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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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부끄러운 역사, 2.26 사건
2·26 사건은 1936년 2월 26일 일본 육군의 황도파 청년장교들이 1483명의 병력을 이끌고 일으킨 반란사건이다. 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났고, 그 끝은 무엇일까? 구 일본군의 보수적 파벌 가운데 하나인 황도파의 영향을 받은 일부 청년 장교(20대의 대위부터 소위가 중심)가 천황의 친정(쇼와유신) 등 명분으로 원로 중신들을 죽이고 천황 친정이 실현되면 정·재계의 부정부패나 농촌의 곤궁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들은 근위보병 제3연대, 보병 제1연대, 보병 제3연대, 야전중포병 제7연대 등 부대를 이끌고 1936년 2월 26일 새벽에 궐기하였다. 이들은 총리, 대장, 의원 등등을 살해 하려고 했고, 실제로 그들의 목표 대부분이 살해당했다. 하지만 이 반란은 그리 오래가지 못하였다. 2월 27일에 계엄령이 선포되었고, 28일에 천황은 원대복귀 명령을 내렸다. 반란군은 천황 친정을 쿠데타의 명분으로 삼았는데, 천황이 복귀 명령을 내리자 반란의 근거를 잃은 이들은 부사관과 병을 원대복귀하게 하고 일부는 자결하고 일부는 투항하여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그리고 반란 가담자들은 처형 되었다. 이 반란은 군국주의 성격의 군인들이 일으킨 이 반란 사건이고 이는 1930년대 이후 일본이 군국주의로 가고 있었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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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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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신흥재벌 올리가르히, 그들은 누구인가?
최근, 여러가지 국제적 정세에 의해 러시아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중 하나인 올리가르히, 그들이 누구인지 알아보자. 올리가르히는 소련에 속했던 국가들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에서 국유기업의 민영화 등 자본주의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신흥 재벌 집단을 말한다. 이들은 경제적인 힘뿐 아니라 정치적인 영향력도 키워왔고, 현재도 그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집단이 나오게 된 원인은 무엇인가? 우선 필자는 러시아 올리가르히를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음을 밝힌다. 러시아의 올리가르히는 소련 시대에 추진된 기업의 집단화와 미하일 고르바초프 때 추진된 협동조합, 이 두 가지를 기원으로 삼는다. 소련이 해체된 뒤 러시아의 초대 대통령이 된 보리스 옐친은 예고르 가이다르, 아나톨리 추바이스 등과 그들에게 조언을 해준 제프리 삭스 등 미국인 고문단의 의견을 받아들여 러시아 경제에 이른바 충격 요법을 시행했고 이때 많은 기업집단이 민영화되었다. 이 기업집단을 얻은 세력은 과거의 노멘클라투라가 가지고 있던 막대한 자산을 함께 이어받아 신흥 자본가로 변신할 수 있었다. 이 사례의 대표적인 예가 가스프롬과 루크오일, 노르니켈 등이다. 협동조합의 경우 고르바초프 때 활동의 제약이 완화되었고 소련 붕괴 이후 경제 활동의 확대에 성공한 기업이 신흥 재벌로 변신할 수 있었다. 이들은 은행을 중심으로 한 금융 자본이 핵심을 이루는 경우가 많았는데 1988년 '협동조합법'에 따라 협동조합 형태의 은행 설립이 가능했기 때문이었다. 시장경제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은행은 혜택을 얻기도 쉬웠기에 은행 중심의 기업집단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렇게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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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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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작아지는 대한민국
"늙고 작아지는 대한민국" 이라는 타이틀을 본 적이 있나요? 지난 2021년, 우리나라는 72년만에 처음으로 '총인구 감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감소율은 0.2%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고 이듬해인 1949년부터 우리나라는 연간 인구수를 통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첫 감소세가 나타난 것입니다. 1960년대 우리나라 인구수는 정점을 찍었습니다. 연평균 3%가 증가하던 시기였습니다. 1995년 이후로 증가율이 1% 아래로 떨어지기는 하였으나, 인구수는 계속해서 성장해왔습니다. 하지만 2020년, '인구 데드크로스'가 발생했습니다. 인구 데드크로스 (Dead Cross)란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아지면서 인구가 자연 감소하는 현상을 이르는 말입니다. 저출산과 고령화의 맞물림이 요인입니다. 통계청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망자 수는 매년 증가하는 반면, 출생자 수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2020년 데드크로스 이후 우리나라 총인구는 단 2년만에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코로나 19가 또한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있습니다. 국내 총인구 통계는 단지 내국인의 수만 포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3개월을 기준으로, 국내에 체류한 인구는 포함하지만 해외에 체류 중인 인구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3개월 이상 해외에 체류 중인 내국인은 제외, 3개월 이상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은 포함하여 국내 총인구를 조사합니다. 2019년부터 코로나의 영향으로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의 수가 현저히 줄어든 것이 총인구 감소의 하나의 원인입니다. 반면 자가격리 통제로 자국에 돌아가지 못하던 외국인이 올해 격리로부터 자유로워지며 출국 인구의 수가 증가해 국내 인구가 줄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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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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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담병상 1100개 가동준비...위중증 이틀연속 300명대
출처 코로나19 전담병상 1100개 가동준비...위중증 이틀연속 300명대 (naver.com) 입원치료 중인 코로나19위중증 환자가 이틀 연속3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행정명령을 발동한 병상1435개 중1100개가 지정 완료됐다. 코로나19환자가 일반입원할 수 있는 병상은 전국326개 병원에6800여개가 마련됐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5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로부터 ‘코로나 재유행 대비 일반병상 확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앞서 중수본은 지난달20일 전국1435개 병상에 대한 가동준비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또한 지정병상 가동과는 별도로 일반의료체계를 통한 코로나19의료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달22일 코로나19환자가 지정병상이 아닌 일반병상에 입원할 경우 지원하는 통합격리관리료를 신설했다.이에 따라 중수본은 각 지자체를 통해 코로나19환자 일반입원이 가능한 병원과 병상 규모를 조사했고, 그 결과6829명의 코로나19환자가 일반입원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했다. 현재 일반병상에 입원한 코로나19환자는3475명이다.정부는 “코로나19환자가 지역사회 병원에 적기에 입원할 수 있도록 일반입원이 가능한 병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환자가 일반입원할 수 있는 병원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320명으로 전날보다10명 늘어 5월18일(313명) 이후79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300명대다.현재 전국 중환자 병상 수는1662개로, 가동률은32.7%다. 수도권 가동률은32.4%, 비수도권은33.5%다. 준-중환자실 가동률은51.8%,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42.0%다. 윤대통령과 정부는 점점 코로나가 심해지는 것을 막아야한다.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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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6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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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24%로 또 추락…취임 100일도 안돼 '반토막'
출처 尹대통령 지지율 24%로 또 추락…취임 100일도 안돼 '반토막' (naver.com) 한국갤럽 조사 결과 5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24%로 나타났다. 취임한 지100일도 안 돼, 윤 대통령의 대선 득표율·지지율이 반절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갤럽이 지난2~4일 전국 성인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통령 직무평가 조사(표본오차는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응답률11.7%)에서 긍정 응답은24%, 부정 응답은66%였다.지난주 같은 조사에 비해 긍정 응답은 4%포인트 떨어졌고, 부정 응답은 4%포인트 올랐다.부정 평가 이유는 '인사(人事)'(23%),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0%), '독단적·일방적'(8%), '소통 미흡'(7%) 등 순이었다.'만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5%)도 부정 평가 이유로 처음 등장했다.윤 대통령 지지율이 추락하면서 정당 지지율도 역전됐다. 지난 주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36%로 동률로 조사됐는데, 이번 주에는 민주당39%, 국민의힘34%로 나타났다. 여당과 제1야당 간 지지율 역전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처음이다.한국갤럽은 이번 지지율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정개입 의혹이 증폭되던2016년10월 셋째 주에 비슷한 지지율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당시 박 전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25%, 부정 평가는64%였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임기 중 긍정평가 최저치가29%로 이번에 조사된 윤 대통령의 지지율보다 높다.이번 조사는 지난2~4일 전국 만18세 이상1001명을 대상,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추출은 무선전화RDD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RDD10% 포함)로 이뤄졌다.응답률은8539명 중1001명이 응답해11.7%였다. 표본오차는95% 신뢰수준에서 ±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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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6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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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최저시급 9620원 확정
출처 [60초 뉴스]2023년 최저시급 9620원 확정 : 국제신문 (kookje.co.kr) 고용노동부가 2023년 최저임금을 시간 당 962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지난 6월 최저임금위원회서 결정된 금액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올해 최저임금에서 460원 늘었다. 이날 발표한 최저임금은 업종별 구분없이 모든 사업장에 적용될 예정이다.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1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았다. 이에 민주노총은 “인상율이 너무 낮다”며 이의를 제기,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영계 3개 단체는 “인상률이 너무 높다”며 이의를 제기했지만 모두 기각됐다. 이정식 노동부 장관은 “대내외 경제여건과 고용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이는 존중돼야한다”고 밝혔다.한편 일각에서는 국내 최저임금 재심의가 한번도 이뤄진 적이 없어 이의신청 제도가 형식적이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최저임금이 작년보다 많이 늘었다. 최저임금이 늘면 업종 종사자들은 노동자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최저임금 인상률이 많이 높다는 점도 이해한다. 최저임금이 높아지면 노동자는 좋지만 업종 종사자들은 힘들어지는 이런 상황이 과연 맞나 라는 생각이 들고있다. 청소년들도 똑같은 최저임금을 받고 노동을 하니 이 점을 알고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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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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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과 적금의 차이는 무엇일까?
요즘 예금과 적금의 차이를 잘 아는 청소년도 많지만, 잘 모르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준비해봤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차이를 아는 사람 63% 모르는 사람 37%)예금 적금 Q 예금은 일정한 금액을 예치 기간을 정해서 저축하면서 목돈을 굴리기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둘 다 당연히 이자는 붙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둘의 차이점은 적금은 목돈을 만드는 것이고, 예금은 목돈을 더 큰돈으로 굴리는 것이라는 것에 있습니다.Q. 만약 목돈이 생겨서 투자할 상황에 예금하고 적금하고 둘 다 이자(금리)가 같다면 저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해요?A. 만약 우리가 1000 만원을 예금에 투자한다면, 그리고 같은 1000 만원을 적금에 투자한다면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당연히 예금입니다.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예금은 한번에 1000 만원을 넣고, 은행에 "내 돈 알아서 잘 쓰다가 이자 붙여서 나한테 줘" 하는 일종의 계약입니다. 적금은 내가 매달 조금씩 조금씩 통장에 돈을 넣어서 1000 만원을 만든거고요. 그러니 차곡차곡 그때그때 나오는 이자는 한 번에 큰돈을 넣었을 때 나오는 이자보다는 적겠죠? 그러니 우리는 예금과 적금의 이자가 같을 때는 예금을 선택해야 현명한 선택입니다!Q. 어... 그러면 앞 질문과는 좀 다른데 만약 예금이 2% 적금이 5% 면 어떤 걸 선택해야하죠?A. 적금과 예금의 이자 차이가 있을 때는 빠르게 어떤 것을 선택해야 더 이득일지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예금의 이자에 두 배를 해봤을 때, 적금이 2x(예금의 이자)보다 작다면 예금을 선택해야 하고요, 반대로 적금이 2x(예금의 이자)보다 크다면 적금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공식을 사용해서 질문을 풀어보자면, 예금 이자에 2를 곱하면 4%
- 작성일
- 2022-08-03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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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2000만명 돌파, 코로나, 실직에 영향 컸다
지난 2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2000만명을 넘었다.우리나라 국민 5명중 2명이 확진 되었다는 것과 같다.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지 2년 6개월이 지났다. 2년 6개월이 지난 지금 코로나 대유행은 저소득층, 청년, 여성의 일자리에 큰 피해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거리는 점점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코로나의 그림자를 짊어지고 지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코로나 사태로 실직된 사람들이다. 코로나 유행은 과연 이들의 실직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을까?저소득층 실직자 10명 중 4명이 코로나 유행으로 실직된 것으로 나타났고, 중소득층은 실직자 10명 중 3명이 코로나 유행으로 실직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 유행은 여성, 청년 중심으로 실직에 큰 영향을 주었다.청년층과 여성의 직장 유지율은 각각 4.3%포인트, 3.5%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남성의 직장 유지율에는 유의미한 영향이 파악되지 않았다.이렇듯 코로나 유행은 저소득층, 여성, 청년 중심으로 실직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과연 이들의 정신상태는 어떨까?서울대학교 연구팀이 최근 이들의 정신상태는 조사했는데, 결과는 10명 중 4명이 우울증이 있고, 10명 중 3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했다고 조사되었다.또한 구직자 10명 중 8명이 실직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실직 경험이 있는 이들 10중 3명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실직되었었다고 답했다.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람들의 삶의 질은 떨어졌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은 코로나 사태 전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하였다.서울대 연구팀은 정부가 거리두기와 방역 관련 부분, 일상회복 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일상이 무너진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참고
- 작성일
- 2022-08-03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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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연일 고온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더위가 주춤하고 있지만, 지난 30일만 해도 서울의 기온이 36.1도를 기록하기도 했었다. 이렇게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떻게 대처하고 예방할 수 있을까. 자료 출처. 보건복지부 블로그 https://blog.naver.com/mohw2016/222832354036 온열 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 부종으로 나뉜다. 먼저 열사병은 체온 조절 기능의 장애로 발생하는 것으로, 40°C 이상의 고열과 현기증,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열탈진은 염분과 수분 손실로 발생하는 것으로 발한, 현기증, 심한 피로와 갈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외에 근육경련이 일어나는 열경련, 실신과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열실신, 손이나 발 혹은 발목에 부종이 나타나는 열 부종도 있다. 만약 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기라고 한다. 또한, 의식이 있으면 수분(이온 음료보다는 물)을 섭취하게 하고 시원한 물수건 등을 이용해 체온을 내려야 한다. (환자가 의식이 없을 때 물을 흘려 넣는 행위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이후에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의료기관에 내원해야 한다. 온열질환이 발생하고 응급처치를 하는 것보다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폭염 영향예보와 폭염특보 발효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폭염특보가 발효됐다면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만약 불가피하게 외출한다면, 해를 피하고 그늘에서 자주 휴식을 취하며,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사
- 작성일
- 2022-08-02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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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저어새야!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혹시 여러분은 저어새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넓적한 부리로 물을 저으며 먹이를 잡아 저어새라고 이름 붙여진 이 새는 지구상에 3,900여 마리밖에 남아있지 않은 멸종위기 종이자, 우리나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새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황해안 작은 섬에서 전 세계 저어새의 90% 이상이 번식기가 되면 알을 낳고 새끼를 키웁니다. 새끼가 다 성장하면 번식지 인근의 갯벌, 강 하구, 간척지 등에서 생활을 하다가 겨울이 오면 대만, 일본, 홍콩, 중국 등 따뜻한 남쪽으로 떠납니다. 그리고 봄이 오면 다시 약 3,000km 이상을 날아 한국으로 돌아오는 반가운 철새입니다. 인천에서 저어새에 대한 본격적인 관심이 시작된 것은 2009년 부터입니다. 먼바다의 무인도에서만 번식을 하던 저어새가 2009년부터 인천 송도 남동유수지 내의 작은 섬에서 번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원래 그 섬은 저어새의 서식지나 다른 새들의 터전을 위해서가 아닌 홍수를 막기 위해 수위 측정용으로 만들어진 인공 섬이었습니다. 흔히 저어새 섬으로 알려진 돌섬도 이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2009년에 날아온 저어새 4쌍을 시작으로 여름마다 저어새가 찾아오는 저어새들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저어새가 원래부터 반갑게 여름을 맞이해 주었던 것은 아닙니다. 한국 전쟁 후 70년대까지만해도 저어새는 300여 개체도 되지 않았습니다. 경제 논리를우선시하는 각종 개발 사업과 삶의 질을 중요시 하는 우리의 인간 활동이 그 원인입니다. 이러한 인간활동은 우리에게 만족감을 주는 대가로 저어새를 비롯한 많은 생명들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갯벌 매립으로인한 먹이 터 감소, 홍수, 알 채취, 낚시줄에
- 작성일
- 2022-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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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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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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