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경과
- 2012. 2. 22 : GCF 유치 후보도시로 지명(기재부→인천⋅서울)
- 2012. 3. 5 : GCF 유치 후보도시 신청서 제출(인천시→기획재정부)
- 2012. 3. 13 : 유치제안 설명회(기재부 유치도시선정위원회)→ 국내 유치도시로 인천시 확정
- 2012. 4. 15 : GCF 정부 유치신청서 제출*(GCF 임시사무국)
- * 신청국가(6) : 우리나라, 독일, 스위스, 멕시코, 폴란드, 나미비아
- 2012. 8. 23. ~ 25. : 정부대표단 GCF 1차 이사회 참가(스위스 제네바)
- GCF 사무국 유치국가 선정절차(멀티플 라운딩 방식) - 유치신청 6개국 프리젠테이션 발표
- 리플릿, 포스터 등 다양한 대중매체 활용하여 홍보
- 2012. 9. 16. ~ 18. : GCF 유치국 평가위원회 개최(미국 워싱턴 DC)
- 평가결과 : 우리나라, 독일, 스위스는 평가기준 모두 최상위 등급(Green Light)
- 2012. 10. 18. ~ 20. : GCF 2차 이사회(인천 송도)
- 2013. 12. 4. : GCF 사무국 개소(인천 송도)
성공요인
- 국제적인 공조 노력을 이끌어 내는 중재자 역할 수행
- G20 서울회의, 부산 개발협력 포럼, 핵안보정상회의 등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제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 도출
- 우리나라의 GGGI, NIGT 같은 녹색성장 노력으로 GCF 유치여건 성숙
- 배출가스 자율규제, 배출권 거래제 도입, GGGI 설립 등의 녹색성장 노력과 ODA를 2020년까지 50억불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의 정책이 녹색성장 리더국가로 인정받음
- 청와대, 기재부 등 중앙부처와 인천시의 전방위적이고 효과적인 유치활동
- G20, Rio+20 회의, 외국 정상 방한 등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유치당위성 설득 및 우리나라의 유치논리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 형성
- 무역협회장을 중심으로 한 민간유치위원회와 역할 분담으로 체계적인 유치활동 전개
- 인천시민과 전 공무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 준비된 G-Tower, 외국인 친화적 정주환경으로 조성된 녹색도시 송도의 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