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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의약품 등 무허가 제조 판매자 적발(식품의약품안전청)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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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6-09
조회수
1533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청은 의료용구 등을 무허가로 제조하거나 수입, 판매한 39개 업소를 적발, 고발 등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주요 적발내용은 의약품 판매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등을 통해 의약품을 불법 판매한 11개소와 의료용구 및 화장품 등을 무허가로 제조.수입한 9개소, 저주파치료기 등 의료용구 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의료용구를 판매한 19개소등이다.

식약청은 "최근 경제상황 위축에 따른 탈법적인 의약품 제조, 수입, 판매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 고 판단하고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통해 불법영업을 근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관리과(02-552-2071, 주광수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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