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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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학교폭력 논란
최근 연예계, 체육계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른바 '학교폭력 미투(학투)' 라고 불리는 논란들은 지난 달 8일 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에 관한 폭로글이 올라오면서부터 시작되었다. 폭로글이 올라오고 이틀 뒤 10일,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가해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소속팀은 무기한 출전금지와 국가대표 자격 박탈 등의 징계를 내렸지만 영구제명이 아니라는 점에서 언제든지 징계 해지가 될 수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체육계에서 시작된 논란은 점차 연예계로 퍼져 현재 진행중이다. 미스트롯 2의 가수 진달래, 스트레이 키즈의 현진, 배우 지수 등 여러 연예인들이 학교 폭력을 인정하고 활동중지와 프로그램 하차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인정을 하지 않고 오히려 법정공방으로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연예인들로 인해 실망만 안겨줄 뿐이다.학교폭력에는 누군가의 인생을 망쳐버린 가해자가 있지만,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거짓을 만들어내는 피해자도 있다. 피해자 보호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고, 가해자에게는 분노하되 정확한 사실과 가해자가 밝혀질 때까지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21기 이동희 기자출처 : 일요시사, 뉴스엔, 부산일보
- 작성일
- 2021-03-05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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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학교폭력 논란 그러나 처벌은?
학교폭력은 10대 때 잊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엄연한 범죄에 해당한다. 현재 연예인 뿐만 아니라 운동선수 또한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여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그에 대해 힉교폭력에 관해 연루된 여러 연예인들과 운동선수들에 관한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 입을 모으고 있다.그러나 과거에 일어났던 폭력에 관하여 현재에 법적인 책임을 묻기엔 불가능하다는 것 사실이다. 먼저 공소시효가 지났을 뿐만 아니라 만 10세에서 14세 까지는 촉법소년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 나이 때에 해당되는 모든 범죄는 모두 처벌이 불가하다. 이에 대하여 논란이 되었던 촉법소년 제도 폐지에 더불어 현재 학교폭력에 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1기 고은서 기자
- 작성일
- 2021-02-28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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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달아 터지는 연예계 학교폭력 폭로...청소년에게 본보기 될까
여자 프로배구선수 이다영, 이재영 자매의 SNS 글에서 처음 시작된 팀 내 불화 논란. 그 불길이 연예계까지 번져왔다. Mnet의 경연 프로그램 퀸덤>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어 현재까지 이를 이어오고 있는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수진의 학교폭력 논란 이후 디어엠>, 스윙키즈> 등에 출연한 배우 박혜수, 스트레이키즈의 멤버 현진 등 여러 연예인의 학교폭력 사실이 폭로되고 있다. 사람들은 ‘누군가의 인생을 철저하게 밟아 망가뜨려 놓고 자신은 사랑받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것 자체가 괘씸하다’, ‘일상 속에서 학창시절 자신을 괴롭히던 가해자의 소식을 계속해서 들어야하는 피해자의 심정은 어떻겠냐’며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연예인들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이런 상황들이 10대들 사이의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에는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있다. 10대를 비롯한 많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동경의 대상으로 여겨지며 그들에게 많이 노출되는 연예인들이 학교폭력 가해 사실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커리어가 무너지는 모습은 학교폭력이 중대한 범죄라는 사실을 인식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며, 그 모습을 반면교사 삼아 행동에 신중을 기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긍정적 효과는 학교폭력과 같이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있어야만 효과가 있을 것이기에 이러한 조치가 필요하다. 20기박세빈
- 작성일
- 2021-02-28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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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정말 위험한 걸까?
지난 26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현재는 요양원 등 노인집단 시설의 종사자, 입소자,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한정적인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차차 확대될 계획인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 또한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 시 4억이 넘는 보상금을 지급하겠다며 불안을 잠재우는 한편 백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몇몇 언론에서는 ‘코로나 19 백신접종 첫날 이상반응 총 15건…(후략)’이라는 제목의 속보를 내보내 불안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코로나 백신은 정말 위험한 백신일까? 이 언론에서 밝힌 이상반응의 종류는 두통, 발열, 구토 등 일반적인 백신접종에서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특별히 위험해서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편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불신하는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의 경우, 백신 공동 개발자인 세라 길버트, 옥스퍼드 교수가 직접 ‘이 백신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을 공표하기도 했다. 자료출처연합뉴스-[속보] 코로나19 백신접종 첫날 이상반응 총 15건…두통·발열 등 경증https://m.yna.co.kr/amp/view/AKR20210227036100530?__twitter_impression=true 20기박세빈
- 작성일
- 2021-02-28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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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로스쿨 존 마크 램지어 교수, 위안부 망언으로 화제....
2020년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비난을 샀던 하버드 대 로스쿨 교수, 존 마크 램지어는 논문 속에서 이렇게 말했다. "위안부는 전쟁의 피해자가 아닌 자발적인 성노동자, 매춘부였다."이 발언으로 한국의 정계와 여론을 비롯한, 미국 학계와 각나라들의 역사 학자, 램지어 교수의 직장인 하버드대 교수들까지 그를 맹비난했다. 역사, 경제 학자들은 위안부 피해자 중 10살 아이가 성노동자가 되는데 동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램지어 교수의 논문 철회를 위하여 서명을 했으며, 그 수는 1700여명이 넘어간다고 밝혔다. 이들은 램지어 교수의 발언에는 오류가 있고, 많은 왜곡들이 존재한다고 말했다.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칭한 램지어 교수는 2019년, 산케이신문에서 한 인터뷰에서는 미쓰비시 강제징용자들을 향해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으니 다행인 것. 운이 좋았다."라는 망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램지어 교수는 미국인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일본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미시간대학교에서 일본을 공부, 여러 일본 관련 재단과 정부, 단체에서 금전적 지원을 받았으며, 일본 정부에서 욱일중수장을 받았다. 미쓰비시 그룹이 하버드 대학교에 연구 기금을 조성한 후에 만들어진 자리도 차지하고 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20483https://namu.wiki/w/%EC%A1%B4%20%EB%A7%88%ED%81%AC%20%EB%9E%A8%EC%A7%80%EC%96%B4
- 작성일
- 2021-02-28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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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에? 일본의 XX축제
CNN에 따르면 지난 20일 일본 오카야마시 히가시구의 사이다이지 관음원에서 ‘하다카 마쓰리’ 로 불리는 알몸 축제(중요 부위는 가린다.)가 열렸다. 코로나 19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축제 풍습은 굉장한 논란을 빚고 있다. 사실 알몸 축제는 500년 무로마치 시대부터 매년 2월 셋째 주 토요일 밤마다 열린다. 수확, 번영, 풍요를 기원하는 이 축제는 국가 중요 민속 문화재로 지정될 만큼 일본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힌다. 문제는 이 행사의 상당 부분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원칙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세계가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며 백신 접종을 서두르는 상황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축제에서 남성들은 달리기로 몸을 풀고, 차가운 분수대에서 몸을 씻은 뒤 좁은 장소에서 ‘호기’라고 불리는 부적을 차지하려고 경쟁한다. 이 부적은 지름 4cm, 길이 20cm의 나무 막대기로, 1년 동안 행운을 가져다줄 힘이 깃 들었다고 여겨진다. 참가자들은 30분간 격한 몸싸움을 벌여 호기를 쟁취하려고 안간힘을 쓴다.많은 참가자가 모이는 축제 특성상 참가자 가운데 코로나 19 확진자가 있다면 참가자들 대부분이 감염되어 감염자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주최측은 “500년간 이어진 축제를 중단할 수 없다.”며 규모를 축소하고 프로그램을 바꾸면서까지 축제를 강행했다. 참가자가 1만 명이었던 작년과 달리 올해 축제엔 100명 정도만 참여했다. 호기 쟁탈전은 코로나19의 종식과 세계 평화, 다산을 기원하는 행사로 대체했으며 관람객 없이 비공개로 진행됐다.주최 측은 코로나19 시국에 축제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관계자들과 협의해 ‘지금이야말로 축제의 기도가 필요한
- 작성일
- 2021-02-28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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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
26일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전국의 보건소와 요양병원등 1915곳에서 동시에65세 미만 요양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했다. 오후 6시 기준으로1차 우선접종 대상자 28만9천480명 가운데 5.81%가 접종을 한 셈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3월 초에 완료되고 2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약 8주 뒤에 시행된다.오늘 27일부터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행된다. 27일 접종대상자는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 199명과 수도권 코로나19 환자치료 병원 종사자 101명등 300명이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은 3월 20일, 2차 접종은 4월 20일에 완료될 예정이다.한편 정부는 지금까지 총 79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제약사별 계약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천만명분, 얀센 백신 600만명분, 화이자 백신 1천300만명분, 모더나 백신 2천만명분, 노바백스 백신 2천만명분을 확보했고 코백스를 통해 1천만명분을 공급받기로 했다.21기 이동희 기자
- 작성일
- 2021-02-27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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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학기, 코로나 속에서 잘 준비되고 있는가?
2021년 새 학기가 코앞까지 다가왔으나 아직도 제대로 된 등교계획을 세우지 못하거나 계속해서 수정을 거듭하고 있는 학교들이 적지 않다.등교를 늘리면서도 교실 내 밀집도를 낮추는 방안과 원격수업일에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탄력적 희망 급식’처럼 조율해야 할 사항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EBS 온라인 클래스와 같은 공공 학습관리시스템도 아직 테스트가 마무리되지 않아 현재까지도 곳곳에 오류가 발생해 작년의 서버 오류처럼 3월 2일에 ‘원격수업 대란’이 찾아올까 심히 우려스러운 부분이기도 하다.교사들은 시스템의 불안정으로 원활한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을 상황을 우려해 네이버 ‘밴드’나 ‘클래스팅’과 같은 민간 학습관리시스템을 이중삼중으로 학생들을 가입시키고 있다.이에 한희정 실천교육교사모임 회장은 “교사들이 새 시스템에 적응하고 학생들도 개학 전에 시스템 활용법을 익힐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개학 첫 주의 학사 운영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방안이 절실하다”고 우려를 표했다.올해도 ‘퐁당퐁당 등교’가 사실상 현실화하자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등교수업 일을 늘려 달라”는 요구가 쏟아진다.서울시교육청이 지난 2월 18~19일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16만여 명과 교사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학부모의 70% 이상이 “거리 두기 3단계 전까지는 전교생의 3분의 2가 등교한다”는 방안에 찬성했다고 밝혔다.이에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의 학사 운영에 혼란이 없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원격수업의 효과를 의심하는 여론도 있고, 학사 운영이 학교마다 달라 많은 학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 작성일
- 2021-02-25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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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특별시 인천 로고 공모전' 개최!
올해, 인천광역시는 ‘자연순환 도서 나눔’, ‘투명 페트병 배출’과 같이 친환경 자원순환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달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친환경 자원순환의 길을 만들어가는 ‘환경특별시 인천’의 이미지를 창의 적으로 담은 로고를 공모하는 ‘환경특별시 인천 로고 공모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선정한 로고를 친환경 자원순환 운동 홍보에 적극 사용하여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어 가기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 공모전을 추진하였다. 공모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31일 까지 약 한 달이며,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로고 파일과 함께 이베일로만 제출할 수 있다.수상 작품은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총 5작품이 4월 중에 선정이 되며, 선정된 작품은 자원순환운동 정책과 관련한 각종 사업에 지속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 공모전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자원순환운동에 관심을 갖고 실천으로 이어지면 좋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공모전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홈페이지 :http://www.incheonsamo.or.kr/00_main/main.php21기 권기명
- 작성일
- 2021-02-25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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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플레이스의 쇠퇴, 젠트리피케이션
최근 도시가 발달하며 자주 쓰이는 단어가 있다. 바로 젠트리피케이션이다.원래 의미는 서구에서부터 쓰이기 시작해서 ‘도시 개량으로 인해 중산층이 도심으로 들어오며 원주민들이 쫓겨나는 현상’을 말하지만 한국에서는 ‘재개발로 인해 상업공간에서 원래의 사업자들이 쫓겨나는 현상’을 주로 뜻한다.2000년대 초부터 실행됐던 정부의 도시 개발 활성화 추진으로 관광 및 예술의 활성화를 통해 인구를 유입하도록 했고,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 공방들이 들어서며 여러 도심들이 일명 핫 플레이스가 되었다. 연남동, 망리단길, 익선동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개성 넘치고 특색 있는 동네로 남아 사람들의 관심을 계속 받았으면 좋았겠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임대료가 상승하여 작은 매장을 운영하던 사업자들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내쫓겼다. 또한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그 자리들을 차지하여 동네의 개성이 줄어들며 찾는 이들도 적어지고 있다.또한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청년 예술가들과 사업자들은 다시 일자리를 잃고, 자본을 앞세운 대형 프랜차이즈들과 몇몇의 임대인들만 더 배를 불린다. 결국, 젠트리피케이션은 중하류층이 살아가는 공간에 상류층이 치고 들어와 울타리를 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처음에 말했듯, 이 젠트리피케이션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의 골치 아픈 문제이다. 그렇다면 해결할 방법은 무엇일까?지자체에서는 지역 환경 개선 및 대기업 프랜차이즈 입점 제한을 두어 너무 많은 상권을 대형 프랜차이즈 업계들이 차지하는 것을 막는다. 임대인들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협약에 가입하도록 하여 지역 경제 안정을 위해 적정 임대료를 유지
- 작성일
- 2021-02-20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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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 문의처 032-440-2923
- 최종업데이트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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