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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인식약청, 위법한 식품첨가물 제조업소 17곳 적발(식약청)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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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5-23
조회수
1550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인천, 경기 지역 식품첨가물 제조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7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인천 남동구 소재 ㅋ화학은 제조 정지기간중에 식품첨가물을 제조했으며, 경기도 용인시 소재 ㅎ가스는 품목제조 보고없이 식품첨가물을 제조하다가 적발됐다.

경기도 안산시 소재 ㅇ업소와 경기도 김포시 소재 ㅍ업소는 허가없이 무단으로 영업소를 옮긴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 수원시 소재 ㅅ업소는 생산 및 작업기록에 관한 서류를 작성하지 않았고, 인천 동구 소재 ㅎ업소 등 12곳은 자가품질검사 의무를 다하지 않아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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