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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 보도자료]GCF, UN 기구와 기후기술 채택 활성화 방안 논의
- 담당부서
- (032-440-8597)
- 작성일
- 2018-03-30
- 분야
- 환경
- 조회
- 1669
GCF, UN 기구와 기후기술 채택 활성화 방안 논의
2018.3.16., 본 – 녹색기후기금(GCF)이 최근 본에서 열린 회의 동안 기후변화 대응에 나선 개도국의 기술기업인들의 추진력을 활용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
GCF는 유엔기구 두 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술집행위원회(TEC)와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NCT)와 함께 3월 14일(수) “개도국에서 기후기술 인큐베이터 및 엑셀러레이터 활성화”라는 주제로 전문가 대화를 가졌다.
패트리샤 에스피노사 UNFCCC 사무총장은 회의에서 “기후기술로 파리협약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정책입안가, 청정기술전문가, 기업인, NGO 대표 및 학자들은 기후금융과 기술지원의 결함 방식을 모색했다.
기술혁신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적 노력을 가속화하는 데에 중요하다. 기술 인큐베이터와 엑셀러레이터의 목적은 기후 사업자가 훈련, 지침, 네트워킹 등을 통해 컨셉트 설계 및 이행의 단계마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GCF 거버넌스 관리 실장이자 이사회 비서실장 캐롤리나 푸엔테스는 첨단 혁신을 촉진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르완다와 케냐의 오프그리드 태양발전사업자 지원 사업도 이에 해당한다.
이어서 GCF는 기후기술 인큐베이터와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감축뿐만 아니라 적응강화 및 민간의 참여 향상도 도모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술향상은 에너지 생산, 농업, 개도국 신생도시의 기후 회복력 있는 인프라 및 저배출 교통 개발 등 다양한 기후행동 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데이터 관리 기술의 비약적 진보도 극한기상현상으로 인한 피해 저감을 위한 기후정보서비스 및 조기경보시스템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기술적 진보가 적용되는 나라의 사회적 환경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요구도 많이 제기되었다.
하리슈 한데 인도 셀코(SELCO) 태양에너지기업 공동창업자는 인큐베이터와 엑셀러레이터로 불평등이 줄어들고 기후에는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어떻게 하면 빈곤층이 스스로 혁신가가 될 수 있는가?” 라고 물었다.
GCF는 현재 준비중인 기후기술 인큐베이터 엑셀러레이터 사업공모에 이번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참고할 것이다. 해당 사업공모 계획은 GCF 이사회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클라우디아 옥타비아노 TEC 의장 과 주카 우오수카아넨 CTCN 과장도 참석했다.
원문출처=https://www.greenclimate.fund/-/gcf-joins-un-bodies-to-help-entrepreneurs-embrace-climate-technology?inheritRedirect=true&redirect=%2Fhome
2018.3.16., 본 – 녹색기후기금(GCF)이 최근 본에서 열린 회의 동안 기후변화 대응에 나선 개도국의 기술기업인들의 추진력을 활용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
GCF는 유엔기구 두 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술집행위원회(TEC)와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NCT)와 함께 3월 14일(수) “개도국에서 기후기술 인큐베이터 및 엑셀러레이터 활성화”라는 주제로 전문가 대화를 가졌다.
패트리샤 에스피노사 UNFCCC 사무총장은 회의에서 “기후기술로 파리협약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정책입안가, 청정기술전문가, 기업인, NGO 대표 및 학자들은 기후금융과 기술지원의 결함 방식을 모색했다.
기술혁신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적 노력을 가속화하는 데에 중요하다. 기술 인큐베이터와 엑셀러레이터의 목적은 기후 사업자가 훈련, 지침, 네트워킹 등을 통해 컨셉트 설계 및 이행의 단계마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GCF 거버넌스 관리 실장이자 이사회 비서실장 캐롤리나 푸엔테스는 첨단 혁신을 촉진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르완다와 케냐의 오프그리드 태양발전사업자 지원 사업도 이에 해당한다.
이어서 GCF는 기후기술 인큐베이터와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감축뿐만 아니라 적응강화 및 민간의 참여 향상도 도모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술향상은 에너지 생산, 농업, 개도국 신생도시의 기후 회복력 있는 인프라 및 저배출 교통 개발 등 다양한 기후행동 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데이터 관리 기술의 비약적 진보도 극한기상현상으로 인한 피해 저감을 위한 기후정보서비스 및 조기경보시스템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기술적 진보가 적용되는 나라의 사회적 환경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요구도 많이 제기되었다.
하리슈 한데 인도 셀코(SELCO) 태양에너지기업 공동창업자는 인큐베이터와 엑셀러레이터로 불평등이 줄어들고 기후에는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어떻게 하면 빈곤층이 스스로 혁신가가 될 수 있는가?” 라고 물었다.
GCF는 현재 준비중인 기후기술 인큐베이터 엑셀러레이터 사업공모에 이번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참고할 것이다. 해당 사업공모 계획은 GCF 이사회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클라우디아 옥타비아노 TEC 의장 과 주카 우오수카아넨 CTCN 과장도 참석했다.
원문출처=https://www.greenclimate.fund/-/gcf-joins-un-bodies-to-help-entrepreneurs-embrace-climate-technology?inheritRedirect=true&redirect=%2F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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