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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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해제, 그럼 코로나는?
2023년 1월 30일부터 1단계 의무 조정 시행으로 우리는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되었다.이제 실외, 실내 둘 다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는 말이다. (약국, 병원, 대중교통 등에서는 써야 한다.)아직 코로나가 끝난 것도 아닌데 마스크가 해제되면 확진자가 더 늘어나는 것은 아닐까? 불안해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실내 마스크 해제 일주일 후, 현재 상황은 어떨까?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전부 일주일 전보다 적은 숫자로 집계됐다.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일주일을 맞은 6일 코로나19신규 확진자 수가5000명대로 내려갔다. 지난해 6월27일3419명을 기록한 뒤224일 만에 가장 적은 신규 확진자가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수는 3개월여 만에 최소 수준으로 감소했다.중앙방역대책 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신규 확진자 수가5850명으로 집계됐다”라며 “누적 확진자 수는3026만 3261명”이라고 발표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이날28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313명보다24명이 감소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해11월 1일288명을 기록한 뒤 3개월여 만에 최소치로 내려갔다. 사망자 수는18명으로 하루 전22명보다 4명이 줄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 3614명, 누적 치명률은0.11%다. 이처럼 실내 마스크 해제 일주일 후, 코로나와 관련된 수치는 모두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점차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는 시민들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 작성일
- 2023-02-17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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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이라고? 우리나라 국가유공자와 군인 대우
국가유공자란 국가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한 사람들 말한다.나라를 위해 민족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웠으므로 당연히 영원히 기억되고 그 희생에 따른 충분한 혜택도 받아야 한다.하지만 우리나라는 나라를 위해 민족을 위해 싸웠고, 싸우고 있는 국가유공자들과 군인들에게 대한 대우가 부족해 보인다.그 예우가 어떻게 부족한지 또 영웅을 영웅으로 대우하는 국가 미국의 대우는 어떤지 알아보자.우리나라는 유공자들의 공헌과 희생 정도에 따라 당사자와 그 유족에게 연금과 생활 조정 수당 및 사망 일시금을 지급하고 있다.우리나라 시. 군. 구에서 지급하는 명예수당은 월 11~20만 원이고, 병원비를 60%를 국가에서 지급하고 있다.하지만 이 명예수당을 받으면 기초생활수급자 책정 시 이 수당이 소득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그래서 대부분의 국가유공자들은 계속되는 생활고에 시달린다. 이것이 생활고에 시달리는 국가유공자들이 언론 매체에서 많이 보이는 이유이다. 애초에 우리나라는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국가유공자라고 인정을 받기가 힘들어서 작디작은 국가유공자 혜택을 아무것도 받지 못하는 분들도 많다고 한다.그럼 군인들의 대우는 어떨까? 앞서 설명한 내용과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군인은 매달 60만 원을 받으면서 복무한다. 그리고 군인들의 혜택은놀이공원 영화관 음식점 등의 할인이 전부이다. 종종 부실급식으로 인터넷 창을 떠들썩하게 하기도 한다. 이렇든 아무리 징병제를 시행한다고 해도 군인들을 향한 우리나라의 대우가 부족해 보인다. 그럼 영웅을 영웅으로 대우하는 미국은 무엇이 다를까?군복을 입은 군인과 배지를 달고 있는 국가유공자들에게 밥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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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6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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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상륙 작전, 인천 상륙 작전을 대성공으로 이끈
대한민국의 뼈아픈 역사, 6.25전쟁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동족끼리 칼을 겨눈 6.25전쟁, 이 전쟁과 함께 떠올리는 작전은 바로 인천 상륙 작전일 것이다.인천 상륙 작전은 맥아더 장군을 총사령관으로 했던 인천 앞바다에서 시작된 작전이다.북한군의 허리를 찔러 서울을 탈환하고, 주보급로를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 작전이었다.하지만, 이 인천 상륙 작전을 대성공으로 이끈 작전이 있다. 바로 학도병들이 참전한 장사 상륙 작전이다. 장사 상륙 작전은 1950년 9월 14일, 인천 상륙 작전 하루 전이었다.경북 영덕군 장사리 해변을 목적지로 하는 문산호에 많은 학도병들이 타고 있었다.이들은 육본 직할 독립 제1 유격대대라는 이름을 달고 전쟁을 준비 중이었다.북한군 몰래 상륙하는 것이 이들의 작전이었는데 북한군은 문산호를 발견해버리고, 문산호를 향해 거센 공격을 퍼부었다.이 상황에서 학도병들은 배에서 하나둘씩 상륙했다. 상륙하자마자 총에 맞아 쓰러진 학도병도 셀 수 없이 많았지만, 살아남은 학도병들은 북한군들에게 공격하며 버티고 버텨서 200고지를 탈환했다.작전 개시 12시간 만의 일이었다. 하지만 숨을 돌리는 순간도 잠시뿐 북한군들이 다시 몰려오고 있는 상황이었기때문에 학도병들은 주된 임무였던 북한군의 제2군단의 주보급로인 7번 국도를 폭파해 차단하는데 성공한다.임무를 성공했지만 북한군들이 몰려오고 있는 상황, 이곳을 탈출해야 했다.후에 구조선이 도착했고, 이들은 구조선에 타려 바닷속으로 뛰어들었다.하지만 구조선도 북한군들이 또다시 발견해 또 거센 공격을 해왔다.결국 북한군들의 거센 공격 때문에 이 구조선도 침몰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구조선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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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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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내음이 방송되는 원리
대한민국 국민 중 50% 이상이 버스를 탑승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버스는 항상 다음 정거장에 도착하기 전에 찰떡같이 안내음을 내줍니다.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요? 예전에는 하차역을 안내해 주는 버스 안내원이 직접 정류장을 안내해 주었다고 합니다.그렇지만 안내방송 기술이 도입되면서 버스 안내원도 차차 사라지게 되었고 지금의 안내방송만이 남았다고 합니다.이 시스템이 처음 도입이 되었을 때는 버스 기사님께서 직접 수동으로 버튼을 눌러 안내방송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 일이었기에 실수가 나는 횟수가 잦았다고 합니다.이에 전파를 이용한 자동 안내방송 시스템을 이용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이 작동되는 원리를 살펴보겠습니다. 버스에는 전파 수신기를, 각 정류장에는 근처 가로등이나 나무 등에 송신기를 설치하여 버스가 지나가면 전파를 주어 안내방송을 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전 방식에 비해서는 굉장히 편리한 방법이었지만, 설치비용이 만만치 않았고 기상 상태에 따라서는 수신이 제대로 되지 않기도 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찾아낸 방식은 GPS를 활용한 버스정보시스템입니다.이 시스템은 버스에 GPS 수신기와 무선통신 장치 등을 설치하여 위성을 실시간 위치로 보내는 방식입니다.먼저, GPS 위성과 무선통신 장치를 통해 버스의 위치나 속도, 정류장 출발/도착/돌발 상황 정보 등을 수집합니다. 이 정보를 차량 단말기를 통해 40초마다 각 버스의 GPS 위치 정보를 관제소에 보냅니다. 관제소는 운행 정보를 스마트폰 앱, 버스정류장 안내 단말기 등으로 정보를 전달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이외에 버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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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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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느껴지는 공기의 향이 다른 이유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보냅니다. 비가 올 때는 비 특유의 향기가 나는 것처럼 각 계절마다의 공기의 냄새도 다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자연의 변화입니다.들판의 식물들이 계절에 따라 꽃을 피우고, 여름에는 녹음이 짗어지고, 가을에는 낙엽이 생기고, 겨울에는 얼기 때문에이러한 자연의 변화가 공기의 냄새를 변화시킵니다.또한, 농촌지역의 경우 농번기에는 많은 농약과 비료를살포하므로 농약과 비료의 냄새도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둘째, 우리나라는 계절마다 영향을 주는 기단이 틀리기 때문입니다.겨울에는 북서풍의 차가운 바람이 시베리아 지역에서 불어오고, 여름에는 북태평양에서 남동풍이 붑니다.겨울에는 공개한 매우 건조한 바람이 북서쪽에서 불어오고, 여름에는 고온 다습한 남동쪽에서 불어와서 공기의냄새가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셋째, 지역적인 영향입니다.계절에 따라 겨울에는 내가 사는 지역의 북서쪽에서 바람이 불어 북서쪽 지역의 특성 냄새가 나고,여름에는 남동쪽 지역의 특성 냄새가 나게 됩니다. 하지만, 사실 계절의 냄새는 사람마다 다르게 기억되고 느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에서는 “후각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경험과 기억”이라며 냄새를 맡을 때 상황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또한, 미국의 신경과학자 앨런 허쉬가 디스커버리 뉴스와 한 인터뷰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신이 그 계절에 기대하는 바가 실제로 맡는 냄새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는 "만약 겨울에 눈 냄새와 나무의 냄새를 맡아왔다면 실제로 그 환경이 달라졌다고 하더라도 겨울이 오면 마치 그런 냄새가 나는 것처럼 느낄 가능성이 높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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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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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상징새를 아시나요?
여러분은 인천의 상징새에 대해 아시나요? 인천에는 인천의 마스코트 새가 존재합니다.그 새는 바로 천연기념물 제202호 두루미입니다. 두루미를 시조로 정한 것은 인천시가 1981년 직할시로 승격하면서라고 합니다. 두루미가 상징 새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2가지였다고 하는데요.첫째로, 그 당시 인천 갯벌에서는 두루미를 쉽게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둘째로, 두루미가 무병장수와 부귀영화, 자손 번창, 평화, 안녕을 상징했다는 것입니다.요즘에 두루미를 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인천에 두루미가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먼저, 두루미는 1980년 이전까지만 해도 인천시 경서동과 연희동을 중심으로 한 인천의 갯벌에는 약 100여 마리 이상의 두루미가 매년 월동했다고 문화재청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인천 서구 연희동 및 경서동 일대 갯벌은 1977년 두루미 도래지로 그 보호 가치가 세계적으로 뛰어나 천연기념물 257호로 지정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갯벌이 1980년 엄청난 변화의 시기를 맞게 됩니다. 인천의 갯벌 매립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매립공사로 인해 그 당시 인천의 드넓은 갯벌과 섬이 사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두루미의 개체 수가 급격히 줄었고 1984년 이후 두루미는 인천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두루미는 사람들의 시선 밖으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참 자취를 감추었던 두루미가 지난해 12월 21일 낮 동검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검은 목과 뒤 꽁지, 붉은 정수리를 가진 틀림없는 두루미였다고 하는데요. 인천시의 시조이자 전 세계적으로 3,000여 마리에 불과한 희귀종
- 작성일
- 2023-01-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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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피는 이렇게!
여러분은 지진을 경험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지난 1월 7일 새벽, 인천 강화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었습니다. 이 지진을 느끼신 분들이 많은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지진, 지진이 발생했을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지진 대피 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지진이란, 지구 내부 어느 한 지점에서 급격한 지각변동이 생겨 그 충격으로 땅이 흔들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지진은 과거보다 더 잦아졌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진 발생 시 먼저 책상이나 탁자 아래에 들어가 몸을 보호해야 합니다. 이때 머리를 감싸는 자세로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흔들림이 멈춘 후에는 가스 밸브를 잠가 화재를 예방하고 출구로 대피하고 대피할 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을 이용해 안전하게 밖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밖으로 대피한 후 건물이나 가로등 등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운동장이나 공원 등 떨어지는 낙하물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대피 후에는 라디오나 뉴스를 들으며 올바른 정보를 전달받고 행동해야 합니다.
- 작성일
- 2023-01-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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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도광산 신청서 또 제출, 한국 외교부의 반발
일본이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겠다면서 신청서를 또 제출했다. 사도광산은 군함도처럼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인들이 강제동원되었떤 곳으로, 지금 진행중인 강제동원 문제해결에도 악영향을 줄 것이고, 이러한 일본의 전범 역사가 또 하나의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을수는 없기에 한국 외교부는 일본정부에 공식적으로 항의 했다. 이러한 한국의 반응의 일본 정부는 사도 광산 유산의 대상 기간을 16세기에서 19세기 중반으로만 한정해 강제 노역의 내용을 숨기려고 하고있다. 외무상을 통해 한국을 통해 의논 해간다고 말했지만, 일본 정부의 이러한 행위자체가 또 다른 강제 노역의 역사를 군함도처럼 왜곡 하는 행위 라는걸 알려야 한다. 이러한 행위를 막고, 또 강제동원 배상 판결에도 악영향을 안 미치려면 우리가 이러한 역사와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작성일
- 2023-01-2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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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세는 나이' 없어지고 '만 나이' 전면 도입 된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출생년도를 1살을 기준으로 나이를 세워왔다. 이 나이 계산법은 나이를 세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빠른 년생 같은 나이 계산의 혼란을 줄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꾸준히 '만 나이' 계산법 도입이 논의되어왔는데 올해 6월 28일부터 국내에 만 나이제가 도입된다. 만 나이제도의 내용은 법령, 계약, 공문서 등에서 사용되는 '세는 나이' 계산법을 모두 '만 나이'로 통일하는 것 이다. 예를 들어 올해 1980년 1월 1일생의 한국식 나이는 44살이지만 만나이로 계산하면 43살이 되고 만약 생일이 2월1일이라면 만나이 제도로 42살이 되는것이다. 만 나이 도입으로 그동안 있었던 나이와 관련된 혼란이 줄어들것이고, 법령, 계약, 공문서 사용에 혼란이 줄어들것으로 보인다.
- 작성일
- 2023-01-2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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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공까지 침투한 북측 무인기… 5대 모두 격추 실패
북한의 소형 무인기가 장시간 우리 영공을 휘저었지만 결국 격추에 실패했다. 우리 군의 대비 태세에 구멍이 뚫린 것이다. 26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경부터 경기도 일대에서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항적이 포착됐다. 우리 군에 확인된 무인기는 총 5대다. 4대는 강화도 일대에서 비행했고, 1대는 경기도 파주 인근 민간인 거주 지역 상공을 지나 서울 북부 상공까지 진입했다가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까지 침투한 무인기는 남한 상공을 약 3시간 가량 휘젓고 북한으로 돌아갔다. 나머지 4대는 탐지에서 소실되기까지 총 5시간여 작전이 진행됐다. 우리 군은 즉각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을 여러 차례 시행한 뒤 공군 전투기와 공격 헬기 등을 투입해 100여 발의 사격에 나섰지만 결국 격추에 실패했다. 사격은 헬기에서 20mm 기관총으로 이뤄졌다. 대부분은 무인기를 겨냥한 조준 사격이 아니라 레이더에 포착된 항적을 향해 발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무인기를 향해 경고 방송을 한 것에 대해 군 당국은 “무인기를 운용할 때는 기본적으로 조종 인원이 발진기지 인근에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경고사격 역시 한강 수상과 지상 남측 지역으로 발사해 북한군에 우리가 무인기를 포착했음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무인기는 2m 이하 크기의 소형인 데다 통상 하늘색이어서 전투기 조종사가 육안으로 식별 자체가 어려워 격추가 쉽지 않다고 군은 설명한다. 아울러 민간 거주지 상공이어서 우리 군도 적극적인 작전을 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북한 무인기와 그 뒤를 추격하는 전투기의 모습을 지상에서 찍은 사진이 한 방송사에 보도되면서 전
- 작성일
- 2022-12-26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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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 문의처 032-440-292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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