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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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그렇게 잘났나… 할머니 무릎 꿇린 30대 미용실 점주
전단지 배포 아르바이트를 하던 70대 노인에게 미용실 점주가 무릎을 꿇고 빌게 했다가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27일 서대문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서대문구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A 씨는70대 할머니가 가게 우편함에 전단을 넣었다는 이유로 무릎을 꿇게 했다. A 씨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경찰은 할머니를 일으켜 세운뒤 상황을 마무리하고 철수했다. 이 사건은 당시 현장 사진을 한 유튜버가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당시 미용실 점주 A 씨가 할머니에게 부당한 ‘갑질’을했다는 내용이었다.해당 유튜버에 따르면 A 씨는 전단지 배포 아르바이트를 하는 할머니가 미용실 우편함에 전단을 넣는 장면을 목격했다. 전단지에 적힌 업체에 전화를 건 A 씨가 항의하자, 해당 업체는 사과했다고한다. 그러나 A 씨는 할머니에게 직접 사과를 받겠다고 요구했고, 업체측은 할머니에게 ‘사과를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할머니는 사과를 위해 A 씨의 미용실을 찾아갔지만 A 씨는 무릎을꿇고 빌 것을 요구했다. 유튜버가 공개한 사진에는 할머니가 얇은 패딩 점퍼를 입고 미용실 내부에서 무릎을 꿇은 채 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할머니의 곁에는 경찰 두 명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점주는 블로그에 글을 올려 모든 사실을 인정한다고 밝히고, 무릎 꿇린 할머니께도 직접 연락해서 사죄했다고 밝혔다.21기 이상영 기자
- 작성일
- 2021-11-29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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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도 대국민 사기극' 평화의 댐을 아시나요?
“북한이 금강산댐을 열어 200억 톤의 물을 방류하면, 국회의사당이 급류에 휩싸이고 63빌딩이 21층까지 수몰된다.” 35년전인 1986년, 전두환 정부 당시 KBS 뉴스 보도의 내용이다.북한이 1986년 당시 금강산 인근에 건설을 시작한 금강산댐(임강댐), 당시 전두환 정부 당국은 북한이 서울올림픽 개최를 방해하기 위해 200억 톤가량을 저수할 수 있는 금강산댐을 건설 중이며 이를 한꺼번에 방류하면 해발 50m까지 물이 넘으며 수도권 지역이 한 번에 수몰될 수 있을 것이라 발표했다.수도 서울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자극적인 기사들, 언론과 정부 모두가 스포트라이트를 금강산댐에 두었기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금강산댐 건설 규탄 집회가 일어나는 등 당시 국민들의 공포심은 대단했다.이에 대해 당시 정부는 금강산댐이 무너져도 수도 서울을 지키기 위해 화천군 일원에 ‘평화의 댐’을 짓자는 계획을 발표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크게 모금 운동을 벌였다.불안심이 극에 달해 있던 국민들은 ‘평화의 댐 건설 국민 성금 운동’에 너도나도 참여했고 언론에도 ‘반상회에서 쌈짓돈을 털어 모금했다’는 식으로 명단을 공개하고 사례를 설명하는 등 성금을 독려했다.그렇게 국민의 불안심을 자극해 6개월 동안 모인 성금이 689억 원, 당시 짜장면이 한 그릇에 1천 원이었다니 지금으로 치면 엄청난 성금이 모인 것이다.국민 성금으로 진행된 평화의 댐 공사, 당시 전두환 대통령이 직접 공사 현장을 찾아 “내년 5월까지는 높이 80m의 1단계 공사를 마무리하자. 댐 공사를 튼튼히 해야 북한의 수공 전을 대비하고 88올림픽도 순조롭게 치러질 것이다”라고 격려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어 보였다.
- 작성일
- 2021-11-28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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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성범죄, 이제는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할 때
최근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앉은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공분이 일고 있다. 올해 지하철 내 신고 접수된 성범죄 사건은 지난 9월 기준 지난해 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우려가 더 커질 전망이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수인•분당선을 이용한 피해자 A 씨는 옆자리에 앉은 남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A 씨는 “오늘 첫차를 타고 왔는데 옆자리 남자가 내 다리를 자기 옷으로 덮더니 그 밑으로 손을 넣어서 내 다리를 허벅지까지 주물렀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를 성추행한 남성은 피해자 다리에 자신의 옷을 덮고, 그 밑으로 손을 넣어 범행했으며 피해자가 이를 지적하는 동시에 경찰에 전화를 시도하자 ‘미안하다’라고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하철 내에서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14일에는 지하철에서 처음 보는 여성의 어깨에 팔을 얹고 윙크를 하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보다 앞선 지난 9월에는 성범죄 전과 10범인 남성이 출소 3개월 만에 지하철에서 다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지난해 개정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 11조에 따라, 지하철 성범죄 가해자에게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하지만 실질적인 범죄 예방 효과를 위해서는 많은 난관을 거쳐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지하철 경찰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지하철 내 성추행 및 성범죄 신고’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성범죄는 834건(불법 촬영 332건, 성추행 502건)이 신고
- 작성일
- 2021-11-17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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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 기술의 위대한 도전, 누리호 발사
한국이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첫 우주발사체 누리호 발사에 절반의 성공을 거두면서세계 7대 우주강국 실현에 한 발짝 다가섰다. 21일 오후 5시 누리호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날아올랐다. 누리호는 발사 후 1단계 분리, 페어링 분리, 위성 모형 성공 분리가 성공하며 최종 성공에 대한 기대를 높였지만 아쉽게도 모사체 위성 우주 궤도 안착에 실패하며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 2013년 발사에 성공한 '나로호'는 러시아 기술의 엔진으로 발사했으나, 올해 발사한 누리호는 12년에 걸쳐 순수 한국 독자기술로 개발한 첫 우주발사체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독자적인 우주 수송 능력을 갖춘 세계 7대 우주강국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누리호는 당장 내년 5월 2차 시험 발사를 시작으로 다섯 번 더 발사할 계획이며, 로켓의 성능을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발전시켜서 2030년에는 달까지 보내겠다는 게 정부의 목표이다. 누리호는 엔진 설계부터 제작, 시험, 발사 운용까지 모두 국내 300개 기업이 참여해 완성했다. 연구인력은 250명이 동원됐고, 예산은 2조원 가량이 투입됐다고 한다.-21기 정지우
- 작성일
- 2021-11-0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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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태원에서의 핼러윈
핼러윈은 매년 10월의 마지막이며 그리스도교 축일인 만성절 전날인 10월 31일에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고 벌이는 축제다. 우리나라에서도 핼러윈을 기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분장을 하고 축제를 즐기는데, 대표적으로 이태원이 있다. 매년 핼러윈 데이에 사람들은 이태원에서 다양한 분장을 하고 거리를 거닌다. 하지만 금년 핼러윈 데이에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으나 핼러윈을 즐기기 위해 이태원 거리로 나선 사람들이 많았다. 많은 인파 속에서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영업 시간을 지키지 않는 등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11월 1일에 시작되는 ‘위드 코로나‘를 앞둔 시점에 또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확산이 커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아직도 매일 국내 확진자가 1000명~2000명 가량 된다. 백신을 접종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코로나 치사율도 낮아서 방심하고 있지만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생활해야 한다. 21기자 최지유자료 출처 - https://tv.naver.com/v/23262564, Introduction - Halloween & Día de Muertos Resources - Research Guides at Library of Congress (loc.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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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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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기대감 '위드코로나'
정부가 내달 11월 1일 오전 5시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첫 단계 방역완화 계획이 시행된다.수도권은10명까지, 비수도권은12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카페 등 대부분 시설의 영업 제한이 풀려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또 유흥·체육시설 등에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적용된다. 사적모임은 접종 구분 없이 수도권에선10명까지, 비수도권에선12명까지 가능해진다. 다만, 식당·카페 모임에서는 예방접종을 마치지 않은 사람은 4명까지만 합류할 수 있다. 마스크를 벗고 대화를 하는 공간이라는 점이 감안된 조치다. 방역패스도 시행된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경마·경륜·카지노 등 코로나19감염 위험이 높은13만개 시설에 입장하거나, 의료기관·요양시설·중증장애인·치매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환자·입소자를 면회할 때는 접종완료증명서나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확인서를 보여줘야 한다.다만,18세 이하, 코로나19완치자, 의학적인 이유로 접종을 하지 못한 사람은 방역패스 예외 대상이어서 증명서가 없어도 시설 출입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정부는 방역패스 제도 안착을 위해 내달 7일까지 1주간 계도기간을 준다. 헬스장·탁구장과 같은 실내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이용권 환불·연장 등을 감안해 내달14일까지 2주간은 벌칙 없이 영업할 수 있도록 했다.접종완료 증명은 질병관리청 쿠브(COOV) 앱이나 쿠브와 연동된 전자출입명부 플랫폼(네이버, 카카오 등)에서 발급된 전자증명서로 가능하다. 보건소에서 발급하는 종이증명서나 신분증에 부착하는 예방접종스티커도 쓸 수 있다. 단계적 일상 회복은6주 간격을 대입하면12월13일에 2단계, 내년 1월24
- 작성일
- 2021-10-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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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의 고비를 넘길 수 있을까
“작년 핼러윈데이 때는 코로나 19 때문에 모이지 못했어요. 올해는 친구들과 밤새 즐겨보려 합니다.” 핼러윈데이(10월 31일)를 앞둔 지난 29일과 30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는 쏟아져나온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정부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를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지만 이태원, 홍대처럼 젊은이가 많이 모이는 지역들은 지난 주말부터 코로나 19 사태 이전으로 돌아간 듯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31일 “방영 수칙을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음에도 ‘보복 핼러윈’ 분위기를 잠재우지 못했다. 핼러윈을 즐기는 분위기는 ‘불금’인 29일 밤부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저녁 9시를 넘기자 이태원세계음식거리에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속 등장인물부터 스파이더맨, 해리포터, 블랙 팬서 등으로 분장을 마친 사람들이 곳곳에서 나타났다. 시내 양쪽에 늘어선 식당에서 커다란 음악 소리가 흘러나오며 축제 현장을 방불케 했다. 각양각색 인파가 지하철역 출구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식당에서는 ‘오징어 게임’ 진행요원으로 꾸민 종업원들이 손님을 응대했다.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골목 한쪽으로 접어들면 방역 수칙은 무너졌다. 손님들은 밀집된 테이블에 옹기종기 나눠 앉아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가게 앞에선 줄지어 마스크를내리고 흡연하는 장면이 목격되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얼굴에 분장을 한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좁은 골목까지 사람들이 꽉 찬 가운데 마스크를 벗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행인들과
- 작성일
- 2021-10-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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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버린 쓰레기가 옷으로
최근에 폐플레스틱 양이 늘고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면서 많은 패션 기업들이 폐플라스틱을 이용해 옷을 만들고 있다. 플라스틱으로 옷을 만들 수 있는 이유는 플라스틱에 옷을 만들 때 필요한 폴리에스터라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폐페트병을 이용해서 옷의 원단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페트병을 세척하고 작게 조각된 칩으로 분쇄시킨 후, 작은 조각들을 원사로 추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플라스틱에서 나온 폴리에스터를 이용하여 원단을 만들면 플라스틱 쓰레기를 감소시키고 일반 폴리에스터를 만들 때보다 전력이 33~53% 덜 드는 이점이 있다.하지만 모든 페트병이 원단을 만드는 데에 쓰일 수는 없다. 오직 투명하고 깨끗한 고품질 페트병만 재활용이 가능하다. 2018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재활용된 플라스틱의 양은 약 24만 톤이었지만 그 중 10%인 약 2만 9천 톤의 플라스틱만이 섬유 등 고품질 플라스틱으로 재활용되었다.이 이유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다른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되거나 이물질 등으로 분리하기 어려우며 무색이 아닌 유색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안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2020년 2월부터 환경부에서 유색 플라스틱을 제작하는 것을 금지했다.이젠 우리가 바꿀 차례이다. 페트병을 배출할 때 안에 있는 이물질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겉에 붙어 있는 라벨을 띄어내고 부피 감소를 위해 찌그러뜨리고 뚜껑을 닫아 배출하면 지금보다 더 많은 페트병들이 고품질 페트병으로 분리되어 원단으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 작성일
- 2021-10-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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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가져오시면 할인해 드려요~’ 하지만 매 계절 새로운 굿즈 출시...기업들의 이중적 행보
최근 들어 기후변화 등과 같은 환경 문제가 사회의 주요한 쟁점으로 떠오르며 이를 소비 철학에 반영하는 소비자들의 수도 나날이 늘고 있다. 기업들도 이에 발을 맞춰 환경을 중요시하는 마케팅, 일명 ‘에코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텀블러 할인’과 ‘종이 빨대 사용’이다. 텀블러나 리유저블 컵 등과 같은 다회용 용기를 매장에 가져오면 300원 정도를 할인해 주는 것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목표다. 종이 빨대 사용도 환경 오염의 큰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는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도입되었다 하지만 이런 에코 마케팅과 대비되는 기업들의 행태가 일부 소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수분을 빨아들여 매우 눅눅해지는 불편한 종이 빨대 사용을 소비자들에게 강제하면서, 매 시즌, 계절마다 머그컵, 텀블러, 다이어리 등 다양한 상품을 내놓아 환경 오염에 일조한다는 것이다. 또 이러한 상품 중에는 개별 구매가 가능한 것도 있지만, 일정량 이상의 음료를 시켜야만 증정되는 형식으로 불필요하게 음료를 구매해 버리고, 이 과정에서 다량의 일회용품 사용이 발생하는 등 환경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겉으로만 ‘친환경’을 강조하며 다양하게 환경 오염에 일조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감시와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 21기박세빈
- 작성일
- 2021-10-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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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경영, ESG 경영
최근 리사이클링이나 제로 웨이스트 같은 운동이 화제가 되면서 소비자의 친환경 의식이 향상되고 있고 기후 위기나 환경 파괴에 대한 인식과 기업의 공정성, 윤리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ESG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다. ESG 경영이란 환경보호 등의 사회 공헌, 법과 윤리를 지키는 회사 경영이라는 비재무적인 요소를 통한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의미하는데 한국의 경우에는 E(환경)에 초점을 맞춘 K-ESG 경영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ESG 경영의 E는 environment(환경)으로써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자원을 절약하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등을 의미하고 S는 social(사회공헌)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노동 환경을 개선하며 고용 평등 등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G는 governance(지배구조)로 법과 윤리를 준수하고투명한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 중심이다. E(환경)가 중점인 예시로는 현대 백화점이 있는데 현대 백화점은 친환경 소재 장바구니와 종이 완충재를 사용하는 그린서비스와 생활 속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키는 그린 프렌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사회공헌)를 중점으로 둔 기업의 활동은 현대 중공업이 있는데 코로나 19 상황에서 지역 농어촌이 위기에 빠졌을 때, 농수산물을 구매하여 그룹사 임직원 식자재로 사용한 것과 농산물 키트를 구매해 취약계층 2000세대에 전달한 것 등이 있다. 그리고 G(지배구조)는 현대 자동차에서 사내 성평등을 위해 여성 사임이사를 선출한 예시가 있다. 이처럼 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친환경적인 소비 트렌드를 전파시켜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21기 이동희 기자
- 작성일
- 2021-10-31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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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 문의처 032-440-292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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