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15.(수) 인천일보에서 개최된 CEO 아카데미에서 "기후변화와 인류의 대응-내일을 바꿀 기후행동"을 주제로 강연하였습니다.

2025. 9. 30.(화)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12회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기후회복력과 정의로운 전환에 관한 축사를 하였습니다.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행사 ‘뉴욕 기후주간(Climate Week NYC)’에 인천시 기후환경대사인 홍일표 전 국회의원이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뉴욕 기후주간’은 매년 각국 정치 지도자, 기업 CEO, 지방정부 대표,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기후행사로, 올해는 600여 개의 공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오는 11월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를 앞두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77개 당사국이 회원인 고위 기후행동 다층 파트너십(CHAMP)와 언더2연합(Under2 Coalition)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글로벌 장관급 회의(Global Ministerial)가 주요 일정으로 마련됐다홍일표 대사는 한국 지방정부 대표급 고위직으로 유일하게 주요 회의와 고위급 세션에 참석해 인천시의 2045 탄소중립 비전과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산업과 항만 도시로서 기후위기에 대응해 나가며, CHAMP 파트너들과 국제적 협력 관계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또한,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 대표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협력 파트너십을 모색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앙정부-지방정부-시민사회-경제계 등 기후 이해관계자의 다층적 거버넌스 확보가 주요 의제로 부각됐다.홍일표 대사는 “인천시는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실천 가능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뉴욕 기후주간은 인천의 선도적인 탄소중립 성과를 세계와 공유하고, 글로벌 기후 리더들과 협력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재생에너지 확대, 전기·수소차 보급, 시민 참

[특별기고] 벼랑 끝에 선 한국 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도전...https://www.sanu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147

2025년 5월 9일,인천시 고령사회 대응센터에서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노년기 탄소잠축을 위한 실천 등 기후변화에 대한 강의를 하였습니다.

[인터뷰] 화력발전 조기폐쇄, 매립지 종료 반드시 해결돼야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8908page=2total=3456

2025년 4월 30일 / 인천 송도 G타워인천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최대의 기후기금인 녹색기후기금(GCF)에 방문하여,찰스 에어하트, 전략및성과 최고책임자(CSIO) 등 관계자들과 면담하였습니다.GCF의 역할, 기후환경관련 국제 정세, RE100 등 원자력 포함 에너지 정책 등에 관하여 의견교류를하였습니다.

[인터뷰] 홍일표 인천시 기후환경대사,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기후변화 대응도시 만드는데 힘 보탤 것"https://www.kyh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089

2025년 2월 4일 / 서울 정동에 본부가 있는 GGGI 사무실에서 김상협사무총장 면담 - 인천 GGGI 사무소의 인천시와의 협력 증진할 방안 논의 - 2028년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한국 개최에 대한 의견 교환 - 재난을 가져오는 극심한 기후변화 대처를 위해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함을 공감

글로벌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국내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인천광역시 기후환경대사'로홍일표 前 국회의원을 2025. 1. 14. 위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