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야기
-
가출 청소년들을 노리는 "악마의 손길"
"숙식을 제공해주겠다"며 10대 가출 여학생들을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이들을 아동청소년보호법과 실종아동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26일 경찰에 따르면 피해 학생 A양의 부모는 "딸이 늦게까지 집에 오지 않는다"며 지난달 22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A양의 동선을 추적하던 중 CCTV를 통해 20대 남성 실종 여학생을 차량에 모습을 포착했다. 기지국 신호 등을 분석한 결과, B 씨가 몰고 간 차량이 도착한 곳은 서울 도봉구 쌍문동 일대였고, 주변을 수색하던 경찰은 해당 차량에 타려던 B 씨를 발견하고 긴급 체포했다.경찰은 B 씨의 집에서 실종된 A양과 또 다른 10대 여학생 2명을 추가로 발견해 총 중학생 2명, 고등학생 1명을 발견했다. 경찰 수사 결과 B 씨는 여학생 중 한 명을 지속해서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성폭행을 당한 피해 학생은 이전에도 한 50대 남성에게 비슷한 수법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경찰은 두 남성을 모두 구속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B 씨는 SNS를 통해 여학생들을 유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가출하신 분 도와드립니다. 힘드실 텐데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등의 글을 SNS에 올렸다.도봉경찰서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모두 성폭행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최근 가출 청소년을 노리는 범죄사례가 급격히 증가한 만큼, 만약 지금 거처를 찾고 있다면 SNS보다는 1388 청소년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고, 안전한 청소년쉼터에서 머무르는 것이 좋겠다.청소년쉼터의 위치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홈페이지 ( https://www.kyci.or.kr/userSite/Local_shelter/list.asp?basicNum=1# )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고: https://ne
- 작성일
- 2021-03-27
- 담당부서
-
방구석에서 게임만 하면 사회적 인간이 아닐까?
인간은 ‘사회적 동물’ 이며, 늘 다른 사람과 어떠한 형식으로든 사회적인 관계를 맺는다. 그렇다면, 과연 방에서 나오지 않고 컴퓨터만 하는 사람도 사회적인 인간으로 볼 수 있을까? 뉴스를 보면 방에 틀어박혀 누구도 만나지 않고 게임만 하면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은둔형 외톨이의 사례가 나온다. 일본에서는 ‘히키코모리’ 라고도 한다. 그런데 사람이 ‘사회적 동물’ 이라면 이런 사회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사회적 동물이라고 칭할 수 있을까?우리의 주변을 보면 두 가지의 인간들이 있다. 먼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변에 지인이나 친구가 많은 외향적 인간이 있다. 우리는 이런 외향적인 인간들은 보고 ‘사회성이 좋다’ 고 표현한다. 반대로, 성격이 비교적 비사교적인 편에 속하고 자신만의 취미나 관심사가 있으며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내향적 인간’ 도 있다. 보통 대인 관계를 기준으로 이 두 가지의 인간이 나눠진다. 특히 한국인들은 이를 확인하는 심리테스트를 즐겨 한다. 그래서 우리들은 ‘사회적 관계’ 의 뜻을 누군가를 직접 만나 얼굴을 마주 보고 무엇을 적극적으로 함께하는 개념으로만 이해하는 버릇이 있다.하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는 말이 사람을 직접 만나 구체적인 교류를 하는 모습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람이 사회적 존재라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타인과 관계를 맺고 있다는 더 큰 의미가 숨겨져 있다. 아무리 방에만 있다고 해도 사회와 실시간으로 교류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실시간적인 교류는 이들이 주로 하는 온라인 게임을 통해서가 아니다. 게임을 한다는 것은 이름도
- 작성일
- 2021-03-21
- 담당부서
-
우리의 코로나 백신 접종 순서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어느덧 열흘 정도가 흘렀다. (2.26일부터 시행) 고대하던 백신 접종이지만, 맞겠다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아직 임상시험이 충분하지 않아서 맞지 않겠다는 사람도 많다. 아무래도 우리 생명과도 관계있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과 찬반토론은 뜨겁다.그렇다면 2021년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대상자와 시기를 알아보도록 하자. 1분기에는 고위험 의료기관 진료자와 요양병원 입소자·종사자 등이 백신 접종을 하게 되고, 2분기에는 65세 이상 노인과 보건의료인이 접종 대상이다. 3~4분기에는 1·2분기에 접종하지 않은 성인들이 접종 예정이다. 그렇다면 학생들의 백신 접종은 언제일까? 아쉽게도 미성년자와 임산부는 올해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추가 임상 결과에 따라 백신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진 말자. 더욱 자세한 백신 접종에 대한 정보는 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누리집> 에 나와 있다.21기 정지우
- 작성일
- 2021-03-06
- 담당부서
-
끊이지 않는 학교폭력 논란
최근 연예계, 체육계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른바 '학교폭력 미투(학투)' 라고 불리는 논란들은 지난 달 8일 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에 관한 폭로글이 올라오면서부터 시작되었다. 폭로글이 올라오고 이틀 뒤 10일,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가해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소속팀은 무기한 출전금지와 국가대표 자격 박탈 등의 징계를 내렸지만 영구제명이 아니라는 점에서 언제든지 징계 해지가 될 수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체육계에서 시작된 논란은 점차 연예계로 퍼져 현재 진행중이다. 미스트롯 2의 가수 진달래, 스트레이 키즈의 현진, 배우 지수 등 여러 연예인들이 학교 폭력을 인정하고 활동중지와 프로그램 하차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인정을 하지 않고 오히려 법정공방으로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연예인들로 인해 실망만 안겨줄 뿐이다.학교폭력에는 누군가의 인생을 망쳐버린 가해자가 있지만,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거짓을 만들어내는 피해자도 있다. 피해자 보호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고, 가해자에게는 분노하되 정확한 사실과 가해자가 밝혀질 때까지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21기 이동희 기자출처 : 일요시사, 뉴스엔, 부산일보
- 작성일
- 2021-03-05
- 담당부서
-
잇따른 학교폭력 논란 그러나 처벌은?
학교폭력은 10대 때 잊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엄연한 범죄에 해당한다. 현재 연예인 뿐만 아니라 운동선수 또한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여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그에 대해 힉교폭력에 관해 연루된 여러 연예인들과 운동선수들에 관한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 입을 모으고 있다.그러나 과거에 일어났던 폭력에 관하여 현재에 법적인 책임을 묻기엔 불가능하다는 것 사실이다. 먼저 공소시효가 지났을 뿐만 아니라 만 10세에서 14세 까지는 촉법소년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 나이 때에 해당되는 모든 범죄는 모두 처벌이 불가하다. 이에 대하여 논란이 되었던 촉법소년 제도 폐지에 더불어 현재 학교폭력에 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1기 고은서 기자
- 작성일
- 2021-02-28
- 담당부서
-
잇달아 터지는 연예계 학교폭력 폭로...청소년에게 본보기 될까
여자 프로배구선수 이다영, 이재영 자매의 SNS 글에서 처음 시작된 팀 내 불화 논란. 그 불길이 연예계까지 번져왔다. Mnet의 경연 프로그램 퀸덤>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어 현재까지 이를 이어오고 있는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수진의 학교폭력 논란 이후 디어엠>, 스윙키즈> 등에 출연한 배우 박혜수, 스트레이키즈의 멤버 현진 등 여러 연예인의 학교폭력 사실이 폭로되고 있다. 사람들은 ‘누군가의 인생을 철저하게 밟아 망가뜨려 놓고 자신은 사랑받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것 자체가 괘씸하다’, ‘일상 속에서 학창시절 자신을 괴롭히던 가해자의 소식을 계속해서 들어야하는 피해자의 심정은 어떻겠냐’며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연예인들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이런 상황들이 10대들 사이의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에는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있다. 10대를 비롯한 많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동경의 대상으로 여겨지며 그들에게 많이 노출되는 연예인들이 학교폭력 가해 사실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커리어가 무너지는 모습은 학교폭력이 중대한 범죄라는 사실을 인식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며, 그 모습을 반면교사 삼아 행동에 신중을 기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긍정적 효과는 학교폭력과 같이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있어야만 효과가 있을 것이기에 이러한 조치가 필요하다. 20기박세빈
- 작성일
- 2021-02-28
- 담당부서
-
코로나 백신, 정말 위험한 걸까?
지난 26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현재는 요양원 등 노인집단 시설의 종사자, 입소자,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한정적인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차차 확대될 계획인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 또한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 시 4억이 넘는 보상금을 지급하겠다며 불안을 잠재우는 한편 백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몇몇 언론에서는 ‘코로나 19 백신접종 첫날 이상반응 총 15건…(후략)’이라는 제목의 속보를 내보내 불안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코로나 백신은 정말 위험한 백신일까? 이 언론에서 밝힌 이상반응의 종류는 두통, 발열, 구토 등 일반적인 백신접종에서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특별히 위험해서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편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불신하는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의 경우, 백신 공동 개발자인 세라 길버트, 옥스퍼드 교수가 직접 ‘이 백신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을 공표하기도 했다. 자료출처연합뉴스-[속보] 코로나19 백신접종 첫날 이상반응 총 15건…두통·발열 등 경증https://m.yna.co.kr/amp/view/AKR20210227036100530?__twitter_impression=true 20기박세빈
- 작성일
- 2021-02-28
- 담당부서
-
하버드 로스쿨 존 마크 램지어 교수, 위안부 망언으로 화제....
2020년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비난을 샀던 하버드 대 로스쿨 교수, 존 마크 램지어는 논문 속에서 이렇게 말했다. "위안부는 전쟁의 피해자가 아닌 자발적인 성노동자, 매춘부였다."이 발언으로 한국의 정계와 여론을 비롯한, 미국 학계와 각나라들의 역사 학자, 램지어 교수의 직장인 하버드대 교수들까지 그를 맹비난했다. 역사, 경제 학자들은 위안부 피해자 중 10살 아이가 성노동자가 되는데 동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램지어 교수의 논문 철회를 위하여 서명을 했으며, 그 수는 1700여명이 넘어간다고 밝혔다. 이들은 램지어 교수의 발언에는 오류가 있고, 많은 왜곡들이 존재한다고 말했다.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칭한 램지어 교수는 2019년, 산케이신문에서 한 인터뷰에서는 미쓰비시 강제징용자들을 향해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으니 다행인 것. 운이 좋았다."라는 망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램지어 교수는 미국인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일본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미시간대학교에서 일본을 공부, 여러 일본 관련 재단과 정부, 단체에서 금전적 지원을 받았으며, 일본 정부에서 욱일중수장을 받았다. 미쓰비시 그룹이 하버드 대학교에 연구 기금을 조성한 후에 만들어진 자리도 차지하고 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20483https://namu.wiki/w/%EC%A1%B4%20%EB%A7%88%ED%81%AC%20%EB%9E%A8%EC%A7%80%EC%96%B4
- 작성일
- 2021-02-28
- 담당부서
-
이시국에? 일본의 XX축제
CNN에 따르면 지난 20일 일본 오카야마시 히가시구의 사이다이지 관음원에서 ‘하다카 마쓰리’ 로 불리는 알몸 축제(중요 부위는 가린다.)가 열렸다. 코로나 19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축제 풍습은 굉장한 논란을 빚고 있다. 사실 알몸 축제는 500년 무로마치 시대부터 매년 2월 셋째 주 토요일 밤마다 열린다. 수확, 번영, 풍요를 기원하는 이 축제는 국가 중요 민속 문화재로 지정될 만큼 일본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힌다. 문제는 이 행사의 상당 부분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원칙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세계가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며 백신 접종을 서두르는 상황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축제에서 남성들은 달리기로 몸을 풀고, 차가운 분수대에서 몸을 씻은 뒤 좁은 장소에서 ‘호기’라고 불리는 부적을 차지하려고 경쟁한다. 이 부적은 지름 4cm, 길이 20cm의 나무 막대기로, 1년 동안 행운을 가져다줄 힘이 깃 들었다고 여겨진다. 참가자들은 30분간 격한 몸싸움을 벌여 호기를 쟁취하려고 안간힘을 쓴다.많은 참가자가 모이는 축제 특성상 참가자 가운데 코로나 19 확진자가 있다면 참가자들 대부분이 감염되어 감염자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주최측은 “500년간 이어진 축제를 중단할 수 없다.”며 규모를 축소하고 프로그램을 바꾸면서까지 축제를 강행했다. 참가자가 1만 명이었던 작년과 달리 올해 축제엔 100명 정도만 참여했다. 호기 쟁탈전은 코로나19의 종식과 세계 평화, 다산을 기원하는 행사로 대체했으며 관람객 없이 비공개로 진행됐다.주최 측은 코로나19 시국에 축제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관계자들과 협의해 ‘지금이야말로 축제의 기도가 필요한
- 작성일
- 2021-02-28
- 담당부서
-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
26일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전국의 보건소와 요양병원등 1915곳에서 동시에65세 미만 요양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했다. 오후 6시 기준으로1차 우선접종 대상자 28만9천480명 가운데 5.81%가 접종을 한 셈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3월 초에 완료되고 2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약 8주 뒤에 시행된다.오늘 27일부터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행된다. 27일 접종대상자는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 199명과 수도권 코로나19 환자치료 병원 종사자 101명등 300명이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은 3월 20일, 2차 접종은 4월 20일에 완료될 예정이다.한편 정부는 지금까지 총 79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제약사별 계약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천만명분, 얀센 백신 600만명분, 화이자 백신 1천300만명분, 모더나 백신 2천만명분, 노바백스 백신 2천만명분을 확보했고 코백스를 통해 1천만명분을 공급받기로 했다.21기 이동희 기자
- 작성일
- 2021-02-27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
-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 문의처 032-440-292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