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뜻을 가슴에 새기는 달!!

우리 나라를 희생과 고통으로 지켜온 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 Q.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명칭은 언제부터 사용되었을까요?
• A. 1963년 처음 '원호의 기간'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었으나, 1973년까지는 그 기간과 명칭이 불규칙하였으나 1985년 국가유공자예우등에관한법률이  제정되면서 지금의 '호국보훈의 달'로 정착되었습니다.

• Q. '호국보훈의 달'이란 무엇일까요?
• A. 호국 : 나라를 보호하고 지키다 / 보훈 : 공로에 보답하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쳐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기리고, 그 분들께 감사하는 달입니다.

• Q. 6월이 호국보훈의 달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 A. 6월에는 현충일, 6.25전쟁 발발일 등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중요한 날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Q. 호국보훈의 달에는 어떤 행사가 진행되나요?
• A. 호국보훈의 달은 추모, 감사, 화합과 단결 등 기간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기간의 특성에 따라 현충일 추념식, 6.25전쟁 기념식 등 다양한 보훈 행사 등이 진행됩니다.