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0년까지 4천4백억 투입해 미세먼지 줄이는데 주력
인천시 『2020.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수립
○ 발전 및 산업부문, 수송부문, 생활부문, 미세먼지 측정 및 분석 부문, 미세먼지 경보제 운영 부문, 기타부문
(총 6개 부문)으로 나누어 부문별 대책 마련
○ <발전 및 산업부문>
- 발전소와 산업체, 공항, 항만, 수도권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저감을 위해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강화 운영
- 총량관리 대상 사업장을 현재 66개소에서 75개소로 확대, 신규시설의 피크 기준농도를 50% 강화
- 발전소·정유사 등 대형사업장 10개소의 「블루스카이 협약」이행 등
○ <수송부문>
- 경유차, 건설기계, 선박에 대한 관리 강화와 친환경차 보급 확대
- 경유차 저공해조치 대상 확대 및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대상 확대
- 저공해조치 미이행 차량에 대해서는 2018년부터 운행을 제한
- 운행 경유차에 대한 특별점검을 강화
- 친환경차 보급, 경유버스 CNG버스로 전환 등
○ <생활주변부문>
- 청소장비 및 조직 보강, 도로청소 정보관리 시스템 구축, 청소방법 개선
- 도로청소 용역 및 나대지(학교운동장) 먼지 억제사업을 확대
-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강화 및 직화구이 음식점 관리 등
○ <미세먼지 측정·분석부문>
- 미세먼지 경보 정확도 향상을 위해 측정·분석시스템 개선·운영
- 대기오염 측정기 5세트, 측정소 2개소 새로 교체
- 월경성 오염물질 감시기반을 구축
- 도로 재비산먼지 조사 시스템 개선 등
○ <미세먼지 경보제 운영부문>
-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미세먼지 위해성 및 시민 행동요령 홍보 강화
○ <기타 부문>
- 녹지공간 확대(공원·녹지 및 특색 가로수길 조성)
-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를 강화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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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인천시 2020.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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