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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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포장마차 거리에서 일어난 사고
부산 서면 포장마차거리를 차량으로 박아 쑥대밭을 만든 운전자가 잡혔다.같이 타고 있던 동승자까지 포함해 총 4명이였다.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전 4시 26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한국전력공사 앞 길거리에서 20대 운전자가 포장마차에 걸어오던 손님 2명을 박은 뒤 야외 테이블에 앉아있던 손님 10명을 박아 마치 도미노처럼 쓰러트렸다고 한다.총 12명을 치고 달아난 차는 주변에 있던 시민들에게 붙잡혔고 그 후 음주 상태인 것이 확인되었다.그 당시 현장에서 시민 50여명이 차량 주변을 둘러싸고 있었다고 한다.운전자와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 또한 음주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같이 차를 탔으니 책임을 물어 방조죄를 적용시켰다고 한다.20기 정유라기자포장마차 덮친 부산 서면 음주운전 사고 동승자도 함께 입건http://news.tf.co.kr/read/national/1815937.htm 서면 음주운전 차량, 포장마차로 돌진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929160624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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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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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학폭 인정 후 추가 피해자 등장
블락비 멤버 박경에게 학폭 논란이 생긴 후 추가 피해자가 나왔다.첫 피해자는 박경과 같은 중학교를 나온 사람인데 박경이 술,담배는 기본이고, 학교 후문에서 돈과 소지품을 빼앗는 등 소위 말하는 일진이라고 하였다.본인이 과거의 일을 인정하고 감수한 채 살면 모르겠는데 자기는 그렇게 안살았던 것처럼 가식 떨면서 활동하는 게 너무 위선자 같아 너무 어이가 없다는 심경을 내비쳤다.이에 박경은 모범생같은 이미지가 싫고 주목받는 것도 좋아했던 자신은 흔히말하는 노는 친구들이 멋있어 보였고 같이 있으면 아무도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박경은 직접 자신에게 연락을 하거나 회사를 통해서라도 연락을 해주길 바란다 하였고 직접 만나 사과를 하고 용서를 빌고 싶다고 밝혔다.빠르게 사과문을 올렸지만 이와 관련된 증인들이 나타나 여론들이 매우 나쁜 상태이다.이런 와중에 또 다른 피해자가 나타났다.이 피해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금전 갈취, 구타, 교내 흡연이 걸려 전학을 갔다는 소문이 박경에 대한 마지막 기억이라며 자신들이 이제서야 폭로한다는 시선이 아닌 박경이라는 사람의 양심이 곧 단서인 과거의 문제이니 양쪽 둘 다 바라봐 주길 바란다며 말을 마쳤다.20기 정유라 기자박경 학폭 피해자 추가 등장http://www.spotvnews.co.kr/?mod=newshttps://news.joins.com/article/2388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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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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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개천절 집회 금지에 "1인 시위 하겠다"
일부 보수 단체가 당국의 개천절 집회 금지 통고가 부당하다며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지만 법원도 기각하자 광화문에서 1인 시위를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금지통고 집행정지 기각 소식이 전해지자 8.15 비대위 최인식 사무총장은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 국민이 광화문 광장에서 1인 시위를 하기로 했다"며 "법의 테두리인 1인 시위를 통해 국민의 의사가 전달될 수 있도록 각자 하고 싶은 말을 적은 피켓을 들고 광화문에 모여 달라"고 했다.또한 최 사무총장은 "1인 시위이기 때문에 어떠한 통제도 없다. 자발적 참여로 이뤄질 것"이라며 "본인이 하고 싶은 시간에 오면 된다. 올 땐 방역 수칙 잘 지키고, 준비를 철저히 해서 나오길 바란다."고 했다.1인 시위는 사전 신고가 필요없고, 자유로운 진행이 가능하지만 경찰은 1인 시위가 대규모 집회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1인 시위를 원천봉쇄할 방침이다. 개천절 당일 경찰은 집회가 신고됐던 광화문 광장부터 서울시청사까지 곳곳에 경찰 버스와 철제 펜스를 이용해 현장을 통제할 계획이다.서울교통공사도 개천절 집회로 코로나19가 확산될 우려가 클 경우, 광화문 인근 지하철 역사 6곳에서 열차 무정차 통과를 시행하겠다고 30일 밝혔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지하철 역 출입구 폐쇄 조치도 병행할 수 있다.출처한겨레-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8&aid=000251479720기 박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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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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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바이든 대선 전 첫 TV 토론서 대충돌
11월 3일 대선을 35일 앞둔 이날 밤 9시에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에서 맞장 TV 토론 형식으로 트럼프와 바이든 두 후보가 만났다.두 후보는 개인 신상, 연방대법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경제, 인종과 폭력, 선거의 완전성 등 6개의 주제를 놓고 90분 간 격렬한 토론을 펼쳤다.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업적을 칭찬하고 '법과 질서'를 내세우며 바이든 후보에게 '급진좌파', '사회주의', '불안한 후보'와 같은 프레임을 씌우려 했다.반면 바이든 후보는 코로나19 대응 실패와 인종차별적 언사를 들어 트럼프 대통령을 '믿을 수 없는 사람', '거짓말쟁이'라는 프레임으로 공격했다.연방대법권 지명이라는 첫 주제부터 두 후보는 부딪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진보의 아이콘인 고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후임으로 보수 성향 법관을 지명한 것이 자신의 권한이라고 주장했지만, 바이든 후보는 선거의 승리자가 지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코로나19 대유행 책임을 두고서도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황 상태에 빠졌다고 한 뒤 "나는 그를 전혀 믿지 않는다"며 "그가 더 똑똑하고 더 빨라지지 않는다면 더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이라고 비난했다.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똑똑하다는 단어를 썼느냐"며 "당신은 반에서 꼴찌거나 최하위권으로 졸업했다. 나에게 다시는 그 단어를 쓰지 말아라. 당신에게 똑똑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쏘아붙였다.인종차별 항의시위에 관련해서도 바이든 후보는 "그가 오직 원하는 것은 단합이 아니라 분열"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붙였다.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가 법집행이라는 말을 할 수도 없다며 "이는 그런 말을 하면 급진좌파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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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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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게 총살당한 해양공무원 월북하려던 것으로 판단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되었던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자진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해양경찰이 밝혔다.이 공무원은 월북을 하는 도중 북한에게 총격을 당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실제로 3억 3000만원의 금융채무가 있었고,이 중 2억 6800만원이 도박 빛이었다고 한다.해경에서 조사한 결과 공무원은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당시 부유물에 의지한 채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고,실종자만 알고 있는 개인정보를 북측에서 자세히 파악하고 있었다고한다. 또한 실종자가 직접 월북 의사를 표시한 정황이 발견되었고,실종 당시 단순 표류 결과를 예측했을 때 실종자가 실제 발견된 위치와 상당한 거리 차이가 있었다고 한다.해경은 공무원이 실종 전 탔던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에서 발견된 슬리퍼는 A씨의 소유로 확인됐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추가로 유전자 감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무궁화 10호 내 폐쇄회로 CCTV에는 A씨가 실종되기 전날인 지난 20일 오전 9시 2분까지 동영상이 저장되어 있었으며 해경은 저장된 동영상 731개를 분석했지만, A씨와 관련한 중요한 단서는 찾지 못했다고 한다.해경은 앞으로도 수사를 계속하여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20기 정유라기자해경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월북한 것으로 판단"https://www.yna.co.kr/view/AKR20200929052353065?input=1195m 해경 "北 피격 공무원, 자진 월북한 것으로 판단"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71526625905040&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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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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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마이산 상륙 예정... 각별한 주의 필요
일기예보에 따르면 목요일 새벽, 경남 남해안에 태풍 '마이산' 이 상륙한다.약 일주일 전 상륙한 태풍 '바비' 보다 더 세고 더 큰 강력한 태풍이며, 9월 1일부터 그의 전조로 제주도와 전남에 비가 내릴 것이다.태풍 마이산의 크기는 반경 380km로 한반도를 다 삼킬 정도로 커졌으며, 상륙한 직후에는 순간 최대 속도 초속 50m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이 예상된다. 마이삭은 수요일 저녁 9시쯤에 제주도 서귀포 동쪽 해상을 지나 목요일 새벽 2시쯤 경남 남해안에 상륙한 뒤 새벽 4시쯤 포항 동쪽으로 빠져나갈 예정이다.또한 마이산은 다량의 비구름을 포함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어 주변에 발달한 비구름으로 곳곳에 많은 비를 뿌리게 될 것이다. 남해안과 동해안에는 폭풍해일의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대비에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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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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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여행전문 SNS에 불법촬영물이......‘여행에 미치다’ 사건
지난 29일 오후 6시경, 유명 여행전문 업체인 ‘여행의 미치다’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사진이 하나 올라왔다.그 글과 사진들은 강원도 대관령에 위치한 양떼 목장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누리꾼들은 언제나와 같이 자연스레 사진을 넘겼다.그러나 그 사진들 속에는 불법촬영물로 추정되는 성관계 영상이 포함되어 있었고, 이에 놀란 누리꾼들이 댓글을 달자 사측에서도 이 사실을 인지했는지 황급히 게시물을 삭제했다.이후 여행에 미치다 계정에 사과문이 올라왔지만 감성적인 파도 사진을 첨부하는 등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누리꾼들이 항의하자 사과문 또한 삭제하였다.그 후 한참동안 아무런 글도 올라오지 않다 공식 사과문이 올라왔고, 대표 또한 사의를 밝혔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이게 성교육으로 해결될 문제냐’, ‘경찰 수사를 받아야 한다’라며 분노를 표출했고 결국 경찰은 어제(30일), 수사에 착수했다.여행에 미치다 측에서는 웹서핑을 하다 다운받아진 것이라 주장하고 있지만 만약 진짜라면 너무 많은 불법촬영물들이 인터넷에 유포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참고자료중앙일보-양떼목장 글에 대뜸 성관계 영상…'여행에 미치다' SNS 파문https://news.joins.com/article/23859941KBS NEWS-경찰, ‘여행에 미치다’ 동영상 게시 내사 착수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28232ref=A20기박세빈
- 작성일
- 2020-08-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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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내버스 노선개편 특징
현재 인천시는 보다 편리한 생활을 위해 버스 노선을 개편하려 추진 중이다. 그리하여 지난 7월 13일~ 7월 17일까진 군, 구 시민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고, 7월 20일부터 9월 13일까지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40여회 개최 한다고 한다.시내버스 노선개편 특징 중 첫번째는 원도심 등에 생활밀착형 순환버스 10개 노선 42대가 도입하게 되는데 대중교통 소외지역 순환노선 투입으로 지역사회 통합을 유도하는 것이다. 원도심과 지하철이 직결되고. 신도시 순환버스가 신설된다.두번째는 굴곡 및 장거리 노선 단축하고 직선화 하는 것이다.신규 임시 차고지 및 가,종점지 주차장 확보를 통한 노선운영을 효율화 시키는데 임시 차고지 4개소, 가.종점지 주차장 28개소에 적용될 예정이고, 노선 굴곡도 및 중복도 분석으로 굴곡구간 및 과다 중복 개선되고 장거리 노선 분할되고, 단축을 통한 노선운영체계가 효율화되는데 103-1번을 분할하여 91번(송도-청라)가 신설되고, 20번, 700-1번의 운행거리 단축을 통해 운행시간 및 배차간격을 단축시킬 것이다.마지막으로 I-Mod를 버스노선 윤영 효율화와 연계시킨다. 대중교통 사각지역에 I-Mod를 접한 노선이 개편된다.승객이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가장 빠른 경로가 생성되고 배차가 이뤄지는 수요응답형 버스, 승객의 위치와 목적지에 맞춰 실시간으로 정류장을 정해 운행할 예정이다.20기 정유라기자
- 작성일
- 2020-08-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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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새 당명 '국민의힘'
미래통합당의 새 당명 최종후보로 '국민의힘'이 올랐다. 새 당명은 9월 2일로 예정된 상임 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의 결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것이다.통합당은 새 당명을 결정하면 별다른 약칭 없이 '국민의힘'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다. 당명과 함께 당을 상징하는 색깔과 심볼은 2주 뒤에 결정될 예정이다.통합당은 31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새로운 당명 최종 후보안으로 '국민의힘'을 올리고 9월 2일 전국위에 이를 상정하기로 했다. 통합당은 수렴 절차가 진행중인 당명 확보 차원에서 '국민의힘'을 선관위에 가신청했다.앞서 통합당은 13일부터 21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당명 공모를 진행했다. 총 1만 6941건의 당명 제안 중 약 4분의 1이 '국민'이라는 키워드를 선택했다.김수민 통합당 홍보본부장은 "고유한 '보수', '한국'을 탈피해서 확장해갔으면 하는 국민 염원 있어서 '국민의힘' 당명을 제안했다."며 "국민을 위하는 정당으로 거듭나라는 국민 대다수의 간절한 소망을 알 수 있었고, 이를 당명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새 당명 후보인 '국민의힘'은 국민을 위해 행사하는 힘,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힘,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라는 세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특정 세력이 아닌 국민을 위해 자유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정당, 모든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 국민의 힘으로 결집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정당의 지향점을 담았다.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과의 유사성과 보수를 탈피해 중도로 스펙트럼을 확대하는 것 등의 우려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이다.이날 의원총회에서 대안 언급이 있었지만 다수가 '국민의힘'이라는 당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작성일
- 2020-08-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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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광고, 왜 문제일까?
요즘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들의 뒷광고 사실이 계속하여 적발되고있다. 그리하여 방송을 즐겨보던 시청자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한 채 등을 돌리고 있다.그렇다면 이 뒷광고는 왜 문제가 되는 것일까? 우선 뒷광고는 자신이 산 물건이 아님에도 자신이 샀다고 말한 후 좋은 후기를 남겨 시청자들에게 구매욕구를 불어일으키는 듯한 행위를 한 것이다.또한 광고임에도 광고라는 명확한 표시를 안한 경우이다. 그리고 협찬과 광고를 바꿔 표시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이들의 공통점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 시청자들은 15초짜리 광고 보기가 싫어서 건너뛴 것인데, 알고보니 10분짜리 광고영상을 본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실망을 하게 되는 것이다.적발된 유튜버들은 사과문과 사과영상을 올렸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였다.하지만 이러한 뒷광고 논란에 피해를 입은 유튜버들도 있다.뒷광고를 하지 않은 유튜버들이다. 이들은 떳떳하게 활동을 이어갔지만 예민한 시청자들이 댓글에 뒷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올리는 경우도 꽤나 있고, 오해를 받은 유튜버들은 은퇴까지 하는 경우도 생겨났다.이로 인해 9월부터 뒷광고에 대한 개정된 법이 시행 될 예정이라고 한다.20기 정유라 기자
- 작성일
- 2020-08-31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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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 문의처 032-440-2923
- 최종업데이트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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