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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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에 여대 출신이면 모두가 ‘페미’?
지난 7월 26일,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가 ‘왜 머리를 자르냐’는 SNS 메시지에 ‘그게 편하니까요~’라 답장한 사진을 SNS 스토리에 게재했다. 하지만 7월 27일, 난데없이 안산 선수가 ‘숏컷’이라 불리는 짧은 머리를 한 것, 광주‘여대’를 다니는 것을 가지고 ‘페미’라며 해명을 요구하거나, ‘웅앵웅’, ‘오조오억’ 등 ‘남혐’ 용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 혹은 해명하라며 급기야는 금메달 반납을 요구하는 글들이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때 안산 선수는 양궁 개인전 경기에 참가하던 중이었고, 결승전이 진행되는 30일까지도 이런 ‘논란’은 지속되었다. 이내 남초 커뮤니티의 회원들이 대한양궁협회에 문의전화를 걸거나,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고, 이에 맞서 안산 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동일 게시판에 안선 선수에 대한 보호와 악플들에 대한 강경 반응을 요구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대한체육회가 ‘페미니스트라 하더라도 금메달 반환을 할 이유는 없다’는 입장을 내세웠고, 대한양궁협회의 정의선 회장도 사전에 감독에게 동의를 구한 후 안산 선수에게 격려 전화를 하기도 하는 등 안산 선수에 대한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을 BBC, CNN 등이 보도했는데, ‘sexist abuse(성차별적 학대)’, ‘online abuse(온라인 학대)’ 등 ‘논란’이 아닌 ‘학대’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이번 사건은 인터넷 사용자들의 일방적인 댓글 테러에 지나지 않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이러한 ‘남혐’ 단어 사용 논란이 여성들을 중심으로 사용되는 용어에 ‘남혐’ 프레임을 씌워 금지함으로써 자신들의 권력을 과시하거나, ‘페미 논란’이라는 단어
- 작성일
- 2021-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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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계속되는 논란, ‘골판지 침대’ 알고 보니 내구성 부실?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들은 도쿄올림픽 조직위에서 제공한 ‘골판지 침대’를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 조직위에서는 환경을 생각하여 재활용이 가능한 침대를 제작했으며, 체중 약 200kg까지 견딜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 침대는 도쿄올림픽에서 기대한 친환경 이미지보다는 외신들에 의해 안티-섹스(성관계 방지) 침대라는 비아냥을 받았다. 뉴질랜드 조정 선수 숀 커크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숙소에 대해 보여 주겠다며 침대에 털썩 앉자, 침대 프레임이 쉽게 찌그러진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시했고, 한국 역도 국가대표 진윤성은 27일, 인스타그램으로 골판지 침대의 너덜너덜해진 모습을 공개하며 “일주일만 더 버텨 봐… 시합까지만” 이라고 썼다. 28일, 이스라엘 야구 대표팀이 골판지 침대가 몇 명까지 버텨내는지 실험을 했는데, 9명이 동시에 점프를 하자 침대가 무너지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에 침대 제작사인 에어웨이브는 침대가 파괴되는 영상이 퍼진 것에 대해 아쉽다며 선수들이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 밝혔다. 일본 네티즌들은 이스라엘 선수들에게 변상을 요구하는 해프닝이 일기도 하였다.https://news.joins.com/article/24117678https://news.joins.com/article/24108859
- 작성일
- 2021-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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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안산 선수 향한 성차별적 학대, 논리는 식사 때마다 먹어 이미 없나
최근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산 선수를 향한 무차별적이고 아무 논리도 없는 성차별적 학대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그를 향한 성차별적 학대가 이어진 원인은 바로 세월호 배지와 가수 마마무의 팬덤 배지, 그리고 숏컷이었다. 논리 하나 없이 무작정 욕하던 이들은 안산 선수의 인스타그램을 뒤져 ‘나 제법 강단져요’, ‘얼레벌레’ 등의 언어를 ‘남성혐오적인 단어’라고 규정짓고, 전라도 광주 출신, 여대 재학 등의 사소한 것들을 이유로 들며 해당 선수가 페미니스트이고, 따라서 금메달을 반납하라며 악플을 퍼부었다. 이에 대항해 근거 없이 몰아가기 바쁜 악플러들에 대항해 안산 선수를 보호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있었고, 한국 양궁협회장은 안산 선수에 전화로 격려했다. 또한 수없이 많은 이들이 안산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 양궁협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안산 선수 보호를 목적으로 ‘선수를 사과하게 하지 말라.’, ‘절대 반응해 주지 말라.’, ‘도를 넘는 비난에는 강경하게선수를 보호해달라’ 등을 요구했다. 이번 일과 같이 어이없는 일명 ‘남혐 논란’은 손가락 모양부터 시작해 사소한 단어 하나하나까지 억지 주장을 펼치며 많은 이들을 몰아가고 있다. 현재 ‘남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단어에는 ‘오조오억’, ‘허버허버’, ‘~하는 나 제법 젠틀해요’, ‘~하는 나 제법 강단져요’ 등이 있으며 행동에는 엄지와 검지를 집게 모양으로 모으는 등이 있다. 연반인 재재는 한 시상식에서 양복 주머니에서 초콜릿을 꺼내 먹는 퍼포먼스를 펼치다 위의 행동을 취했다며 ‘남혐’ 논란에 휩싸였고, 이같이 어이없는 주장은 국방부, GS25,
- 작성일
- 2021-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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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한국 양궁 국가대표들의 쾌거… 안산, 사상 첫 양궁 3관왕.
생애 첫 올림픽에서 개인 결승까지 올라 3관왕에 도전한 안산은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부 개인전에서 슛오프를 끝으로 6대5로 승리했다. 안산은 이로써 세계 양궁 사상 최초로 3관왕을 달성했다. 안산은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김제덕)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도쿄올림픽에서 혼성 단체전이 처음 개최됐기 때문에 첫 양궁 3관왕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지난 23일, 안산은 여자부 랭킹라운드에서 680점을 달성해 1위로 본선에 올랐다. 장민희 선수와 강채영 선수 또한, 677점, 675점으로 2, 3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남자부 랭킹라운드에서는 김제덕이 688점으로 1위에, 오진혁 681점, 김우진 680점으로 3위, 4위에 올랐다. 24일, 안산과 김제덕은 혼성단체전 결승전에서 네덜란드 선수단을 이겨 올림픽 첫 무대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도쿄올림픽에서 열린 첫 혼성단체전이었기에 첫 혼성전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리스트가 되어 영예를 안았다.25일, 강채영, 장민희, 안산은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이겨 금메달을 따내 우승했고, 26일에는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은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대만 선수단을 이겨 금메달을 따냈다.
- 작성일
- 2021-07-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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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지하철 폭행… 설치 의무화였던 CCTV는 어디에
지난 28일, 서울 혜화 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경 지하철 동대문역 승강장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붙잡힌 50대 남성 A 씨가 불구속 입건되었다. A 씨는 20대 B 씨에게 다가가 왼쪽 팔뚝에 적힌 ‘살인 계획’이라는 문구를 가리키며 B 씨의 어깨를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B씨는 일행으로부터 “누가 친구를 때리고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B 씨는 겁에 질려 울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나를 조롱한 것으로 알고 그랬다”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에도 서울 지하철 1호선 용산-노량진역 사이 전동차에서 한 20대가 일면식도 없는 50대 남성으로부터 폭행 피해를 당한 바 있다. 서울 지방 철도 특별사법 경찰대(철도 경찰대)는 이날 18시 31분 의정부역 승강장에서 특수 폭행 용의자 50대 남성을 검거했다. 피해자는 28일 한 방송 인터뷰에서 “(해당 남성이) ‘아가씨가 예뻐서 그래’라 했다”라며 자신을 노약자석으로 밀치며 흉기를 목에 댔고, 성폭행도 시도했다고 밝혔다. 또 “나를 탈출 시켜줄 사람은 나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노량진역입니다.’라고 하자마자 사력을 다해 도망쳤다”라며 “’나를 성폭행 하려고 했다’소리를 쳤는데, 저를 도와주거나 ‘무슨 일이야’라고 도움을 주는 분이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성폭행 시도 사건과 관련해 “열차 내 폐쇄 회로 (CC) TV 설치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송대표는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 작성일
- 2021-07-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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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주는 애들'은 오타" ... 승리, 인간이 반성도, 쪽팔린 줄도 모른다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30, 이승현)가 성매매 알선 등 자신에 대한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 30일 경기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 사령부 보통군사 법원에서는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 및 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승리에 대한 24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은 피고인 승리에 대한 신문 절차로 진행됐다. 승리는 군 검사 측 신문에서 성매매 알선 및 성매매, 불법 촬영, 횡령, 상습도박 등 다수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고 수사 과정에서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본인이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잘 주는 애들로’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해서는 “아이폰 자동완성 기능 때문에 생긴 오타”라며“잘 노는 애들’이라고 한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주장했다. 2015년 연말 파티에서 일본인 사업가에 성 접대를 했다는 혐의와 관련해서도 “아오야마 코지 부부 등 세계 각국에서 생일을 축하해 준 친구들을 초대해 보답하고자 한 크리스마스 파티였다.”라며 “나는 내 지인들을 챙기는 데에만 신경 썼을 뿐, 여자들을 부른 사실은 수사 과정에서야 알았다.”라고 부인했다. 또 일부 성 접대 대상으로 거론된 이들과는 오랜 친분이 있어 “성 접대를 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성매매 혐의와 관련해서도 “경찰 구속영장 실질심사 단계에서 성매매 혐의를 인정한 것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여성의 진술이 그러하다면 인정을 하겠다’라는 취지”였다며 “그러나 기소된 후 진술 조서를 열람해보니 너무 신빙성이 없었고, 당시 저는 누군가와 돈을 주면서 관계를 맺어야하는 위치도 아니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바로 옆집에 부모님과
- 작성일
- 2021-06-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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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새 거리 두기 개편안 1주일 유예
서울 368명, 경기 234명, 인천 29명이 확진되었다. 확진 추세가 전혀 감소하지 않고 있어 서울시는 (29일) 7월 1일부터 시행할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을 재검토하고, 1주일 유예하기로 했다. 서울시 오세훈 시장은 긴급 특별방역대책을 열어 5인 이상 집합을 금지하도록 했다. 또한, 경기와 인천 역시 새로운 거리 두기 개편안을 1주일 유예한다.
- 작성일
- 2021-06-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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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두기 연장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가 현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를 7월 7일까지 1주일 연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정부의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안은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에서는 1주일 연기된다.이번 결정은 지난 1주일간 하루 평균 465명의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발생한 데에 따른 조치다. 이는 새로운 거리 두기 3단계에 해당하는 하루 평균 500명 선에 근접한 수치다.30일 0시 기준 경기도 내 신규 확진자는 240명(누적 4만 4,059명)으로, 특히 서울 마포구 음식점 및 경기지역 영어학원 관련 확진자 중 9명에게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되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기도가 현행 거리 두기 체계를 1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의 조치가 7월 7일까지 이어진다. 또한 식당 및 카페, 노래연습장 등도 자정이 아닌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으며, 유흥시설도 계속 집합 금지 대상에 해당된다.경기도는 7일까지 현 거리 두기 체계를 유지하면서 8일부터 6인 이하 모임 허용 등 정부 개편안을 이행할지 검토할 계획이다.인천광역시도 현재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일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거리 두기를 일주일 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앞서 이날 오후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긴급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회의를 열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일주일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정부에 건의했다. 오 시장은 이날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회의에서 “현 상황에서는 서울의 경우는 일주일 정도 추이를 지켜보고, 확진자가 감소하지 않을 경우 그 부분(8인 모임)을 재검토
- 작성일
- 2021-06-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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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파트 붕괴.. 그 원인은?
지난 6월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서프 사이드의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아파트 일부가 무너지기 36시간 전 수영장 보수를 위해 이곳을 찾은 한 건설업자가 촬영한 지하 주차장 장비실은 말 그대로 엉망진창이었다.이는 29일 지역 신문 마이애미 헤럴드에 게재되었는데, 익명을 요구하며 사진을 제공한 건설업자는 주차장 바닥에 물이 들어 차 있고, 콘크리트에 금이 가 있으며 콘크리트 보강용 강철봉이 부식되어 있는 등 구조적으로 아주 취약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그는 지하 주차장과 장비실에 물난리가 자주 일어나 2년마다 한 번씩 물을 빼내는 모터 펌프를 바꿔야 할 정도였다는 말을 듣고 역시 놀랐다고 털어놓았다. 건물 붕괴 당일 소방대원들이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봐도 요원들이 정강이까지 물이 찬 지하 주차장에서 생존자를 수색하는 장면이 찍혀 있다. 건물이 무너질 때 한꺼번에 무너지지 않고 짧은 10여 초 동안이지만 단계적으로 무너진 점도 폐쇄 회로 CCCTV 영상으로 확인된다고 영국 BBC는 지적했다. 붕괴되기 직전 캐시스트랜튼이라는 여성 입주민이 창밖을 내다보며 남편에게 전화로 “여보, 수영장 풀이 꺼져 들어가요.”라고 말했다는 사실도 수영장 쪽에서 붕괴가 시작된 것을 의미한다. BBC의 그래픽을 보면 수영장과 가까운 건물의 가운데 부분 - 북쪽 벽면 쪽 - 동쪽 바다가 보이는 순서로 무너진 것을 알 수 있다.워싱턴 포스트(WP)는 이 아파트 주차장이 붕괴 전에도 누수나 침수된 경우가 많았다면서 물이 참사의 원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1995년부터 2000년까지 이 아파트 관리를 감독한 윌리엄 에스피노자는 지역 방송 인터뷰에서 바닷물이, 특
- 작성일
- 2021-06-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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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오억’이 ‘남혐’용어?
올 여름 ‘롤린’이라는 노래로 인기를 얻은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유나가 ‘남혐’ 용어 사용 논란에 휘말려, 수많은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 유나는 지난 25일 네이버 NOW.에서 방송된 ‘쁘캉스’에 출연하여 동료 멤버인 유정의 “이번 판은 5억 점을 주겠다”라는 대사에 맞춰 “나는 5조 점 땄다”라는 발언을 하였는데, 일부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이 두 대사를 합쳐 ‘오조오억’이라는 ‘남혐’ 용어를 사용했다며 유나에게 악성 댓글을 퍼붓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브레이브걸스의 소속사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대표 용감한 형제)는 28일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 인신 공격 등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들을 다수 확인했다. 회사 내부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모니터링과 제보를 바탕으로 1차 증거 자료 수집을 완료했으며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자 한다"라는 공지글을 올려 고소 의사를 밝혀왔다. 하지만, 과연 이 ‘오조오억’이 ‘남혐’ 용어가 맞을까? 이 ‘오조오억’이 ‘남혐’ 용어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주로 남성으로, 이 ‘오조오억’이 남성의 정자 수를 의미하여 여성들이 남성들을 비하하는 데 쓴다는 근거를 든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박이 만만치 않다. 이들은 ‘오조오억’이 2017년 경 한 남자 아이돌의 팬카페에 여성 팬이 남긴 팬성 글, 일명 ‘주접’ 댓글에서 유래된 것으로, 그 이후 줄곧 많은 수량을 과장하여 표현하는 의도로 사용되어 왔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이러한 용어들의 ‘남혐’ 의혹 제기가 요즘 활발히 일어나는 페미니즘 운동에 반감을 가지고 멀쩡히 사용되던 단어
- 작성일
- 2021-06-30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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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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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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