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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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 기술의 위대한 도전, 누리호 발사
한국이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첫 우주발사체 누리호 발사에 절반의 성공을 거두면서세계 7대 우주강국 실현에 한 발짝 다가섰다. 21일 오후 5시 누리호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날아올랐다. 누리호는 발사 후 1단계 분리, 페어링 분리, 위성 모형 성공 분리가 성공하며 최종 성공에 대한 기대를 높였지만 아쉽게도 모사체 위성 우주 궤도 안착에 실패하며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 2013년 발사에 성공한 '나로호'는 러시아 기술의 엔진으로 발사했으나, 올해 발사한 누리호는 12년에 걸쳐 순수 한국 독자기술로 개발한 첫 우주발사체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독자적인 우주 수송 능력을 갖춘 세계 7대 우주강국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누리호는 당장 내년 5월 2차 시험 발사를 시작으로 다섯 번 더 발사할 계획이며, 로켓의 성능을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발전시켜서 2030년에는 달까지 보내겠다는 게 정부의 목표이다. 누리호는 엔진 설계부터 제작, 시험, 발사 운용까지 모두 국내 300개 기업이 참여해 완성했다. 연구인력은 250명이 동원됐고, 예산은 2조원 가량이 투입됐다고 한다.-21기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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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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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태원에서의 핼러윈
핼러윈은 매년 10월의 마지막이며 그리스도교 축일인 만성절 전날인 10월 31일에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고 벌이는 축제다. 우리나라에서도 핼러윈을 기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분장을 하고 축제를 즐기는데, 대표적으로 이태원이 있다. 매년 핼러윈 데이에 사람들은 이태원에서 다양한 분장을 하고 거리를 거닌다. 하지만 금년 핼러윈 데이에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으나 핼러윈을 즐기기 위해 이태원 거리로 나선 사람들이 많았다. 많은 인파 속에서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영업 시간을 지키지 않는 등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11월 1일에 시작되는 ‘위드 코로나‘를 앞둔 시점에 또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확산이 커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아직도 매일 국내 확진자가 1000명~2000명 가량 된다. 백신을 접종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코로나 치사율도 낮아서 방심하고 있지만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생활해야 한다. 21기자 최지유자료 출처 - https://tv.naver.com/v/23262564, Introduction - Halloween & Día de Muertos Resources - Research Guides at Library of Congress (loc.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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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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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기대감 '위드코로나'
정부가 내달 11월 1일 오전 5시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첫 단계 방역완화 계획이 시행된다.수도권은10명까지, 비수도권은12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카페 등 대부분 시설의 영업 제한이 풀려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또 유흥·체육시설 등에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적용된다. 사적모임은 접종 구분 없이 수도권에선10명까지, 비수도권에선12명까지 가능해진다. 다만, 식당·카페 모임에서는 예방접종을 마치지 않은 사람은 4명까지만 합류할 수 있다. 마스크를 벗고 대화를 하는 공간이라는 점이 감안된 조치다. 방역패스도 시행된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경마·경륜·카지노 등 코로나19감염 위험이 높은13만개 시설에 입장하거나, 의료기관·요양시설·중증장애인·치매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환자·입소자를 면회할 때는 접종완료증명서나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확인서를 보여줘야 한다.다만,18세 이하, 코로나19완치자, 의학적인 이유로 접종을 하지 못한 사람은 방역패스 예외 대상이어서 증명서가 없어도 시설 출입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정부는 방역패스 제도 안착을 위해 내달 7일까지 1주간 계도기간을 준다. 헬스장·탁구장과 같은 실내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이용권 환불·연장 등을 감안해 내달14일까지 2주간은 벌칙 없이 영업할 수 있도록 했다.접종완료 증명은 질병관리청 쿠브(COOV) 앱이나 쿠브와 연동된 전자출입명부 플랫폼(네이버, 카카오 등)에서 발급된 전자증명서로 가능하다. 보건소에서 발급하는 종이증명서나 신분증에 부착하는 예방접종스티커도 쓸 수 있다. 단계적 일상 회복은6주 간격을 대입하면12월13일에 2단계, 내년 1월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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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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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의 고비를 넘길 수 있을까
“작년 핼러윈데이 때는 코로나 19 때문에 모이지 못했어요. 올해는 친구들과 밤새 즐겨보려 합니다.” 핼러윈데이(10월 31일)를 앞둔 지난 29일과 30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는 쏟아져나온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정부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를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지만 이태원, 홍대처럼 젊은이가 많이 모이는 지역들은 지난 주말부터 코로나 19 사태 이전으로 돌아간 듯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31일 “방영 수칙을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음에도 ‘보복 핼러윈’ 분위기를 잠재우지 못했다. 핼러윈을 즐기는 분위기는 ‘불금’인 29일 밤부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저녁 9시를 넘기자 이태원세계음식거리에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속 등장인물부터 스파이더맨, 해리포터, 블랙 팬서 등으로 분장을 마친 사람들이 곳곳에서 나타났다. 시내 양쪽에 늘어선 식당에서 커다란 음악 소리가 흘러나오며 축제 현장을 방불케 했다. 각양각색 인파가 지하철역 출구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식당에서는 ‘오징어 게임’ 진행요원으로 꾸민 종업원들이 손님을 응대했다.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골목 한쪽으로 접어들면 방역 수칙은 무너졌다. 손님들은 밀집된 테이블에 옹기종기 나눠 앉아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가게 앞에선 줄지어 마스크를내리고 흡연하는 장면이 목격되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얼굴에 분장을 한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좁은 골목까지 사람들이 꽉 찬 가운데 마스크를 벗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행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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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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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버린 쓰레기가 옷으로
최근에 폐플레스틱 양이 늘고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면서 많은 패션 기업들이 폐플라스틱을 이용해 옷을 만들고 있다. 플라스틱으로 옷을 만들 수 있는 이유는 플라스틱에 옷을 만들 때 필요한 폴리에스터라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폐페트병을 이용해서 옷의 원단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페트병을 세척하고 작게 조각된 칩으로 분쇄시킨 후, 작은 조각들을 원사로 추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플라스틱에서 나온 폴리에스터를 이용하여 원단을 만들면 플라스틱 쓰레기를 감소시키고 일반 폴리에스터를 만들 때보다 전력이 33~53% 덜 드는 이점이 있다.하지만 모든 페트병이 원단을 만드는 데에 쓰일 수는 없다. 오직 투명하고 깨끗한 고품질 페트병만 재활용이 가능하다. 2018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재활용된 플라스틱의 양은 약 24만 톤이었지만 그 중 10%인 약 2만 9천 톤의 플라스틱만이 섬유 등 고품질 플라스틱으로 재활용되었다.이 이유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다른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되거나 이물질 등으로 분리하기 어려우며 무색이 아닌 유색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안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2020년 2월부터 환경부에서 유색 플라스틱을 제작하는 것을 금지했다.이젠 우리가 바꿀 차례이다. 페트병을 배출할 때 안에 있는 이물질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겉에 붙어 있는 라벨을 띄어내고 부피 감소를 위해 찌그러뜨리고 뚜껑을 닫아 배출하면 지금보다 더 많은 페트병들이 고품질 페트병으로 분리되어 원단으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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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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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가져오시면 할인해 드려요~’ 하지만 매 계절 새로운 굿즈 출시...기업들의 이중적 행보
최근 들어 기후변화 등과 같은 환경 문제가 사회의 주요한 쟁점으로 떠오르며 이를 소비 철학에 반영하는 소비자들의 수도 나날이 늘고 있다. 기업들도 이에 발을 맞춰 환경을 중요시하는 마케팅, 일명 ‘에코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텀블러 할인’과 ‘종이 빨대 사용’이다. 텀블러나 리유저블 컵 등과 같은 다회용 용기를 매장에 가져오면 300원 정도를 할인해 주는 것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목표다. 종이 빨대 사용도 환경 오염의 큰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는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도입되었다 하지만 이런 에코 마케팅과 대비되는 기업들의 행태가 일부 소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수분을 빨아들여 매우 눅눅해지는 불편한 종이 빨대 사용을 소비자들에게 강제하면서, 매 시즌, 계절마다 머그컵, 텀블러, 다이어리 등 다양한 상품을 내놓아 환경 오염에 일조한다는 것이다. 또 이러한 상품 중에는 개별 구매가 가능한 것도 있지만, 일정량 이상의 음료를 시켜야만 증정되는 형식으로 불필요하게 음료를 구매해 버리고, 이 과정에서 다량의 일회용품 사용이 발생하는 등 환경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겉으로만 ‘친환경’을 강조하며 다양하게 환경 오염에 일조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감시와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 21기박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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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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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경영, ESG 경영
최근 리사이클링이나 제로 웨이스트 같은 운동이 화제가 되면서 소비자의 친환경 의식이 향상되고 있고 기후 위기나 환경 파괴에 대한 인식과 기업의 공정성, 윤리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ESG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다. ESG 경영이란 환경보호 등의 사회 공헌, 법과 윤리를 지키는 회사 경영이라는 비재무적인 요소를 통한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의미하는데 한국의 경우에는 E(환경)에 초점을 맞춘 K-ESG 경영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ESG 경영의 E는 environment(환경)으로써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자원을 절약하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등을 의미하고 S는 social(사회공헌)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노동 환경을 개선하며 고용 평등 등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G는 governance(지배구조)로 법과 윤리를 준수하고투명한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 중심이다. E(환경)가 중점인 예시로는 현대 백화점이 있는데 현대 백화점은 친환경 소재 장바구니와 종이 완충재를 사용하는 그린서비스와 생활 속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키는 그린 프렌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사회공헌)를 중점으로 둔 기업의 활동은 현대 중공업이 있는데 코로나 19 상황에서 지역 농어촌이 위기에 빠졌을 때, 농수산물을 구매하여 그룹사 임직원 식자재로 사용한 것과 농산물 키트를 구매해 취약계층 2000세대에 전달한 것 등이 있다. 그리고 G(지배구조)는 현대 자동차에서 사내 성평등을 위해 여성 사임이사를 선출한 예시가 있다. 이처럼 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친환경적인 소비 트렌드를 전파시켜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21기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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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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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이어지는 음주 운전, 사람이 얼마나 더 죽어야 처벌이 강화될까.
서울 강남역 근처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행인을 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함께 탔던 여성은 현장에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 경찰서는 전날 저녁 10시 40분쯤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도망치려 한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 당시 A 씨는 BMW 차를 몰다가 지나가던 행인을 친 뒤 경찰관을 매달고 도주를 시도했고, 함께 탔던 여성은 달아났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운전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음주운전 혐의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조사하고, 함께탔던 여성도 추적 중이다. 또한 31일 오전 6시 20분쯤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교차로에서 30대 B 씨가 몰던 벤츠 차량이 마주 오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B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뿐만 아니라 대낮에 음주 운전으로 역주행하고, 경찰의 단속에 도주극까지 벌인 운전자와 동승자가 붙잡혔다. 이들은 모두 공무원들로 해당 지역의 면장까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흰색 승합차가 도로에서 역주행하더니 경찰이 차를 세우려 하자 갑자기 속도를 내 달아났다. 추격을 시작한 경찰이 100m가량을 쫓아가자 승합차가 멈춰 서고, 운전자가 차량에서 내리더니 다급하게 통화를 시도했다. 해당 운전자는 면사무소 직원이었고, 현장서 경찰이 음주를 측정하니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47%가 나왔다. 동승자는 순찰차가 도착하기 전, 인근 주택으로 도망쳤다. 해당 차량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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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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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기준은 어디까지인가
동물권은 인권을 확장한 개념이며 인간동물과 같이 비인간동물 역시 인권에 비견되는 생명권을 지니며 고통을 피하고 학대 당하지 않을 권리 등을 지니고 있다는 개념이다. 동물권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그것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각각의 이견과 다른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끊임없이 논의하지만, 동물이 하나의 돈의 가치로서, 음식으로서, 옷의 재료로서, 실험 도구로서, 오락을 위한 수단으로서 쓰여서는 안 되며, 동시에 인간처럼 지구상에 존재하는 하나의 개체로서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것이 광범위하면서 공통적인 견해이다. 동물권 옹호론은 동물 자체의 권익을 주장한다는 점에서 동물 보호, 자연 보호와는 다른 개념으로 보기도 한다. 동물의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그 반대의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말은 동물이 고통을 느끼지 않게 도축해야 한다는 말에는 그럼 아예 잡아먹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고 동물실험을 하지 말자는 말에는 그럼 인간은 무얼 믿고 화장품을 사용하고 대체할 수단이 있는지 묻는다. 이 질문들을 보면 동물권에 관한 한 인류는 모순덩어리인 듯 보이기도 한다. 동물의 권리를 존중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태까지 인간이 살아온 방식을 모두 제외하고 동물권을 먼저 생각할 수는 없다. 하지만 동물의 인권도 존중받아야하는 건 사실이기에 동물의 권리 기준에 대한 명확한 논의는 분명 필요하다. 21기 이동희 기자
- 작성일
- 2021-10-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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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백신, 접종만 하면 안전할까?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했다고 방역 당국에 신고한 사례가 확인됐다.30일 코로나 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0대인 고3 남학생이 지난 8월 13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고 지난 27일 사망한 사례가 방역 당국에 신고됐다. 백신 접종 후 75일 만에 사망한 것이다. 방역 당국에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사망 사례가 신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접종과 사망 간 인과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망자는 평소 앓는 기저질환(지병)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 간 인과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건강하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던 남편이 모더나 2차 백신을 맞은 다음 날 사망했다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피를 토할 만큼 괴롭다”고 호소했다. 2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모더나 2차 백신 접종 후 다음날 사망’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접종 후 사망한 59세 남성의 아내라고 밝힌 청원인 A 씨는 “신랑이 모더나 2차 백신을 맞은 다음 날 사망했다. 너무나 괴롭지만 부검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지금, 하늘이 내려앉는기분을 겪고 있다.”고 운을 뗐다. A 씨는 “고혈압 때문에 약을 먹고 있었지만, 평소 배드민턴 동호회에 나가고 등산도 다닐 만큼 체중 관리도 잘하고 있었다”며 “본인스스로 관리를 잘하고 있어 평상시 복용하는 만큼의 약을 먹지 않아도 되겠다는 진단도 의사로부터 받았다. 다른 기저질환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안의가 설명한 사인은 ‘심정지’다. 백신을 맞고 집으로 와서는 아무렇지도 않다며 팔도 흔들어 보였고 평소처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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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1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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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 문의처 032-440-292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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