 들어 급격히 성장하며 신도 수가 약 23만명인 것으로 자체 추산되고 있다.정통 기독교 교리와 달리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재림 예수의 영이 이 총회장에게 들었다는 주장을 펼쳐 교계에서는 이단이라고 비판받았으나 오히려 이러한 비판이 신천지 내부의 결속력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올 2월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코로나19 감염자들이 대거 나왔고, 신천지가 코로나19 방역을 의도적으로 방해했다는 의심을 받으면서 신천지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으로 지목되어 사람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에 전국 12개 지파가 문을 닫았고, 그동안 비밀리에 이루어지던 신도 모집도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이어진 검찰 수사에 신천지 간부들과 대구교회의 수장까지 구속되고, 신천지 내에서는 '이긴 자', '보혜사', '약속의 목자'로 불리던 이 총회장까지 구속의 갈림길에 놓이자 신천지 와해가 머지 않았다는 전망도 나온다.28일 검찰이 구속기소한 신천지 간부 3명은 각각 총회 총무와 내무부장, 행정 서무로 이들은 모두 신천지 내에서 요직에 있었던 사람들이다.이 총회장이 교단의 최고 지도자라면 총회 총무는 이 총회장의 뒤를 이어 총회 내 24개 부서를 관할하는 자리이다. 내무부장은 24개 부서장 중에서 최선임 자리이
- 작성일
- 2020-07-29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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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웨이스트, 이제는 생활의 변화를 꾀해야 할 때
해를 거듭할수록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이 높아지고 있다 . 2009 년 우리나라의 1 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이 111kg 였던 데에 비해 6 년이 지난 2015 년에는 132.7kg 로 증가했다 . ( 해양수산개발원 ) 일회용품 ∙ 포장 비닐 등으로 높은 배출량을 보이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그 분해 기간이 500 년 이상 소요되어 토양 및 수질오염 , 더불어 태평양 등지에 플라스틱 섬을 형성하는 문제를 야기한다 . 최근에는 미국 등 14 개 국가의 수돗물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며 우리 생활에까지 밀접히 잠식해가고 있다 . 이처럼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며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고 친환경적 삶을 도모하자는 취지의 ‘ 제로 웨이스트 ’ 가 점차 부상하고 있다 . 제로 웨이스트의 실천 방안은 플라스틱을 나무나 스테인리스와 같은 기존의 플라스틱 제품을 나무나 스테인리스의 다회용 제품으로 바꾸어 사용하거나 , 환경 호르몬이 없는 플라스틱 용기를 여러 번 사용하는 것 . 비닐 봉지를 장바구니로 대체해 사용하는 것 등 매우 다양하다 . 그 대표적 예를 ‘ 소프넛 ’ 으로 들 수 있다 . 소프넛은 말 그대로 소프 ( 비누 )+ 넛 ( 열매 ) 로 천연 계면활성제인 사포닌이 함유되어 세제의 대체재 역할을 한다 . 이는 설거지뿐 아니라 세탁 등 세제를 요하는 전반적인 청소에 활용된다 . 소프넛은 계면 성분의 활성 , 즉 거품을 내는 방식이 다소 번거롭다고 여겨지긴 하나 , 세제 한 통을 비울 때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와 세제에 함유된 다량의 화학성분이 일으킬 수질오염을 고려했을 때 대체재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 또한 한 번 사용한 소프넛 열매는 건조과정을 거쳐 5~6 회까지
- 작성일
- 2020-07-07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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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극성” 매미나방 중부권 곳곳 산림에 큰 피해... 대책은 어떻게?
매미나방이중부권을중심으로극성을부리며도심과산림에큰피해를끼치고있다. 평년보다유난히따뜻했던지난겨울,매미나방의월동치사율이낮아지며이어진대발생이큰피해로이어졌다는것이전문가들의의견이다. 매미나방의유충으로인한서울,경기,충북의피해면적은벌써5천ha를넘어섰고,충북만해도그면적이726ha에이른다.또한산책로에도대량출몰하여충주시민들은"미관상혐오스럽다","산책나오기가꺼려진다"라며피해를호소했다. 이에국립산림과학원은매미나방발생예보순위를'주의'에서'경계'단계로격상했다. 현재매미나방의피해를본시.군은나무에붙은알집을태우고살충제를도포하는등방제에힘쓰고있다. 그러나위와같은방제는미약한대처에그칠뿐이라는다수의의견이존재한다.따라서성충기에는포충기및페로몬트랩을이용하고,산란기에는알집제거에총력을다해야한다는방안이주목받고있다. 20기장명교기자 참고자료 천적없는매미나방확산…도심·산림곳곳점령/KBS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87062ref=A 매미나방의습격...맞춤형방제총력전/YTN https://www.ytn.co.kr/_ln/0115_202007030725117879 a 매미나방이 중부권을 중심으로 극성을 부리며 도심과 산림에 큰 피해를 끼치고 있다. 평년보다유난히따뜻했던지난겨울,매미나방의월동치사율이낮아지며이어진대발생이큰피해로이어졌다는것이전문가들의의견이다. 매미나방의유충으로인한서울,경기,충북의피해면적은벌써5천ha를넘어섰고,충북만해도그면적이726ha에이른다.또한산책로에도대량출몰하여충주시민들은"미관상혐오스럽다","산책나오기가꺼려진다"라며피해를호소했다. 이에국립산림과학원은매미나방발생예보순위를'주의'에서'경계'단계로격상했다. 현재
- 작성일
- 2020-07-07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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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 문의처 032-440-2922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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