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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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관광지를 39% 할인 받아 가자! 인천투어패스 출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 인천투어패스를 5월 26일 출시했다. 인천투어패스란, 지역의 크고 작은 관광지와 식음료, 숙박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하나의 모바일 티켓으로 기간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관광상품이다. 인천투어패스로 인천차이나타운, 영종도, 송도 센트럴파크,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 등 인천의 유명 관광지에 가서 최대 39% 할인을 받고 즐길 수 있다. 아직 가보지 않은 관광지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인천투어패스를 이용해 보다 저렴하게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 작성일
- 2021-05-29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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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따라오는 발자국 소리보다 무서운 핸드폰 진동소리
오프라인에서만 일어날 것 같았던 스토킹은 온라인상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온라인 스토킹 피해 실태 조사 결과, 20대 여성 응답자 903명 중 715명(79.2%)이 온라인 스토킹을 경험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렇게 사이버 스토킹은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폭력이다. 사이버 스토킹의 유형으로는 다양한 방법이 있었다. 개인정보를 알아내 저장하기, 사생활 캐내기, 원치 않는 글·이미지 전송하기, 개인정보를 이용해 당사자 사칭, 다른 범죄에 개인정보 이용, 개인정보를 유포해 제삼자 범행 부추김 등이 있었다. 알 수 없는 이들이 SNS 계정이나 메신저 프로필 등을 통해 개인정보를 캐내고, 원치 않는 글과 이미지를 보내는 방법 등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사이버 스토킹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이버 스토킹으로 인해 피해를 입어도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그 이유로는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 같아서, 신고 절차가 번거로워서, 대응 방법을 몰라서, 상대방 보복이 두려워서, 신고할 사안이라 생각하지 않아서 가 있었다. 이렇듯 우리 주위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이버 스토킹의 피해 사례가 있다. 아직까지 사이버 스토킹에 관해 확실히 처벌한 법안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빨리 사이버 스토킹에 관한 법안이 재정되어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한다.21기 최지유
- 작성일
- 2021-05-29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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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피스텔 친족 살인 사건 20대 구속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음주 후 말다툼을 벌이다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남동 경찰서는 24일 살인 혐의로A(24) 씨를 구속했다. 정우영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라며 영장을 발부했다. A 씨는 전날 오전 1시 28분경 인천광역시 남동구 한 오피스텔 11층 자택에서 친구 B(24) 씨의 가슴 등을 흉기로 3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오피스텔 11층에서 ‘살려달라’라는 소리가 들린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당국에 공동 대응을 요청한 뒤 현장에 출동했다. B 씨는119 구급 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오피스텔 11층이 아닌1층 로비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그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B 씨가 오피스텔 11층에 있는 A 씨 자택에서 흉기에 찔린 뒤 도망치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스스로 1층 로비까지 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범행 후 도주하지 않고 자택에 계속 머무르던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 씨는 B 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말다툼을 하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경찰에서 “친구와 왜 시비를 벌였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경찰관 계자는 “오피스텔 11층에 있는 A 씨의 집에서 흉기에 찔린 B 씨가 도망쳤고 A 씨가 뒤쫓아 갔다.”라며 “도망친B 씨가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에 내려와 쓰러진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말다툼을 한 이유는 조사하고있다고 말했다.21기 이상영 기자참고한 기사(https://www.yna.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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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4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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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우리의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가
수도권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인천에 위치한 수도권 매립지는 1992년부터 꾸준히 쓰레기를 묻고 있다. 이곳에는 생활폐기물, 사업장폐기물, 건설폐기물이 하루에 약 30t 이상이 트럭에 실려 들어온다. 게다가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사람들이 증가하며 그 양이 무려 10t 가까이 늘었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는 우리가 사용한 쓰레기들의 행방도 모른 채 매우 많은 쓰레기들을 배출해내고 있다.하지만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 매립지는 5년 안에 용량 한도에 다다르게 된다.그렇다면 왜 5년 후인 2025년이 수도권 매립지의 종료시점일까? 사실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인천 수도권 매립지는 2015년이 종료 예정연도였다. 하지만 인천 수도권 매립지를 대체할 대체 매립지가 마련되지 않아 협의를 통해 그 기간을 연장시킨 것이다.앞으로 폐기될 쓰레기들의 양을 계산한 결과 2025년에 약 1003만 m² 면적의 매립지가 꽉 찰 것이라고 예상하여 2026년부터 서울과 경기 지역의 쓰레기 매립을 더 이상 받지 않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냉정해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한 시민으로서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해나가야 한다.출처 자료https://youtu.be/nZN3USBRLAghttps://youtu.be/lFeaDOzRs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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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3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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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하는 방법, 제로 웨이스트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는 모든 제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며 폐기물을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춘 원칙이며제품의 흐름을 크게 바꾸어 낭비가 없는 사회를 목표로 한다.그렇다면 제로 웨이스트를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 것이고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재활용 또한 제로 웨이스트의 일부분인 것일까 ?제로 웨이스트는 지속가능성 라이프 스타일의 일환으로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 첫 번째로는 국내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용기내’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마트, 시장, 음식점, 카페에서 식음료를 구매할 때 일회용품이 아닌 직접 가져온 다회용 용기에 포장하자는 걸 의미한다. 국제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가 제안했고, 배우 류준열이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졌다.두 번째로는 ‘#ZeroPlastic’ 이다. 이 캠페인은 우리보다 먼저 제로 웨이스트 열풍이 불었던 미국, 유럽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목적은 ‘플라스틱사용하지 않기’로 이 또한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확산되었다. ‘#용기내’와 비슷하다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역사가 오래되고 캠페인 규모 자체가 크기에, 여기에는 ‘5Rs’라는 나름의 가이드라인이 있다.5Rs란 거절(refuse), 감소(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그리고 부패(rot)이다. 거절은 처음부터 쓰레기가 될 물건들의 사용을 멈추는 것이고 감소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자는 것이며 재사용과 재활용은 분리수거를 하자는 목적이다. 또한 부패는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만들자는 다짐이다.이러한 sns 형식의 캠페인 말고도 우리가 하는 분리수거나 배달음식을 시킬 때 일회용품 받지 않기를 선택하는 것 등도 제로 웨이스트의 일부분이다.
- 작성일
- 2021-05-23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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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도 터치 몇 번으로 누구나 쉽게.. "대리구매"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또 다른 어두운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SNS를 통해 담배나 술을 대신 구매해주는 이른바 “대리구매”이다.10대들이 많이 이용하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카카오톡 오픈채팅 등에서 대리구매를 해 준다는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대리구매를 하는 사람에게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말하고 구매하려는 상품의 가격과 배송비, 1,000원~2,000원 정도의 수고비를 함께 보내면 청소년의 구매가 금지된 술이나 담배, 성인용품 등을 인터넷구매 하듯이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었다.구매하는 청소년 입장에서는 번거롭게 매장에 가서 점원을 속이고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간편하고 안전하게 술이나 담배를 구할 수 있으며, 판매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간단히 상품을 구매해 택배로 보내면 수고비를 벌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서로 이득을 보는 판매 구조였다.지자체에서 이용하는 무인 택배함이나 소화전 등을 이용해 가족에게 들키지 않도록 하는 치밀한 모습을 보였고, 아예 직거래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다.다만, 직거래로 진행하는 경우 성범죄 등 위험의 소지도 있으며 배송 등을 위해 전달받은 이름과 연락처, 주소 등으로 판매자가 청소년을 협박해 금품갈취나 온라인 성범죄 등을 저지를 수도 있어 위험의 소지가 있다.그래서 경기도의 경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이 “대리구매”를 진행하는 사람들을 검거하기 위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 전문 수사팀을 신설해 수사를 진행해 총 12명을 검거하여 검찰에 송치하였다.담배나 술이 청소년기에 특히 유해하며 이런 대리구매가 성행하면 성행할수록 청소년들이 담배나 술에 대해 익숙해질 수 있어 더욱 위험하
- 작성일
- 2021-05-23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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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7호선, 이제는 인천 2호선으로 한번에 환승하세요!
2021년 5월 22일에 서울 지하철 7호선이 부평구청역에서 석남역까지 연장 개통되었다.이번 연장개통으로 7호선은 이제 부평구청역에서 멈추지 않고 백마장사거리에 신설된 산곡역과 원적산터널을 거쳐 인천 지하철 2호선과 환승이 가능한 석남역까지 이어준다이번 연장개통으로 서울 지하철 7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H자 형태로 이어지며 서울-인천 간 새로운 환승체계가 구축된다..지금까지 서울로의 교통이 불편했던 서구 구도심 지역에 7호선이 들어서면서 이제는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1시간대에 갈 수 있게 되었다.수도권 전철 1호선을 이용하면 목적지까지 가려면 한 번 이상 갈아타야 강남 등 주요 도심에 도달할 수 있기에 인천 지역 주민 입장에서는 선택권이 하나 늘어난 셈이다.인천 지하철 2호선이 검단지구, 청라국제도시나 주안동, 만수동, 인천대공원과 서창지구 등 인천 시내 도심과 여러 명소를 모두 경유하기에 이들 지역에서의 서울로의 이동도 한결 간편해진다고 할 수 있겠다.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인천시는 1조 3993억 원을 들여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7개 역사를 신설해 7호선을 10.74km 연장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는 2027년 하반기에 개통 예정이다.청라국제도시역까지의 연장개통이 된다면, 버스와 인천 2호선의 수요가 7호선으로 분산되어 한결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참고: https://www.incheon.go.kr/IC010205/view?repSeq=DOM_0000000002610712&repDt=2021-05-21▶인천시, 시민과 함께 도시철도7호선 부평구청역~석남역 구간 개통
- 작성일
- 2021-05-23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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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친족 살인사건
인천 남동구 친족 살인사건은 일명 ‘강화 석모도 살인사건’이라고도 한다. 우선 이 사건에 ‘강화 석모도’는 강화도 서쪽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인천 남동구 친족 살인사건이 강화 석모도 살인사건이라고 불리게 된이유가 여기에서 나온다. 강화도 서쪽의 그 작은 섬에서 30대 여성의 시신이 나온 것이다. 이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것은 지난 4월 21일, 인근 주민이 농수로의 물 위로 시신이 떠오른 것을 발견한 것이다. 주민은 이를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9일 만에 해당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아냈다. 범인은 피해자와 동거하던 27세의 남동생이었다. 범인은 인천 남동구의한 아파트에서 피해자인 누나와 동거하고 있었고, 부모는 경북 안동에 거주하며 가끔씩 남매의 집에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건은 작년 12월 중순 새벽에 발생했다. 동생은 부엌에 있던 흉기로 누나를 25차례 찔러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이후 누나의 시신을 아파트 옥상으로 끌고 가서 보관했다. 집이 아파트 꼭대기 층이었기에 옥상까지 옮기기가 용이했다. 열흘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고 렌터카에 실어 석모도 농수로에 유기했다. 이것이 작년 12월 말의 일이다. 동생은“누나와 성격이 안 맞았다. 평소 생활 태도와 관련해서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다. 이날도 회사를 마치고 늦게 귀가를 했는데 누나가 잔소리를 해서 화가 났다. 그렇게 심하게 찌른 줄은 몰랐다.”라고 밝혔다. 가해자는 “그렇게 심하게 찌른 줄은 몰랐다”라며 우발적인 범행인 것처럼 진술했으나 경찰은 계획 범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 첫째로는25번이나 피해자를 찌른 부분. 심하게 찌른 줄 몰랐다고 밝혔으나 25 차례나 흉기로 찌른 것이 상황과 맞지 않
- 작성일
- 2021-05-2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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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급생 폭행 사건, 촉법소년 폐지 여론 들끓어...
지난 4월28일, 또다시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의 중학생 4명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것. 인천미추홀 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14) 군 등 중학교 2학년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건물 옥상 등지에서 동급생인 B(14) 군을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폭행 과정에서 계란을 던지거나 “다리를 담뱃불로 지지면 보내주겠다.”라며B 군을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폭행을 당한 B 군은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고, 이를 인지한 B 군의 부모가 4월 초 학교폭력 신고 센터(117센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나선 경찰은 A 군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폭행의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학생들은 경찰에서 “기분이 안 좋아서 B 군을 때렸다.”거나 “여자친구와 사이가 좋지 않아서 그랬다”라며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 학생 4명 중 일부는 현행법상 형사미성년자(만 14세 미만)여서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없으며 소년법상 촉법소년 (만 10세 이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소년법에 따라 촉법소년이 법원 소년부에 송치되면 감호 위탁, 사회봉사 명령, 보호관찰, 소년원 송치 등 1~10호까지의 보호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관할 교육지원청인 인천시 남부교육지원청은 조만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가해 학생들에 대한 처분을 결정할 방침이다. 일부 가해 학생은 교육 당국과의 상담에서도 “우리가 실제로는 한 살 형인데 (A 군이) 깍듯하게 대하지 않아서 그랬다”라며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청소년과 관련된 사안이고 아직 수사가 끝나
- 작성일
- 2021-05-2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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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는 경제 대공황 때문에 개발되었다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진찰부터 해야 한다. 진찰을 통해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한 후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약을 처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경제 역시 마찬가지이다. 현재 국가 경제가 어떠한 상황인지를 파악해야 그에 부합해야 경제 정책을 제시할 수 있다.하지만 대공황 당시에는 국가의 경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경제학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을까?대공황은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큰 규모의 경제 공황으로, 1929년에 미국으로 시작된 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 불황이 대표적이다. 1929년 10월 24일, 뉴욕 월가의 주식 시장에서 주가가 대폭락하였고, 그로 인해 수많은 기업이 잇달아 파산했다. 기업이 무너지자 당시 근로자 세 명 중 한 명에 해당하는 1500만명 이상이 실업자가 되었다. 실업자와 그 가족들은 생계가 막막해지고, 거리로 내몰리고 말았다. 국가 경제가 이처럼 극심한 어려움에 직면했음에도 정부 관계자들과 경제학자들은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물론 당시 정부 관계자들은 불황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알고는 있었다고 한다. 대통령인 프랭클린 루스벨트와 그의 참모들은 철도 운송량과 철강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경제 활동이 몹시 위축되고 있고 곧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게 될 것을 예감했다. 하지만 이들은 경제를 개선하기 위해 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기 때문에 아무 조치를 취할 수 없었다. 이러한 대공황을 겪으면서 많은 경제학자들은 한 나라 전반의 경제 상황을 진단할 수 있는 지표 개발이 필요함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GDP(Gross
- 작성일
- 2021-05-16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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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 문의처 032-440-292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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